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우리만 위할뿐 아

아나니아 심 2019. 6. 4. 22:42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야고보서 413~14절 말씀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여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의 뜻 대로만
일이 진행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그 처한 상황에 대응하는 마음가짐과,
대처하는 행동의 여하에 따라서
상황은 정반대로 전개 되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던
예전 세상에서의 용성은, 여러 명언 집이나,
옛 선인들의 행함에서 교훈을 받아,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도,
무엇을 하든지 간에, 일단은
물질이 뒤 받침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예전 세상에서는 형님을 따라서
밤늦게 혹은, 새벽까지 일을 하던 때가               
다반사이었었는데,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지고 나서부터,                        

그 절망의 낭떠러지 끝에서, 찾을 수 있는          

희망의 끈을 찾아 헤매다가,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데는.
물질이 그리 중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형님께서도                                                

같은 생각일 거라는 생각입니다.)


시편 11967 ~73절 말씀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69. 교만한 자가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70. 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나이다
73.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사고 후에 죽음 앞에까지 가서,                    
기적적으로 몸이 회복하고 나서는,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단은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용성의 열심으로
서울에까지 가서 밤낮으로 운동과.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서 절에 가기도 했었습니다.
(그때까지는 모든 신의 존재를 인정했던 때 이었습니다.)


베드로후서 120~21절 말씀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지만 결국에는. 정말 우여곡절 끝에,
여수로 귀향을 하게 되었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 모든 예언으로 쓰여졌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예전부터 많이 접했던

기독교의 경전이라는 생각으로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았었는데,
이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것을
처음 들었을 때는. 당연히 믿지 못했었고,
말씀 안에서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이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을 받았다는.

/


점점 많아져만  간다는 전도인 분들의              

가르치고 설파하는 말씀을                  
처음 듣고 배우기만 했을 때도,
허무맹랑하다고 느꼈던 이야기들이,                      
지금 현재 세상 곳곳과.
우주 곳곳에서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루어지는 것을
용성이 직간접적으로 보고 겪으면서는.                
믿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ㅠㅜ

 마태복음 633~34절 말씀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 할 것이요,
한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성경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이
여러 경로를 통해 밝혀지는 것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믿어지니까, 유한한 이 세상에서      

내일의 어떠한 삶을 살기 위한                            

육신의 건강을 염려하고 걱정하기 보다는,
참 하나님 나라 에서의 의를 먼저 구하고,
신앙생활에 전념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이런 올바른 생각을 했던 때가,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임하신 주님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께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이후부터 이었습니다.ㅎㅎ

 로마서 517 ~19절 말씀


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그리고 우리 교단을 세상에서
이단이라고 손가락질하는 것에는
더이상 신경을 쓰지 않았고,
(그전까지는, 여수교회에 다닌다는 말을     

드러내놓고 먼저 말하지는 않았던                     

부끄러운 기억도 있었습니다. ㅠㅜ)
오히려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만을             

가르치고 배우는 우리 교단을                           

무시하고 비난하는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이 불쌍하게 생각되더라구요,
그런 일련의 일들이.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 진실 된 말씀에서                            

주님께서 용성을 위해 피 흘려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에,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후에,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당연히 받아야만 되는 침례를 받으면서,
세상에서의 이를 쫓던 속물 용성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합하여 장사 되었고,
그리스도께서 물에서

 

/


올라오셨을 때,
용성도 주님과 함께 연합한 자 되어,
새 생명 가운데 행할 수 있다는 것을
온전히 믿게 되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61~5절 말씀


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그럴 수 없는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함하여   

침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처음에 구원받았음의 확신을,
말씀 안에서 몇 년 만에 했을 때,
예수님은 사랑 자체이시듯,
예수님의 행함을 본받았던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도,                                   

용성이 교통 사고후에 사경을 헤맬 때부터            

말씀 안에 들어와서 그 쉬운 구원을  받지 못해                             

힘들어하던 용성을 위해,
전 성도가 한마음 한뜻으로 간절히
기도를 해 주었다는 것을 알고 난 후부터는,
용성이 믿음을 지키며 행 할 수 있는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찾아,
시작하게 되었던 일이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고,                         

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밖으로 표출시키는                                               

편지를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


이 편지를 보내면서, 글이 마음먹은 대로
술술 써질 때도 있었던 반면에,
글이 마음먹은 대로 써지지 않아
미련한 눈물을 흘리기도 했던 때도 있었지만
용성의 이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글을 쓰게 하시고,
언제나 함께하셔서 역사해주시는 성령님께
감사기도를 드리지 않은 때는 없었습니다.ㅎㅎ
비록 물질적으로 형제님께                                  

어떠한 도움을 주지는 못하지만,
우리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에게는
생명과도 같은 말씀을 공유하면서,
우리들의 신앙도 함께, 동반 성장하고픈 마음에서,
늘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행했음을                          

부디 헤아려 주시고, 주님 만나 뵐 그 날까지        

서로의 신앙을 지켜주고 세워주면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지속해 갔으면 하는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자매님들의 입장을 고려해,
행함의 본이 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고,
어떠한 행함이라도, 주님의 영광,                        

그리고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는 형제님의 작은 이익이라도
보탬이 되게 해 주십사하는 기도를                    

간절히 드리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야고보서 214~17절 말씀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 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니라

ps 우리들은 모든 일의 결국을,                                  

이 요한 목사님 그리고,
김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워서,
일의 결국을 이제는 알기에,
형제님께 보내는 간절한 마음을                       

인터넷에 올림으로써,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보는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에게도,
이 세상이 끝이 아님을 알게 하고,
죽음 이후에 반드시 심판이 있고,
구원받지 못하면 심판받고                                       

불못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토록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된다는 사실을,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듣고 배우는.               

참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하려  하고 있습니다. ㅎㅎ


요한121~5절 말씀


1.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