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구원의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니라

아나니아 심 2019. 11. 2. 20:07

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의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 1215~17절 말씀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행복감을 느낄 때 불행을 느낄 때를 대비하고,
밝음 가운데서도 어두움에 직면했을 때를
생각하면서 살아갈 수 있어야 하고,
살면서는 죽음을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용성의 얕은 지식으로도 알고 있었습니다.ㅎㅎ
,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영원하지 않고,
지나간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우리 인간들은, 아니  용성은                                      

그런 사실을 머리로는 알고 있었으면서도,
뭐 흘러가는 시간을 막을 수도 없기에,
별도리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었습니다. ㅠㅜ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의 세상에서,
나이가 새파랗게 어렸을 때는,
막지 못하고 오는 죽음은 생각하지 않고,                

오직 오늘을 즐기면서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 노나니 " 라는 노랫말처럼
오늘을 즐기면서 보내려고만 했었습니다만,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배우는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결코 끝이 아닌,
죽음 이후의 영원한 세계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 과정일 뿐이라는 소리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만 해도, 사람이 죽음으로써
모든 것이 끝난다는 생각에 묶여 살고 있었기에,
피부로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베드로후서 120~21절 말씀

/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지만. 말씀 안에서 듣고 배워왔던 말씀들이,
옛 문헌에서 용성이 듣고 합당하다고 생각하며
마음에 새겨 왔던 말씀들보다도 훨씬 오래된.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진실 되고도 진실 된 성경책이.
태초부터 오늘을 살아가는 이 시대까지.
한 치의 오차 없이 말씀대로 흘러 왔고.
지금 현재도 말씀대로 흘러가고 있음을,
신문 방송에서 보도되고,
또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의 오늘을 바라보면서,
이 놀라운, 모든 예언으로 쓰여 진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인정 아니 할 수가 없더라구요,

 이사야 3416절 말씀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였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그 말씀을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에서 나오는

 

/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지 못한 채,
세상에서 남들이 하는 말만 듣고,
말씀을 분변 하지 못했던 것이                             

한없이 부끄럽더라구요, ㅠㅜ
그렇다고, 이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온전히 믿고 있는 지금도,
용성이 스스로 읽고 묵상하는                              

오늘을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지금까지 10년을 훨씬 넘는 시간 동안.
복음의 말씀으로 먼저 택하심을 받은,
전도인 분들의 행함을 본받을 뿐만이 아니라.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주님의 죽으심과. 놀라운 부활 하셨던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음으로,

/

 

주님과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천국에서 살 것을 온전히 믿고,
구원인 으로서, 말씀을 분변하여,
말씀과 반대인 세상에서의 어떠한 오늘을                

참고 또 참으며, 말씀 안에서                                

신실한 신앙인의 본을 보이시고 계시는
먼저 구원받은 신실한 분들의 모습에서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듯. 그리스도 일군의
본을 받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디모데후서 28~15절 말씀


8. 나의 복음과 같이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9. 복음을 인하여 내가                                        

죄인의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10.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의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니라
11.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12. 참으면 또한 함께 왕노릇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13. 우리는 미쁨이 없을 찌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14. 너는 저희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니라.
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그리스도 일군의 본을 받아간다는 것이.

 

/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올바로 직시하여,
세상 사람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같이,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참 하나님의 마음과.
이 세상이 밝은 희망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일지는 몰라도,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세상 끝날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이 요한 목사님과. 김 정호 목사님 등.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부르짖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함으로 배운 자로서,
용성의 목이 쉬듯. 여려진 마음이 쉬도록
부르짖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ㅠㅜ
처음 세상의 멸망이 임박했다는,
그런 말을 용성이 들었을 때는.                                  

이 평화로운 세상에서 사회 불안을 조성하는      

터무니없는 말들을 한다고 믿지 않으려 했었지만.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작금의 세상에서,
용성 자의로는 씻을 수 없는 죄를 회개한 후에,
주님께서 몸소 행하신 용성의 죄를                      

당신의 피로 없이하신,                                     

아가페적 참사랑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말씀 안에 모인,                   

말씀을 깨달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사람들이,
아무런 값없이,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참 하나님의 약속대로,        

의의, 즉 새 하늘과 새 땅인 천국에서
영원토록 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부르짖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베드로후서 38~13장 말씀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지금 세상은 청명한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만.
어느 순간. 가슴을 시리게 하는                                

추운 겨울이 도래할 것입니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 아닐런지요,
겉으로 보여 지는 세상은                                   

너무나도 밝고 평화로워 보이지만.
부지불식간에, 어두움이 찾아오고,                      

세상의 끝은 도래할 것입니다.
이렇게 화창한 주님의 날에,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함께 모여,
생명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운 후에,
주님께서 사랑으로 완성하신 구원의 복음을
외치고 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원합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사랑을 한번 경험한 후에,
세상에 구원인의 행복을 담대하게 전하고 계시는.

 

/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의 사랑을 한번 경험한 후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작은 불꽃의 삶을 살아가고 싶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작은 불꽃 하나가.

작은 불꽃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어
곧 주위 사람들 그 불에 몸 녹이듯이
주님의 사랑 이같이 단 한번 경험 하면
그의사랑 모두에게 전하고 싶으리

새싹이 돋아나면 새들은 지저귀~
꽃들은 피어나 화창한 봄날이라네
주님의 사랑 이같이 단 한번 경험하면
봄과같은 그 신선함 전하고 싶으리

친구여 당신께 이 행복 전하고 싶소
내 주는 당신의 의지할 구세주라오
산위에 올라가서 이 복음 외치면서
내게 임한 주의사랑 전하기 원하네
산위 에올라 가 서 이복음 외 치며
내게임한 그 의사랑 전 하 기 원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