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아나니아 심 2019. 10. 1. 23:17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전도서 113~14절 말씀


13.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하여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14.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옛 말과.
고진감래의 맛을 알기 위해서라도,
힘든 고난으로 인한 고생은,
긴 긴 인생길 중에 반드시 필요 한 일이라는 것을
기본 상식으로 알고 있었지만,
아는 것과 직접 겪는 것은 천지 차이라는 것을,
힘든 일을 직접 겪었을 때에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용성도 힘든 일을 직접 겪지 않고,
간접 경험을 통해 알았을 때에는,
그런 힘든 일이 찾아 왔을 때,
익혀왔던 세상 지식을 바탕으로
지혜롭고 의연하게 대처하리라고
마음을 먹고 있었지만,
한 번의 생명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직접 겪은 후에
찾아온 절망감 앞에서는,
그때껏 힘든 일이 닥쳐 왔을 때를 대비해
준비해왔던 세상 지식들이,
어떠한 도움이 아닌,
용성의 자의로는 헤어 나올 수 없는
절망의 밑바닥으로 끌어당겨 버리더라구요.
꾀많은 토끼가 세 개의 굴을 만든다는 옛말인.
교토삼굴을 쫓아서 이곳 여수가 아닌,
서울에 가면 힘든 지금의 이 상황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서울에 있는 누나 집에 몇 년 동안 머물렀지만,
상황은 별반 달라진 것이 없더라구요.

예레미야 2911~13절 말씀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내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서울에 거하면서 하소연할 곳도 없는 상황이라서,
하늘에 대고 살고 싶다고,                                        

살고 싶다고 부르짖은 끝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두 손 모아 드리는 기도뿐만이 아니라


/


일상 말하는 것과, 마음속 생각하는 것도
들으신다는 것을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
들어온 말씀 안이라는 것을
수 도 없이 말씀드렸을 것입니다.
그렇게 2004년 찬바람이 여려진 가슴을
더욱 시리게 했던
겨울의 끝자락에 들어온 말씀 안이었고,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은,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평안과
어떠한 희망이 아닌,
저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육신의 조상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따랐던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섬기면서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첫 사람 아담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과학적 유전자 검사를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범죄 힘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여호와 참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뿐이지만,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받는
소중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417~25절 말씀


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


19.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말씀 안에 들어온지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은.
아무런 값없이 받은 소중한 구원을 이루는 삶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 셨다가.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음을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과. 김정호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성경 말씀인,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온전히 믿음으로, 말씀 안에서
구원을 이루는 삶을,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 자매님들을 섬기면서,
용성의 외적 상황이 변할지라도,
언제나 변함 없는 행복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에 임하려 하고 있습니다만.
잘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말씀안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이루지 못할 신기루 같은 꿈은 아닐 것입니다. ㅎㅎ

빌립보서 212절 말씀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나 없을 때에도 항시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구원을 이루어 가야만 하는 지금의 이 세상이.
구원받기 전에 생활하던 세상과
하등의 다름이 없다면,

/


어떻게 무엇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신앙생활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다니엘 315~26절 말씀


15. 이제라도 너희가 예비하였다가                  

언제든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앙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리어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
16, 사드락과 메삭과 야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18.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19.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야벳느고를 향하여                  

낮빛을 변하고 명하여 이르되                                     

그 풀무를 드겁게 하기를
평일보다 칠배나 뜨겁게 하라하고
20. 군대 중 용사 몇 사람을 명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야벳느고를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지라 하니
21. 이 사람들을 고의와 속옷과                          

겉옷과 별다른 옷을 입은채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질 때에,
22. 왕의 명령이 엄하고 풀무가 심히 뜨거우므로

/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야벳느고를 붙든 사람을 태워 죽였고
23. 이 세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야벳느고는       

결박된채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떨어진지라.
24. 때에 느부갓네셀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가로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옳소이다.
25. 왕이 또 말하여 가로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이 아들과 같도다 하고
26. 느부갓네셀이 극렬히 타는                               

풀무 아구 가까이 가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야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 야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온지라.

예전 느부갓네셀왕의 집권 시대에,
다니엘의 세 친구인.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경우처럼. 하나님 외에
다른 신상들에게 절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펄펄 끓는 풀무 불에 던져졌다가.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고 나옴으로,
참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었던
놀라운 행함과 같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은 할 수 없을지라도,
구주로 오신 예수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구원받고 예수님의 제자된 오늘을 살아가면서,
저 천국으로 승천하신 예수님의 뒤를 이어 오신

보해사 즉 성령님만을 의지해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분명히 심판이 있음을,     

진실 된 말씀을 통해서 알리고,
모든 죄에서 자유로울 수있는                              

/

 

구원을 받게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먼저 구원함을 받은 우리들이,
말씀 안에서 말씀에 복종된 삶을
마음으로 살아 가야 되겠습니다.
너나 잘하라고 하신다면,
함께 잘해보자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자로서 타의 모범을 보이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고,
구원받은 자의 본분인 말씀 안에 거하면서,
목이 쉬듯 마음이 쉬도록 구원을
마땅히 받아야만 하는 당위성을 부르짖고 있는
말씀을 마음으로 새겨듣고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65~13절 말씀


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ps


마태복음 2818~20절 말씀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사도바울께서 전도 여행을 떠나시었듯,
그분의 행함을 답습하는,                                        

바울 사도 이후의 신앙인들이
세계 방방 곳곳에 나가,                                        

생명을 다시 살게 하는                                         

말씀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 선두에서 몸과 마음으로                                    

바울 사도의 행함을 답습하고 있는
대한 예수교 침례회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 교단은 주로 말씀의 오지이자,                    

문명의 오지를 찾아,
선교사님과 그분들의 가족을 현지에 보내,
그들의 피폐된 생활을 개선하는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고,
더욱 중요한 복음의 말씀을 전함으로,                 

구원을 받게 해서,
이 세상에 뜻을 두지 않고 저 천국에
뜻을 두게 하는 삶을 살게 하고 있습니다.ㅎㅎ
금년에도 저희 교회 김정호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봉사회 3분 자매님 4분 청년회 1
이렇게 8분께서 문명의 오지이자                        

말씀의 오지를 찾아 말씀을 전하는                         

전도 여행을 위해 910일의 일정으로
"네팔 가이갓" 으로 떠나셨습니다.
부디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

 

말씀 만을 온전히 전하고
무사귀환 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고,
여수교회의 전 성도분들께서도 동일한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음을 믿고 있답니다.
다시 한번 전도 여행을, 언제나 함께하시고
지켜 보호해 주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마치고
무사 귀환하시길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드리고 싶습니다.^^

 이사야 4110절 말씀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