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아나니아 심 2019. 11. 12. 20:47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로마서 65~8절 말씀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니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에도,
교회를 다니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때는 기독교를 세상 많은 종교 중에 하나로 보았고,
사회생활의 연장쯤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기에,
용성이 교회에 붙어 있으려고 했었어도,
어떠한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말씀 안에 거하려고 했었던 용성을
참 하나님께서 받아주지                                  
않으셨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모든 것을 잃었다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말씀 안에 들어온 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모든 말씀을 지키는 삶을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말씀 안에 달라붙어 있으면서,
말씀에 복종 된 삶을 살려고 하는                       
작금의 용성을 보면서,
용성의 형질이 이루기 전부터                                     

참 하나님께서 보셨고,
지금 용성을 말씀 안에 세우기 훨씬 전부터          
당신의 말씀 안에  세우기 위해서                        

당신의 책에 기록하시었음을
누구도 알지는 못하겠지만 

주님이 알고 계시듯,  

용성도 느끼고 있답니다. ㅎㅎ

 시편 139 13 ~16 절 말씀


13.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세상에서 외적으로 잘난 것은 하나도 없었지만.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다는 생각을 했던 용성은,
저 잘난 맛으로, 마음이 높아 있었지만.
때가 되었기에, 용성의 높아 있던 마음을        

낮추시기  위해 생명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겪게 하시고,                                     

간신히 목숨을 건진 후에,
헤어나올 수 없는 절망의 끝에서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를 잡게 하셨기에,
죽기 살기로 잡고                                              

정신없이 보낸 몇 년의 시간 동안,
비록 구원을 받지는 못했지만,
용성의 신앙의 기초가,
튼튼하지 못한 사상누각의 모습이 아닌,
3500년 전부터, 1600여 년 전까지.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의 모든 말씀이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사실이라는 것을,
말씀 안에 거했지만. 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인정할 수 있었던 기간이었기에,
그 몇 년의 시간이 용성 신앙의 기초를
굳건히(ㅎㅎ) 다졌던 때 이었다고,
형제님께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ㅎㅎ

전도서 31~4절 말씀


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 출 때가 있으며

 그 몇 년의 시간 동안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성경말씀이, 온 우주와 지구, 그리고 지구 속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당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움직이지 않는 많은 증거를 확인하면서,
마음이 높아 있고, 세상에 마음이 가 있다면
결코, 받아들이지 못했을 성경 말씀을,
마음을 낮추게 하신 시간 동안이,
모든 일은 때가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성경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묵상 할 수 있었던,
심사숙고의 기간이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지금의 용성이 모든 말씀을 깨달았다는 생각보다는,
이제 겨우. 빙산의 일각만큼의 성경 말씀을
깨달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ㅎㅎ

이사야 55 6~9 절 말씀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여호와 하나님과의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 만남 이후로,
당신의 말씀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전도인 분들로부터,
마음에 새기면서 듣고 배웠고,                             

지금도 듣고 배우고 있는 말씀이,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이란 것을
배울 때마다 인정하고 있기에,
참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라고                          

용성의 하찮은 생각을
버릴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말은 이렇게 쉽게 하고 있지만.                                  

몇 년 동안에 걸쳐서 정말 힘들게 ,...ㅠㅜ)

로마서 319~20절 말씀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

처음에 말씀 안에 들어와 말씀을 듣고 배운 이후로,
용성 딴에는 신앙이 성장하려면 말씀에 반하는,
용성의 세상 적 생각과 행동들을                      

말씀으로 죽인 후에,
모든 말씀을 지키는 삶을 살아야
신앙이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모든 말씀을 지키려고 하니까                                  

지킬 수도 없었고, 나는 이곳에 있으면                   

안될 놈이라고 스스로 자책하는 중에,
어느 주님의 날,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서
참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우리 인간들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는.
율법을 지켜서는 참 하나님 나라인 천국에
올 자가 없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성경 말씀을 주셨다는 것을 듣고 배운 후로는,
더 이상 지키지 못할 율법을 지키려고 애쓰지 않고,       

(마음과 생활의 곙계로 삼고 생활하고 있습니다.ㅎㅎ)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신.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용성 속에,

참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구원받은 용성 속에, 함께 거하시면서,
구원받음으로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된 삶을 살기 위해서
말씀과 반대인 이  세상에서 받아야만 하는         

어떠한 고난에도 늘 함께하신다는 것을.
듣고 배운 이후로는, 용성을 힘들게 했던
세상에서의 받아야만 하는 어떠한 고난과 고통도,
그냥 지나는 일상의 일로 생각하고                  

넘기기로 작정을 했더니.
힘들어 했던 고난과 고통이,                                        

더이상 구원받은 용성을 힘들게 하지 않더라구요, ㅎㅎ

로마서 8 11 ~17절 말씀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구원받은 연수가 늘어날수록, 말씀을 배우면서,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용성이,

천국 삶을 살 수 있게 하신 참 하나님과 주님께

빚을 졌다는 생각을 하게 했고,

먼저 구원받은 이 요한 목사님과 김정호 목사님 등,.

또 전도인 분들은 아닐찌라도,

먼저 구원받은 신실한 신앙인분들의

빚진자의 삶을 낮은 마음으로,

잃은 영혼들을 말씀 안에 끌어들이는 모습에

귀감을 받은 용성도,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예수님을 참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구원받은 이후의 삶을, 어떠한 가감 없이

진솔하게 형제님과 공유하고픈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의 뜻을 함께 행하기를 바라고 또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뜻 행하기를 즐겨 하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ㅇㅇ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후에

참 하나님의 뜻이 용성의 뜻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 1 2 15~17 절 말씀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