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18장 5~10절 말씀
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
6. 저희가 대적하여 훼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떨어 가로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7.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공경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이 회당 옆이라.
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으로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다한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회당장 그리스보가 주님을 믿으매,
온 집이 더불어 주를 믿었듯.
믿지 않는 세상의 훼방을 피해 따로 나와.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혔던
이 요한 목사님 한 분이,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성경 말씀을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으로 영접해
구원함을 받음으로 인해,
목사님을 통해, 목사님 이후의,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믿음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만을
온전히 믿고 의지해서, 잠잠하지 않고,
담대함으로 입술을 벌려 예수님을 증거했기에,
용성도 전부라고 생각했던
세상으로부터 불어오는 비바람을 피해
들어온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 안에서,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이 담긴 이 성경말씀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1장 21~2장 2절 말씀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2,장 1~2절 말씀
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 참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이 살았던 모든 삶이
악독했고 궤휼과 외식하는 삶이었음을
말씀 안에서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몇 년 동안 마음으로 새겨들은 후에,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온전히 믿고 거듭남을 입은 이후로,
말씀 안에 거하면서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마태복음 14장 28~33절 말씀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 대
29.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 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몇 년이 지난 어느 순간,
주님만을 바라보던 눈을 돌려,
세상을 바라봤을 때,
주님만을 바라보며 물 위를 걷던 베드로 사제가
눈을 돌려 주위를 바라봤을 때,
물속에 빠지는 일을 당하고,
예수님으로부터 건짐을 당한 후에,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느냐"고
예수님께 책망의 말씀을 들은 후에,
예수님께 절하며,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을 했듯.
다시 돌아가리라 생각하고
한시적으로 들어온 말씀 안이었었는데 하고,
마음속에 침전되어있던
세상에 대한 미련의 마음이,
다시 세상을 바라보게 했고, 남겨놓고 왔던
못다 이룬 세상 꿈들이 아직도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이룰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잠시 동 안 말씀 안을 벗어났던 적도 있었지만,
이미 말씀에 매여 있었던
용성의 마음을 확인하고,
다시 말씀 안에 돌아온 후에,
참석한 여름 하계 수양회에서
침례를 받은 이후에, 그 전까지와는 다른
더욱더 낮은 마음으로
신앙생활에 임 해야되겠다는 기도와 함꼐,
말씀에 순종이 아닌, 말씀에 복종된 삶을
참 하나님께 약속의 기도 드렸던 때가,
/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몇 년이
주마등처럼 지나가 버렸습니다.ㅎㅎ
골로새서 2 장 6~11 절 말씀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 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
그 긴 세월 동안 외적으로
이루어 놓은 것은 거의 없고,
내적으로도 쪼끔의 성장을 했을 뿐이지만,
이 세상에서의 구원받은 용성의 남은 삶 동안,
예수님을 마음의 주로 모시고,
뿌리를 박고 거할 곳은
말씀 안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고,
같은 믿음의 소망을 간직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너무 너무나도 사랑하고 있고,
또 용성을 사랑해 주는 형제님과 함께,
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용성의 남은 삶 동안을,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에,
기쁨으로 참여하고 싶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거듭난 용성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
말씀으로 거듭난 구원받은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거듭난 용성입니다.ㅎㅎ
ps
예전에, 세상과 말씀 사이에서 어중간하게
양다리를 걸치면서 생활하다가
이 상태로는 도저히 죽도 밥도 안되겠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리면서 참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해달라는
간절한 기도와 함께 지었던
용성의 마음을 함께 올립니다. ㅎㅎ
당신만을 똑바로, 바라보게 해 주세요^^
어린아이의,
순수한 눈으로
당신만을 똑바로
바라보게 해 주세요^^
세상의 영리에
물들지 않은 눈으로.
당신만을 똑바로
바라보게 해 주세요^^
주님의 피흘림의,
사랑을 상기하며,
당신만을 똑바로,
바라보게 해 주세요^^
내일의 소망을 볼 수 있는
살아 있는 눈으로
당신만을 똑바로
바라보게 해 주세요^^
민수기 6장24~26절 말씀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세상의 험한 광야 길이지만.ㅠㅠ
사랑 하는 형제님,자매님과 함께,
참 하나님 만을 똑바로 바라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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