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아나니아 심 2019. 11. 5. 22:0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말라기 316~18절 말씀


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 책에 기록 하셨느니라.
17.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떠한 일을 처음 시작할 때는
낮고도 겸손한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그 사람의 외적이나 내적 처지에
어떠한 상승적 변화가 오면서,
그 마음도 덩달아 높은 쪽으로 변화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요한 목사님을 존경하고,                     
그분의 뒤를 잇는 김정호 목사님과,
우리 교단이 만들어질 때부터 고락을 함께해왔던
믿음의 1세대 분들의 주님 향한
초지 일관된, 공경하면서도 두려워하는 마음인 경외심에,
머리를 숙여 존경심을 거듭 드러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10년 이 훨씬 넘는 동안                                           
보고 듣고 겪어왔던 전도인 분들도,
모두가 용성과 다름없는 사람인데,
사람 자체를 존경하는 것이 아니라.
바울 사도께서도.                                                 

당신이 주님을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당신을 본받는 자 되라고 하시어 듯.
구원받은 이후에 주님 향한                                  
신실한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ㅎㅎ


빌립보서 3 17~21 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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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

먼저 구원받은 신실한 신앙인들의                      
행함을 본받는 것이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도 사람인데,                                             

어떻게 당신들 마음 내키는 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없겠습니까마는,
성경대로 주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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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목격한
예수님과 동시대에 함께 살았던 제자들과.
불특정 다수의 많은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았고,
예수님과.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했지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시었던 주님을 직접 만나.
주님께 은헤로 구원을 받은 이후에, 바울 사도께서도,
당신 자신을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라고,
당신을 극히 낮추어 말씀하시었음을
상고해 보면서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고린도전서15 1~11 절 말씀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다 .
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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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1.그러므로 내나 저희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바울 사도처럼, 이 요한 목사님처럼.                          

김 정호 목사님처럼.
참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면,
눈가림으로 자기 자신을 낮추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난 낮아짐의 행함을 보일 것입니다.
구원받은 척한다면,                                                 

우리 인간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참 하나님 앞에 가게 되면,                                       

모든 무릎을 꿇고 자백할 것이고,
자기의 일을 직고 한다고                                    

말씀에 명시되어 있음을 보면서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너나 잘해라 이놈아 ㅎㅎ

로마서 1411~12절 말씀


11 기록하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예전 세상에서는 특정 신을 우러러 보진 않았지만,
인생의 침체기에 살고 싶다는
용성의 간절함의 갈구를 들으셨던
참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우여 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온 이후에,
몇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진리의 진실 된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머물러 있었기에,
우주와 우주 속 지구, 그리고 지구 안에 있는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던
참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고,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보면서,
여호와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는 오늘을   

 

/

        
말씀 안에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는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고 싶은,
진실 되고자 하는 간절한 기도는
언제나 용성 기도의, 제목이 되고 있습니다. ㅎㅎ

 시편 14518~19절 말씀


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19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친애하는 형제님. 세상에서 용성이, 형제님이,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서,
악을 물 마심 같이 하며 방황 하던 것을 접고,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예수님 께서 참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많은 증거를 듣고 보면서,
마음으로 인정을 한 후에, 입으로 시인해서,        

값없이 구원을 받고,
구원받은 사람이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말씀대로, 행하는 삶이 옳은 삶이라는 것을,            

듣고 배우고 배운 후에도,
말씀대로 온전히 행하는 삶을                                 

살고 있지 못하는 용성입니다. ㅠㅜ
어떤 때는. 이놈이 구원받은 사람이                     

맞는가 할 정도까지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
하나님 안에 거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생각하는 것이나. 작은 행동함에도,
어떻게 하면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구원받았을 때 용성 속에 들어오신                            

참 하나님의 영이.                                                    

점점 더 용성의 오늘을 주관하고 계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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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으로 느껴가고 있답니다. ㅎㅎ

 요한1415~16절 말씀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느니라.
 
용성이, 오래전부터 형제님께                             

용성의 마음을 보내는 일을 하면서,
이 작은 일을.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맡기신
직분의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오직 이 일에만 신경을 쓰고,
또 잘 쓰지 못하는 편지를 쓰기 위해서
밤을 지세울 때도 있었지만.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맡기신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용성이 듣고 배운 말씀 중에,
합당하다고 생각한 말씀을 함께 삽입해 보내면서,
나름대로 참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는
명분을 가지고 있었던 용성 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쪽에서는.                                       

직접 적으로 전도를 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만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만나는 사람들이 대부분 형제자매님들 이다보니,
늘 기도만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용성의 처한 환경이 바뀌는 바람에,
지금은 큰 형님 밑이 아니라.
큰 형님과 절친하신 김 정섭 형님과.
그분의 동생분이신 김 경래 형님께서             

공동으로 공장과 대리점을 운영하시는 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4 2~5 절 말씀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김 정섭 형님과 김 경래 형님. 이 두 분과,
김 경래 형님의 부인이신. 형수님과.                           

두 아들인 승준 승민
그곳에서 근무하는                                      

광남이라는 친구를 직접 겪어보니.
정말 세상 적으로는 너무나도 선한데,
참 하나님을 믿지는 않고 있는 것이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ㅠㅜ
그래서 1118~24일까지                                        

나 상법 목사님께서 주관하시는
대전도 집회에, 말씀을 꼭 함께 들었으면 하고
간절한 믿음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용성 믿음의 기도가 부디 참 하나님께 상달 되어.
이분들이 말씀을 듣고,
부디 구원함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사랑하는 형제님과도                                     

함께 듣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고,
이를 위해서도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고 의인 된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고 의인 된 용성입니다. ㅎㅎ


야고보서 515~16절 말씀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