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욥기 1장 21~22절 말씀
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 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랴
며칠 전에, 일을 하다가 용성의 부주의로 인해,
왼쪽 새끼손가락 인대가 끊어지는
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ㅠ
그 일로 인해. 함께 일하는 김 정섭형님과
김 경래형님, 그리고 바쁜 와중에도
병원까지 동행하셔서 뒷 일을 봐주신
경래형님의 부인이신 강윤희 형수님의
물심양면의 사랑을 몸으로 받고,
마음으로 느끼면서, 죄송한 마음과 함께,
감사를 드렸던 일이 있었습니다. ㅎㅎ
처음에 사고를 당했을 때는,
용성이 늘상 많이 다치기에,
별생각 없이 넘기려 했었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바라보면서,
신실한 신앙인의 길을 걸으려 하는 용성에게,
왜 이리 힘든 일을 겪게 하실까 하면서
/
원망의 마음도 쪼끔은 올라오드라구요.ㅠ
입원을 한 후에, 성경책을 펴놓고,
저번 주님의 날 광주교회 신석철 목사님께 배웠던
욥기 서가 생각이나,
욥기 1장 21, 22절을 묵상하면서,
작고 사소한 일에 하나님을 원망하며
마음 상해했던 용성이.
너무나도 부끄럽더라구요. ㅠ
그 말씀을 거듭 묵상하면서,
지금의 용성이 제아무리
신실한 신앙인의 길을 걷는다고 할지라도,
수많은 재산과 자식들을 한꺼번에 잃고도,
"주신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찌니이다" 라는,
순전하고 정직한 말로,
참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여호와 참 하나님께 진심에서 나온
찬송을 드리고, 영광을 돌렸던
욥 선지자의 행함을 온전히 따라 하지는 못하겠지만,
참 하나님과 주님의 아가페 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았다는 것을
세상은 비록 알지 못하지만,
참 하나님께서만 아시는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용성에게 어떠한 일이 닥친다고 할지라도,
참 하나님께 받은 너무나도 크신 사랑에,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
그리고, 영광의 찬송을 드리겠다는 다짐을 했고,
대충하는 신앙생활을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요한 1서 3장 1~10절 말씀
1.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 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4. 죄를 짓는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를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나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 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벙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가슴에 주님의 피가 묻어, 참 하나님께로서 난,
참 하나님께 속한 구윈 받은 우리는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을 입고
마지막 아담으로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이후에,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논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을 행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값없이 구원받아 의인된 우리들임을
언제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로마서 5장 17~19절 말씀
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
한 사람의 순종 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아 의인 된 우리들은,
저 천국으로 승천하시었다가,
다시 영광으로 오실 주님과 같이
영광스럽게 변케 되리라는 것을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마음으로 새겨 읽고 배우는 우리들에게,
교훈을 받게 하고, 인내와 안위로
산 소망을 가지게 하는 성경 말씀을
세세하게 잘 풀어서 가르치고 전달해 주시는,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되어진,
김 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마음으로 새겨듣고 배우면서,
/
그 말씀에서 교훈을 얻고,
인내로써 참고 견디면서,
구원받은 우리들이 꾸는 천국 소망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는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행복 충만하게,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우리들이
더불어 함께 살아갔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로마서 15장 4절 말씀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용성이 먼저 구원받으신 전도인 분들께 배운 후에
늘 하는 말이지만 구원받은 사람이라도,
말씀에 위배되는 죄를 짓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불법에서 멀어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도,
최대의 행함인 말씀 안에 거하면서,
동일한 천국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구원받은 용성과,
용성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구윈받은 형제님,
그리고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믿지 않는 세상 모든 사람들을,
당신의 귀한 목숨을 버려 사랑하신
/
주님의 마음을 본받아,
두려움 없는 사랑만 하고, 사랑만 받으면서,
그 사랑을 온전히 이루어 나가야 되겠습니다.
오늘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생명을 다시 살게 하는
풍성한 말씀이 있는 주님의 날에,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한 후에,
참 하나님의 영인 성령님께서
구원받은 우리들 속에 거하고 계심을
생명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기쁨으로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신
여호와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고,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죄악에서 멀리 떠나신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신
형제님과 동일한 여호와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감사히 구원함을 받은 후에,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용성의 죄과에서 멀어진 용성입니다.^^
시편103편 8~14절 말씀
8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9.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10.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 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