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

아나니아 심 2019. 6. 8. 19:13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전도서 1211~14절 말씀


11.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바니라
12.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공적인 세상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을 때의 어느 한때는,
모로 가든 외적으로 정상에만 가면 된다는 생각에,
친구들과 함께, ”친구들 정상에서 만나세“               

라고 하며,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
세상을 지혜롭게 살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책을 읽으면서                                   

보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 졌다는,
모든 선한 일에 온전케 된다는                                   
성경 말씀을 처음 배우는데,
세상을 지혜롭게 살기 위해  책을 읽고,
묵상하면서 그 속에서 배워 왔던 교훈들이,               
모두 쓸데없다는 말을 하는 하나님은 누구며,            
이 책이 과연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책인가 하고,
한번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말씀 안에서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세상에 나와있는 책들은, 유한한 이 세상을
잘 살아가기 위한 책들 일뿐,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뜻이라는 것을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께
언젠가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세상에서 비록 학과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공적인 교육을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책 읽는 것을 좋아했고, 어느 한때는,
시인의 꿈을 간직하고 어떠한 오늘을
유치 찬란하게 보냈던 때도 있었던 용성 이었습니다. ㅎㅎ


디모데후서 316~17절 말씀

 

/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여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그러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                                              
거짓을 말하는 사람과 대해 보면 , 얼마 안 가서
그 실체가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이 보통인데 ,
이 성경 말씀은 . 지금으로부터 3500 년 전부터 ,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고 말하는데 ,                      
지금껏 몇 천 년이 흐르는 동안 .
억지로 우기는 말을 제외하고 ,                                    
단 한 번의 오류도 없었다는 말을 들었지만 .           
내가 직접 겪지 않았는데 ,
다른 사람들의 말만을 믿고
덩달아 믿을 수 가 없더라구요 ,
그래서 , 다른 사람들은 교회에 오면
몇 달 만에 다 받은 쉬운 구원을 받지 못한 채 ,
몇 년 동안 나름대로 알아보고 또 알아본 뒤에 ,
말씀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 머리를 숙이듯 .       
잘나지 않았던 용성의 마음을 숙여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ㅎㅎ

                                                    


베드로전서 18~9절 말씀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시간이 지나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

 

용성이 성경말씀을 온전히 믿고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용성의 잘나지 않은 마음을 몇 년 동안 낮추시고,     
알게 하신 후에, 성령님께서 성경의 진실 됨을     
당신의 능력의 행하심으로 비로소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과 고난을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알았고,
몇 년 만에, 마음 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믿고 말할 수 없이 기뻐할 수 있는 구원을 받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난 후로는
용성의 잘나지 않은 어리석은 마음을,                     
마음 바닥에 성경 말씀으로 묶어 두고,                
어떠한 오늘을 낮은 마음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갈라디아서 32~5절 말씀


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로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성경 말씀을 마음으로 깨닫고 구원받기 전에도,         
이 세상에는 참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고, (새 신자 말씀에서...^^)              
이 세상과 온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분도
참 하나님 이 시란 것을 알았기에
아무 곳에서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면 되지 않겠어? 또 신앙생활이란 것이
마음도 맞지 않는 사람들이
서로 부조화 속에서 하는 것 보다,              
마음 맞는 한 두 사람이 모여 생활을 한다면
훨씬 편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 봤지만,
구원받은 이후로는, 구원받은 각 사람은
몸 된 주님의 지체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전도인 분들이나,                               
교회 내의 각 성도들은
지체로서의 자기 자신의 생각을 죽이면서,
몸 된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운 후로,
말이 아닌 행함으로 모범을 보이고 계시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김 정호 목사님과.
우리 교단의  1세대 분들의 발자취를 답습하고 있는
점점 늘어나는 신앙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용성도 이에 보조를 맞춰야 되겠다는

결심을 했던 때가, 강산이 한번 변해 버렸습니다.ㅎㅎ

고린도전서 1212~27절 말씀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 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

 

또 한 성령을 마시게 하였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18. 그러나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 뿐이면 몸은 어디뇨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22. 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치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부분이라

 그 결심을 한 이후부터,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 안에서,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으로 당연히 임 해야되는
신앙생활에 임해 가면 갈수록,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사랑이었나를 알아가면서,
참 하나님 당신의 크신 사랑에,                                   
이 작은 용성의 남은 삶을 드려 당신의 영광과,           
당신의 크신 사랑을 함께 받은

 

/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섬기면서,
또 구원받은  용성이 사랑하고,
용성을 사랑해 주는 구원받은 형제님을 섬기면서,
구원받은 우리들의 이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아직까지도 알지 못하는 세상에 알리면서,
어느 때 (50년 후?) 주님 만나 뵐                           

산 소망을 간직하고, 말씀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ㅎㅎ
2019년의 절반이 지난 6월 둘째 주 주님의 날에,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몸을 씻듯,
마음을 더욱 깨끗이 씻었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고, 참 하나님의 자녀 된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말씀으로 구원받고, 형제님과 동일 하게,
참 하나님의 자녀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요한131~3절 말씀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가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