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나이다

아나니아 심 2019. 8. 17. 18:52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나이다.


 

전도서 1211~13 절 말씀


11.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바니라
12.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 하시리라

 세상에 남자로 태어났으면,
모름지기 다섯 수레 분량만큼의 책을 읽어야 한다는
남아수독오거서를 생각하면서
그만큼의 책을 읽고 배우지는 못하겠지만.
꾸준하게 용성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각종 책을 읽고 배우면서,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교만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ㅎㅎ
하지만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의 끝,
혼자서는 설 수 조차 없었던,
찬 바람이 여려진 가슴을 더욱 시리게 했던,
2004년 겨울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저를 인도하셨던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에게 이끌려 처음 접했던 것이,
이 요한 목사님의 비디오 성경강연회 말씀이었습니다.
두껍고 고리타분하게 생각했던                           

성경을 듣고 배운다는 것에
처음에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었지만.
말씀을 듣고 배워가면서, 이것도 용성 삶의 질을
향상 시 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씀 앞에 억지로 앉아있었던 용성이.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다시 또 몇 년이 지난 지금은.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오세일 목사님등.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가르치는.
지혜 자의 말씀 즉.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모든 말씀을 지키면서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용성 삶의 경계로 삼아,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영생의 삶을 살 수 있게 한  참 하나님과              

용성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다시 사셨던  예수님  의지해서                                  

늘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172~3절 말씀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 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나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고,
  종교 마다. 그들의 종교를 믿으면
영생의 삶을 살 수 있다고 부르짖고 있었지만.
과학 문명이 발달한                                              

첨단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참 하나님과. 그분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알면,
짧은 생 지나서, 영원한 참 하나님 나라인
천국에서 영생의 삶을 살 수 있다는,
황당하다고 느꼈던 이야기를 온전히 믿고,
말씀 안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는 지금의 용성을,
만약 세상에서 외적으로 상승된 삶만을
추구하면서 살고있던 용성이 바라봤다면,
정신 나간 놈이라고 비웃었을 것입니다. ㅠㅜ
실제로도 구원받기 전,                                             

말씀 안에 거하고 있을 때,
그때까지 알지 못했던                                          

성경의 많은 말씀들을 듣고 배우면서,
세상에 나가서 용성이 보고 느꼈던,

 

/

 

놀라운 이야기 들을 말하면, 바보 취급을 당했고,
말씀 안에 와서는. 성경의 많은 이야기를.
믿지 못하던 용성을 바라보면서,
기존의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이.
말씀 안에 거하면서,                                            

구원만 받게되면 모든 진실 된 사실을 받아들여,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은혜로 구원받은 그들에게                      

교회의 일군으로 세우시어 듯.
교회의 일군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말들을 하는데,
설마 하고, 반신반의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골로새서 124~28절 말씀


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속에서 새우노라.
25. 내가 교회의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음으로 김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에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하지만.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동안.                   

이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


말씀으로 쓰셨다는 것을                                     

억지로 믿은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높아있던 마음을 숙여 받아들이게 되었고,
이 성경 말씀의 비밀이신,
말씀이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임하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과.
뭇 사람들에게 조롱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음으로, 이 세상에서는
언제까지도 불완전한 삶을 살 수밖에 없지만.
이 짧은 생이 지난 후에,                                      

천국에 반드시 영원토록 거할 수 있다는
영생의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사는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어떻게 자기 자신만 천국에 살겠다는
이기적 마음을 품고 살 수가 있겠습니까?

 사도행전 412~21 절 말씀


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13.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그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섰는 것을 보고
힐난할 말이 없는 지라.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꼬                               

저희로 인하여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 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21. 관원들이 백성을 인하여                                

저희를 어떻게 벌할 도리를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러라.

719일부터 817일인 어제까지.
1~7차까지 치러진 여름 하계 수양회를 통해,
매 차수마다 1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운집한 가운데,

 

/


기존 구원받은 사람들에게는.
더욱더 확고한 신앙심을 회복하고                          

다질 수 있는 기간이었고,
새로이 말씀 앞에 나온 잃어진 영혼들에게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던 기간이었습니다.
그 이면에는.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모든 전도인 분들과.
기존의 구원받은 사람들 모두가,
수양회 기간동안, 자신의 유익을 포기한 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보고 들었던 주님의 행하심을 전파하고,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많은 잃어진 영혼을 말씀이 선포되는                 

수양회 장에 이끌었기 때문에,
놀라운 구원의 역사기 일어났을 것입니다.
용성도 직접 적으로 이끌지는 못했지만.
참 하나님께서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것을 온전히 믿고,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너무나도 작은 일에 참예 한다는 기쁜 마음으로,
용성에게 맡겨진 봉사의 일에                              

마음을 다해 임했답니다. ㅎㅎ
이제 여름 하계 수양회는                                 

여름날의 소나기처럼 지나가 버렸습니다.

고린도전서 10 30~33 절 말씀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예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다 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작금의 이 시대가 말씀에 반하는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나고 있는.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마지막 때가                        

바로 코 앞에 임박 했다는 것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알고 있고, 믿고 있기에,
이번 수양히 기간이,                                             

전도의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구원받은 각자의 위치에서,                                   

잃어진 영혼 들을 위해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게 하려는         

간절한 마음이.너무나도 아름다운 행 함으로,
나타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ㅎㅎ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세상 끝날이 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얼마 남지 않은 이 마지막 때에,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앞에 나가서,
생명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뜻 행하기를 즐겨 하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후에,
주님의 뜻 행하기를 즐겨하고 있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 1217~18절 말씀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


오직 하나님을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8.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 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 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