간증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

아나니아 심 2019. 2. 26. 19:55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45~14절 말씀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7.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을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주님의 말씀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삶을      
세상에서 살아오면서도,      

                               

/


어떠한 목마름도 느끼지 못하다가,                           
말씀 안에 들어와서,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물을 마신 후에야,
목이 타들어 가면서도, 자기 자신이 느끼지 못했었고,
알지 못했던, 타는듯한 갈급함을 느끼고 있었음을
비로소 알았고, 말씀의 물을 마시고부터,
시기의 차이는 달랐지만,
세상 어떠한 무엇으로도 해갈할 수 없었던
갈급함을 해갈했던 용성이었고. 형제님과,
말씀 안에 거 하고 있는, 말씀의 생수로
목마름을 해갈했던,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 이었습니다.ㅎㅎ                  

 

욥기 1110~11절 말씀

 

10.하나님이 두루 다니시며 사람을 잡아

가두시고 개정하시면 누가 능히 막을소냐

11.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치 않으시는 듯 하나 다 보시느니라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까지 용성은,
이 세상이 끝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행복하게 살면, 이 세상이 천국이고,
힘들고 불행하게 산다면
이 세상이 지옥이라는 생각을 했었기에,
어떠한 상황하 에서도, 행복한 마음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살려고 했었는데,

그것이 허망한 생각이었다는 것을
말씀 안에 들어와서, 3500년 전부터,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40인의                            

각종 직업을 가졌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된 성경말씀을 듣고 배워 알게 되면서,

지금까지의 세상이 말씀대로 흘러왔고,
지금도 또 앞으로 언제까지도,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리라는 것을,

몇 년 만에  깨닫게 하셨고,

용성의 생각을 개정하신 ( 바르게 고치신 ) 후로,

여리고에서 주님께 간절히 소리질러
눈을 뜬 소경의 심정이 되어
구원이 절실해 지더라구요.ㅎㅎ

 마태복음 2029~34절 말씀


29. 저희가 여리고에서 떠나 갈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좇더라
30.소경 둘이 길 가에 앉았다가


/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32.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희를 불러                    

33. 가라사대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우리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34.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저희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저희가 예수를 좇으니라.

지금 당장 세상에서는 외적으로
잘 나가지도 못하고 돈도 없었지만,
초라한 오늘보다도 다가올 내일은,
반드시 외적으로 성공한다는 희망을 가지고
마음의 부자로, 살아왔었는데,
그것이 구원을 받는 데는 어떠한 이득이 아닌,
걸림돌이 되어, 남들은 말씀을 듣고
얼마 후에 다 받는 구원을,
몇 년의 시간이 지나서,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이 되어 구원을 받고 나서야,
남들보다 늦게 구원 인으로 서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던 용성 이었습니다.ㅎㅎ
구원을 받지 못했던 몇 년 동안,
세상의 주류에서 벗어나.                                         

말씀 안을 벗어나지 않았기에,
(다시 세상으로 나갈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지금 이 세상이
희망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아닌,
세상 끝 날, 지옥을 향해 가는 것이라는 것을
들려지는 말씀과.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이란 것을            

몸으로 직간접적으로 겪으면서 알수 있었고,
구원받지 못한 상태로 지금 죽는다면
불 못 지옥행이라는 비참함과
낮아진 절실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 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비로소 마음으로 받아들여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에서 영생 할 수 있는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1923~30절 말씀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전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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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에  앉을 때에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은 이후에 말씀을 배우는데,
구원받은 사람은 부모나 자식을 버려야

영생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 나와서
정말 그렇게 해야되는가 하고 머리가 혼란스러웠었는데,
주님을 위해 집안의 형제자매,                            

그리고 부모를 버리란 말이 아니라.

우선순위 라고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 인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서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야,

기쁜 마음으로 용성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께  영광드리는 삶 살기를 작정하고

오늘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1037~39절 말씀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 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용성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면서,
솔직히

 

/


외적으로 즐겁고 행복한 날이 많았다면,             

그것은 거짓말일 것입니다.                                    

이 생명길을  처음 걸었을 때만 해도,                          

이 길 걷는 것을 포기하고,                                      

다시 세상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열두 번씩 일어나기도 했고,                

실제로도 몇 번 벗어났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이렇게 말씀 안에서

지금보다도 더 신실한 신앙인으로 성장하려는 마음에,                         

말씀을 배우고 묵상하면서구원받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 생명 길을

함께 걷는 동역자들께, 용성이 힘들 때

용성을 따듯이 감싸 일으켜 주었던,

주님께서 손수 제자들의 더러운 발을 씻기셨던

아름다운 행함을 본받았던어느 형제님께 받은

내리사랑을 실천해, 형제님의 발을 씻기듯.

말씀 안에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섬기면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용성의 생이 다하는 날까지

이어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섬김의 본을 보이신 주님의 행함을 본받아,
너무나도 겸손하신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섬김의 본을 보이신 주님의 행함을 본받아,           

점점 더 겸손해져(ㅎㅎ) 가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복음 134~15절 말씀


4 저녁 잡수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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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여 주께서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7.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8.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뿐이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주옵소서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11.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12.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