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146편1~10절 말씀
1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남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3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4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5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6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7. 압박 당하는 자를 위하여 공의로 판단하시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시로다.
여호와께서 갇힌 자를 해방하시며
8.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9.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10 시온아 여호와 네 하나님은
영원히 대대에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참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 못했을 때는,
믿고 의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용성의 머리에서 나온 옅은 지식과,
부모 형제, 그리고, 세상에서의 어떠한 오늘을
함께 동거동락 하다시피 했던 친구들을
믿고 의지해서 살아왔었습니다만,
죽음 앞에까지 갔던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는,
육신의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지만,
절망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던
심상의 회복에는 어떠한 도움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ㅠ
사람을 믿고 의지한다는 것이,
일정한 한계까지 밖에는
도움을 주고받을 수 없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용성이 직접 몸으로 체헝한 후에,
알 수가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힘겨운 체험 삶의 현장이었죠 ㅠㅜ)
베드로후서 1장 20~21절 말씀
20. 먼저 알 것은
/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얼마 (몇 년)동안 세상에서 방황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며 들어온 말씀 안에서
3500 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당신의 말씀을 받은 이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듣고 배웠던 말씀들이,
세상을 살아오면서는
한 번도 보고 듣지 못했던 말씀들이라,
(어렸을 때 교회를 다녔다고는 해도
관심이 없어서....ㅠ)
그 말씀을 보고 들은 후에는,
그것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아르키메데스가 외쳤던 유레카를 외치며,
새로운 발견을 했다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었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공상 영화 같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ㅎㅎ)
말씀 안에서 몇 년 동안 말씀을 배우면서,
3500년 전에 쓰여 졌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책 속의 많은 예언의 말씀들이,
성경책이 쓰여진 이후부터
지금 현재에 이르기까지,한 치의 오차 없이,
말씀대로 이루어져 왔다는 것을 들었고,
실제로도,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서 보고 들으면서
어떠한 의심 없이 믿게 되었습니다.ㅎㅎ
마태복음 16장 13~21 절 말씀
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가로되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더이다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21.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또 이 성경 전체에서 증거 하고 계시는 예수님께서,
용성을 위해서 몸소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 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 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셔야 할 것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신대로
/
이루어졌음을 듣고 보면서,
그때껏 온전히 믿지 못했던
마음 한쪽에 있던, 불신의 마음을 떨어내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부터,
몸을 싣듯, 용성의 온 마음을
주님께 싣기로 작정을 하고,
말씀 안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노라고
다짐했던 때가 10년이 훨씬 넘었습니다.ㅎㅎ
이제는 주님으로 인해 산자 된 몸으로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살아가면서,
구원받아 산자 된 자의 본분을 지키면서,
이 세상이 알지 못하기에 받는
어떠한 경한 핍박과 환난에도 굴하지 않고,
동일한 믿음을 가진 구원받은 무리 안에서,
잠시 잠깐 후에 반드시 가서 누리게 될
천국에서의 행복만 가득할 나날들을 기다리며,
구원받은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성령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소망 가운데서,
참고 인내하며,행복한 신앙생활을
함께 정진해 가고 싶은 용성의 간절한 바람입니다.ㅎㅎ
로마서 8장 24~27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나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친애하는 형제님. 말씀 안에 들어와서
구원을 못 받아 힘겨워하면서,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때가 벌써 10년이 훨씬 더 지나가 버렸습니다.ㅎㅎ
세상 적 눈으로 본다면 용성의 겉 사람은
그 긴 시간 동안. 허송세월을 보내 후패 한 것같아 보이지만,
용성의 속 사람은. 허송세월을 보낸 시간 만큼,
주님의 사람으로 새롭게 발전된 것 같아,
뿌듯한 기분이 듭니다.
예전에 세상에서 친구들과
어떠한 오늘을 함께 보내면서,
하루하루를 일신우일신의 마음으로
/
외적으로 발전된 오늘을 살아가자고
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말씀으로 구원받은,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이요한 목사님께서도 말씀하신 대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고 읽고 묵상하면서,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늘 감사드리면서,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지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오늘 3월의 첫 주님의 날도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누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음으로 인해
산자 되어,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상을 바라보시는
구원받은 00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음으로 인해,
형제님과 동일하게 산자 되어,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상을 바라보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후서 4장 11~18절 말씀
11.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하려 함이니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13 기록한 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