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마태복음 26 장 36~46 절 말씀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35. 베드로가 가로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찌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
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
37.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쌔
고민하고 슬퍼하사
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42. 다시 두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43. 다시 오사 보신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피곤함일러라
44. 또 저희를 두시고 나아가
세번째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신후
45.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웠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
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용성이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을 받고,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말씀이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을 행하셨던 주님께,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인해,
값없이 구원함을 받고, 이 짧은 세상 지나
지옥에서의 영벌이 아닌,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영생의 삶을 허락받은
구원받아 주님의 제자 된 몸이 된 이후에,
말씀 밖이 아닌 말씀 안에 거하면서
신앙이 얼마 만큼 성장을 한다고 해도,
성경 말씀을 빙산의 일각만큼 알 수 있듯,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주님께서 겟세마네에서
고통의 고난의 잔이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두 다 공감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ㅠ
하지만. 성경의 모든 말씀을 알 수는 없다고는 하더라도,
첫 사람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몸속에는
말씀에 불순종했던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이.
과학적 실험을 통해서 밝혀졌고,
아담이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참 하나님과는 원수 된 몸으로,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비참한 운명이었었지만.
/
우리들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화목제물로
세상에 임하셨던, 독생 하신 예수님 되시어,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셨다가.
다시 사심을 인하여,
참 하나님과 원수된 삶에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함으로서,
의롭게 되는 구원을 완성하셨음을
몇 년 동안 성경의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야,
성령께서 역사하심으로 용성의 높아 있던 마음을 숙여,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로마서 5장 5~10절 말씀
5.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 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한 가지 분명한 것은
/
주님의 그 사랑하심이
우리 인간들에 대한 참 하나님의
사랑하심의 발로에서 나왔다는 것을,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어떠한 가감도 없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야
이제는 쪼끔씩 알아가고 있고,
구원받음으로 인해, 성령님의 알게 하심으로 인해,
쪼끔 후에 가게 될 저 천국에서
참 하나님과 화목된 자로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누리며 살 수 있다는 것이.
점점 험해져만 가고, 설 자리가 쫍아 져만 가는,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는 세상 중에서도
너무나도 확실한 저 천국에서 영원토록
거랄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하며,
쪼금 후에 만나 뵙게 될 주님께서,
당신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용성을 반겨주실 것을 생각하니,
어떠한 오늘이라도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ㅎㅎ
시편 71편 15~18절 말씀
15. 내가 측량 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16. 내가 주 여호와의 능하신 행적을
가지고 오겠사오며
주의 의 곧 주의 의만 진술하겠나이다.
17.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사를 전하였나이다 .
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으로,
이 땅에서의 유한한 삶 이후에
저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는 구원받은 몸이 되어,
그 사랑을 형제님과 함께 공유 하면서,
주님의 의와 구원을 아직 까지도 알지 못하고
무시하는 세상에
/
전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용성이 비록 어려서부터 말씀 안에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워
구원을 받지는 못했지만,
말씀의 능력을 알아버린 지금,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여러 전도인 분들만큼은 못하더라도,
그분들에게서 듣고 배운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기고 묵상한 후에,
천국에 반드시 거할 산자 된 구원받은 자로서
말씀에 합당한 용성의 마음만을,
용성이 늙어, 저 천국에서 참 하나님 만나 뵐 때까지 전하고 싶은,
진실 되고자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마음입니다.ㅎㅎ
로마서 13장 11~14절 말씀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2. 밤이 깊고 낮이 까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질투와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는 세상 중에서도,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구원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을 포함한,
세상의 잠에서 깬, 어두움의 일을 벗은,
구원받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들에 의해 복음이 온 천하에 전파된다고 하더라도,
밤이 깊고, 낮이 가까이 오듯.
세상 끝날은 기어이 오고야 말 것입니다.ㅠㅜ
이것은 용성의 생각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성경 말씀에서도,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고,
말씀에 합당하게 생활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못 들은 체할 수가 있겠습니까?
예전에 구원받기 전에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는,
/
죽으면 마는거지 하고 하루하루를 술을 마시면서
방탕한 하루하루를, 세상 연락에 취해 보냈었는데,
이제는 이 세상이 끝이 아님을,
3500년 전부터,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하심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버렸고,
그러한 세상에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고,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받는 침례를 인하여,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주님을 살리심과 같이,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몸이 되어,
말씀에 깨어 있어, 어느 때 주님이 오시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말씀 만을 붙잡고 서려 하지만,
억제하지 못하는 세상 적 생각에
너무도 부끄러운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만,
이런 못 난 용성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도 살게 하신 다는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새 생명 가운데서, 행복하게 행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다시 또 해봅니다.ㅎㅎ 용성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또 용성을 사랑해주는
구원받은 형제님이 함께해야 이룰 수 있는
구원 인의 올바른 삶일 것입니다.
오늘 생명의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오늘을
함께 말씀에 복종 된 오늘을 만들어 같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
주님의 피로 구원함을 받고 연합한 자 된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너무나도 좋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주님의 피로 구원함을 받고 형제님과 동일하게
연합한 자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로마서 6장 1~ 5절 말씀
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