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누가복음 15장 10~24절 말씀
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리라.
11.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내어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14. 다 없이 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가뢰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애가 잃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 하더라.
자기의 생각과 고집을 앞세워 행동했던 탕자처럼,
참 하나님의 끊임없는 붙드심에도
용성의 꺽이지 않는 고집과
회개치 않는 패역한 마음으로 사망 즉,
불못 지옥을 향해 전력 질주하던,
말씀과 반대인 오늘을 살아가다가,
가진 모든 재물을 탕진한 채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께 돌아온 탕자처럼,
용성도 죽음 앞에까지 내몰린 후에,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을 안고서,
집 떠난 탕자 처럼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 이었습니다.ㅠ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말씀의 능력을 알지 못했을 때는,
절망의 끝, 최후의 보루라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어떠한 희망도 없이 들어온 말씀 안이었지만,
탕자가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아 알았듯.
용성도 이 말씀이 이 온 우주와 지구,
그리고 지구 속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말씀으로 지으신 책이라는 것을,
구원받지 못한 몇 년 동안
세상 곳곳과 우주 곳곳에서
/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깨달아 안 이후에야,
참으로 낮은 마음이 되어,
말씀에 반하는 용성의 완악한 마음을,
말씀으로 죽이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 장 12~14 절 말씀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또,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뱀의 꿰임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고,
썩어질 육신은 살아났지만,
참 하나님과 아름답게 소통하던 영혼이 죽어,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불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을 행하 셨던 주님을
/
마음으로 영접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로마서 4 장 17~25 절 말씀
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
19.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
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
말씀의 능력을 알지 못했을 때는,
알지 못했기에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지 못했던 용성이었지만,
집 떠난 탕자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돌아왔듯,
이 짧은 세상 지나 죽음 이후에,
지옥에서의 영 벌이 아닌,
주님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시었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린 일밖에는 없었지만,
그것을 의로 여기심 받아, 이 세상에서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섬기고,
저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는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은 이후로는,
이 세상에서의 용성 몸속에 흐르는
첫 사람 아담의 피로 인해,
/
참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지키지 못함을 알고 있고,
이 세상 사는 동안에는 언제까지도
온전히 지키지는 못하겠지만,
용성 몸 속에 흐르는 아담의 피로 인해,
죄인의 신분에서,
예수님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감동과 감사를 드려,
참 하나님의 아들로 신분이 바뀐 이후 에도,
참 하나님을 빙산의 일각만큼 밖에는 알지 못할 것이고,
모든 말씀을 지키지는 못하고 있지만,
용성을 구원받게 하신 생명의 말씀을,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지신, 김정호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은,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지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귀를 기울에 듣고 배운 후에, 은을 구하듯,
말씀 속에 감추어진 보배를 찾아가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원받지 못한
악한 자의 길인 사망의 길이 아닌,
저 천국으로 향한 좁은 이 생명의 길을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같은 믿음의 소망을 가진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또 용성을 사랑해주는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말씀을 마음으로 깨달아 듣고 배운 이후에,
공평과 정직의 길을 깨달아 걸으며,
용성 영혼의 즐거움과 사랑하는 형제님께도
즐거움을 드리고자 하고 있답니다.ㅎㅎ
잠언 2장 1~12절 말씀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
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5.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6.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7.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8.대저 그는 공정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9.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11.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며
12.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구원을 받고, 말씀을 알아갈수록,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것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구원의 가치를 알아가고 있으며,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말씀 만을 믿고,
처음 구원받은 이후에 말씀을 등한히 여겼던
용성의 패역 했던 행위를 회개한 후에,
탕자가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께 돌아왔듯.
눈물을 흘리며 다시 말씀 안에들어 와서,
참 하나님 당신의 사랑하심을 깨닫고,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었으며,
세상에 많고 많은 길 중에,
이제는 참 하나님께로 나 있는
좁은 이 생명 길을 묵묵히 걸으려 하고 있답니다.ㅎㅎ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이란 것을
참으로 깨달아 알았을 때,
용성 앞에는 모든 것이 끝났다는 절망감이 바뀌어,
이 세상이 아닌, 천국에서의 새로운 삶을 준비하며
어떠한 오늘을 소망 가운데서,
/
동일한 믿음과 같은 소망을 가슴에 지닌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사랑 가운데 섬기면서,
지금은 사랑하는 마음뿐이지만
언젠가는 그 사랑하는 마음을
밖으로 표출시킬 날이 올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용성의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되고 있답니다.
짧아져만 가는 어느 가을의 주님의 날 이지만,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건짐 받았음을,
감사함으로 확인하는
행복한 주님의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을 사랑한즉.죄에서 건짐 받고,
머지않아 반드시 영화로운 삶을 사실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 하게 참 하나님을 사랑한즉.
죄에서 건짐 받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받은 구원에
만족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시편 91편 14~16절 말씀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