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교만한 자가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아나니아 심 2019. 10. 20. 01:18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교만한 자가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이사야 34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아                           
말씀 안에 들어와서,       
당신께서 하신 말씀을 읽고 배우지 않았다면,            
결코, 알지 못했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이었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겪었던 어떠한 실패로 인한 좌절감과.    

용성 혼자만의 힘으로는 헤어나올 수 없었던,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에                     
어떠한 쉼과 새로운 삶의 힘을 충전하기 위해서,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이었습니다.
그 말씀 안에 들어와서, 처음 듣고 배웠던 말씀들은,
세상 적 생각에 묶여 있었던 용성에게,
어떠한 쉼을 준 것이 아니라,                         
허무맹랑하기 짝이 없는 이야기들이 대부분 이어서,
무관심의 오늘을 대충 살아왔던 용성에게는,     
솔직히 머리도 너무 복잡할뿐더러,                    
믿음이 가지를 않았었습니다만,
이 말씀을 온 우주와 지구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생존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으로 쓰셨다고,
철석같이 믿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를
성경 말씀 속 선지자들이 행했던                            

옳고 그름의  행함을 상고하고,
,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었던 고충을
말씀을 의지해서 이겨냈다는,
또 이겨내지 못했다는 간증들을 통해
고민하는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히브리서 11 6~10절 말씀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못한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윈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9.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 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상을 바랐음이니라
 
하지만 지극히 세상 적 생각에,                              
쇠내당해 있었던 용성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하는데,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했고,
피폐 된 심신이 쪼끔 회복된다면
미련 없이 세상으로 떠나리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피폐된 심신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기에,             
말씀을 자세히 읽지는 않았지만,                             
뚫린 귀로 들려오는 말씀을,                        
억지로라도 들을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ㅠㅜ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

그 말씀에서 세상에서 상처받았던                        
피폐된 심신을 위로를 받고 있었고,                              
의지하고 있는 용성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성경의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진실 된 사실이라고 믿고 의지했던 것이 아니라,        

옛 문헌의 명언집 이나삶의 지침서                
수준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말씀 안에 거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되고도 진실 된 성경 말씀이라면?        
하는 생각과옛 문헌의  명언 집일 뿐이라는,   

50%의 확률로 압축이 되드라구요. ㅎㅎ 

 요한복음 842~45 절 말씀


42.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새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그런 반신반의한 생각을 가지고부터,                     
다시 세상에 나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른 채,         
알지 못하는 세상으로부터
이단이라는 조롱과 멸시에도 불구하고,             

진리의 진실 된 말씀 안에 붙어 있었기에,                   

이 말씀은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완성된            
놀라운 책이라는 것을, 세상 주류에서 벗어나,          

3 자의 입장에서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몸으로 겪고,
마음으로 확실히 느낀 후로는,                      
어떠한 의심 없이 말씀과 반대되는                      
마귀의 자식이었던 용성의 생각과 고집을 내려놓고,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전도인분 들로부터
말씀을 따져보고 듣고 마음으로 새겨들은 후에야,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옷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당하신 후에
우리들의 생각으로 지은 죄로 인해,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손과 발로 지은 죄로 인해

십자가 위에서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혔고,
마음으로 지은 죄로 인해,

긴 창으로 옆구리를 찔려,

/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을 행하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죄의 종에서 환골탈태 되어,
주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하는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
용성을 다시 살리신 말씀과 동행을 하면서,
믿지 않는 세상으로  부터 받는 조롱과 핍박에도,
말씀 안, 주의 법을 떠나지  않고,
그냥 지나는 일상사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구원을 받고 몇 년 후부터, ㅎㅎ)


 시편 119 50~67절 말씀


50.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51. 교만한 자가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52. 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를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53.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을 인하여
내가 맹렬한 노에 잡혔나이다
54. 나의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
55.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
56.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 .


 

/


57.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다 하였나이다 .
58.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
59.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주의 증거로 내 발을 돌이켰사오며
60. 주의 계명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치 아니하였나이다 .
61. 악인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
62.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63.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와
주의 법도를 지키는 자의 동무라
64.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였사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65.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였나이다 .
66. 내가 주의 계명을 믿었사오니
명철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니이다

 구원받은 연수가 길어질수록,
모든 죄에서 자유로워 졌다는 느슨한 마음이 아닌,
주님을 본받듯 말씀대로 행하는,
먼저구원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김정호 목사님 뿐만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함께 교제하는                                     

먼저 구원받은 신실한 형제자매님들을 본받으면서,
온전히 이루지는 못하겠지만, 구원을 이루는 삶을,
말씀 안에서 행복하게, 구원받은 형제 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는 형제님을 섬기며,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에 임하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값없이 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로마서 122~5절 말씀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부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예전 유년 시절에는 하고 싶었던 일도 많았고,
누구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에,
세상에서의 어떠한 누구를 롤모델 삼아,
그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고는 했었지만,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콰이강의 다리를 건넜듯,
돌아갈 수 없는 말씀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알기에,
이제는 용성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버린 예수님이
용성의 롤 모델 이지만,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는,
먼저 구원받은 이 요한 목사님이나, 김정호 목사님,
그리고 강병권 목사님등, 먼저 구원받고,
신실 하려는 신앙생활에 임하고 계신 분들을 롤모델 삼아,

신앙생활에 임하려 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렇다고 그분들도 신이 아닌,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이기적이지만. 좋은 점은 본받고
그릇된 것은 말씀의 채로 걸러낸 후에
용성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려는 생각입니다. ㅎㅎ
구원받은 이들이 믿지 않는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고 살아가기 위한 제일 좋은 방법은,
같은 믿음을 가진 무리 안에 거하는 생활이라고
이 요한 목사님 등.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께서
시간만 나면 하시는 말씀에서 듣고 배우고                   

보면서  알고 있습니다.
용성이 귀가 아프도록 듣고 배운 말씀을
형제님께  귀가 듣기 싫을 정도로 말씀드리는 이유는,
구원을 받았다 해 놓고도 구원을 받게 한
말씀안을 떠나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슬픈 현실이 답답해서

 

/

                                       
주님의 사랑하심을 마음으로 깨달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우리들에게,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말씀의 파숫군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은 이후부터는
말씀의 파숫군이 되어 말씀안을  지키고,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을 말씀 안으로 이끌어     

소중한 구원을 받게 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더욱 더 마음을 새롭게 하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듣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고 말씀의 파숫군 된                              

구원받은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후에,
말씀의 척후병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이사야 62 6~11 절 말씀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 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식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너의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으로 마시지 않게 할 것인즉


/

9.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11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