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

아나니아 심 2019. 8. 20. 20:14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욥기 1111~19절 말씀


11.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치 않으시는듯 하나 다 보시느니라
12. 허망한 사람은 지각이 없나니
그 출생함이 들나귀 새끼 같으니라
13. 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14.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로 네 장막에 거하지  못하게 하라
15. 그리하면 네가 정녕 흠 없는 얼굴을 들게 되고
굳게 서서 두려움이 없으리니
16. 곧 네 환난을  잊을 것이라
네가 추억할찌라도 물이 흘러감 같을 것이며
17.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두움이 있다 할찌라도 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      

18. 네가 소망이 있으므로 든든할 찌며
두루 살펴보고 안전히 쉬리니
19. 네가 누워도 두렵게 할 자가 없겠고
많은 사람이 너에게 첨을 드리리라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듯이.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면서도,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어떠한 의심도 없이 믿으며,
비록 지금은 뒤를 받쳐줄 어떠한 배경도,        

자력으로 성공할 뛰어난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초라한 모습 속에 감춰진         
용성의 진면목이 언젠가는                                  
겉으로 드러내 보일 때가 분명히 오리라는,
나름의 원대한 꿈과 포부를 가슴에 품고,                     
와룡선생 이라고도 불이었던, 재갈공명처럼,          
지금은 비상의 때를 기다리며
누워있는 용이라고 스스로를 높이면서               
세상을 교만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ㅎㅎ
하지만 용성의 뜻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이 들어온 말씀 안에서

/

 

용성이 세상에서 품고 살았던 모든 일이.
허망한 사람의 행위였다는 것을
처음 듣고 배웠을 때는 부정을 해 보기도 했었고,
말씀 안을 떠날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또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일을 행함에 앞서,
실질적인 자신의 역량보다도,
조금은 부풀려서 말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살아왔고,
세상 많은 사람이 그렇게 행하고 있기에,
처음 말씀드렸던 것처럼,                                        

내가 말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용성의 본 모습과.

가지고 있는 생각을 모를 줄 알았던
허망한 생각을 하고 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시편 1166~8절 말씀


6. 여호와께서는 어리석은 자를 보존하시나니
내가 낮게 될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 찌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 이로다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나 자신을 과대 포장하고 있던
용성의 실체를 알게 하고 마음을 낮추게 하시려고,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겪에 하셨고,
사고 전까지 용성의 목숨처럼,                                 

죽기 살기로 잡고 있었던
세상 적 욕망 들에는 어떠한 탓도 아니 하시고,
말씀을 듣고 배우게끔 하신 후에,
용성의 본모습을 알게 하셨습니다.
나 자신을 안다는 것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는
오만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인류 최초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은.
짧은 이생 지나서,                                                    

죽음 이후의 영원한 세상에 가서,
죄의 종이 되어 참 하나님께 심판받은 후에

 

/

 

바로 불 못 지옥 행의
비참한 운명이었다는 것을                                     

처음 배우기만 했을 때는.
성경 말씀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랐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신화나 전설 속                                                     

가상의 존재이기를 바랐을 때도 있었습니다.
 
베드로후서 1 20~21 절 말씀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지만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하심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되다는 모든 예언으로 된 말씀을,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전도인 붙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워가면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ㅠㅜ
그 예언의 말씀대로 태초부터                                 

세상 끝날까지 흘러가고 있음을,                          

용성의 개인적 생각이 아니라.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보고,
직접 체험한 후에 모두 인정했기에,
참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함으로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환골탈태 된 오늘을 말씀 안에서

 

/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고 본을 보이고 계시는,
언행이 일치되는. 너무나도 겸손하신,
이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교단 내 믿음의 선진 분들이.
예수님께서 손수 보이신 낮아짐의 본을.
몸과 마음으로 답습된 삶을 살지 않았다면,
당신들의 입술에서 나온 말씀을 듣고,
구원함을 받은 후의 삶이.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었겠습니까 ?

요한복음 1312~15절 말씀


12.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전도인 분들은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 하고
반문하는 사람도 분명히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분들도 말씀에 불순종했던                    

아담의 피를 물려 받았고,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죄인일 수밖에는 없을 것입니다만.
세상에서의 용성은, 나 자신의 할 도리를 다하고,
오늘을 정직하게 살아간다면,
죽음 이 후에는 반드시. 좋은 곳으로 간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누구에게 감사할 일도 없다는 생각으로,
이기적 선행을 행하면서 살아왔었지만,
용성 몸속에는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인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말씀이,
과학이 발달하면서, 과학적 유전자 검사를 통해
말씀대로 밝혀졌고, 그 죄의 대물림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갈수 밖에 없었고,
가서 당할수 밖에 없었던,
피눈물 나는 지옥 헹벌을 없이 하시려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

 

그리스도 예수님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지엄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한 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안 후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받은                         

구원 이후의 삶이.
나 자신의 만족을 위한 선행이 아니라.
주님께서 지옥에 갈수 밖에 없고,                          

당할 수밖에 없었던 지옥 형벌을
당신의 몸을 버려 용서하신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게 된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어떻게 고의 적으로, 주님의 피에                     

부끄러운 삶을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아담의 피를 받은 옛 성품이 남아 있다고는 하지만.
말씀 안에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배워가면서,
참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한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옷 입고,
우리를 죄에서 용서하신 자이신 주님처럼.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


지금의 용성은                                                     

솔직히 그렇게 행하고 있지는 못합니다만.
말씀안을 떠나지 않고, 지속 적으로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묵상하면서 풍성히 거하게 한다면,
이루지 목할 참 구원 인의 꿈은 아닐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 모든 일에                                              

참 하나님께 감사의 본이되는 삶을 살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ㅇㅇ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후에
모든 일에 감사와                                                     

주님 닮은 용서의 마음을 가지려고 하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골로새서 312~17절 말씀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되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