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아나니아 심 2019. 11. 17. 22:12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예레미야 29 11~13 절 말씀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내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고 했던
어느 러시아 시인의 말이 있듯,                                

지금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용성을 힘들게 하는 세상의 어떠한 난관 속에서도,
결코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않고,                        

나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대기만성의 낙천적 생각으로,                             

잡히지 않는 세상에서의                                      

신기루 같은 행복을 좇아,
꿈을 꾸듯. 살아왔던 용성 이었습니다.ㅎㅎ     

그러다가 한낮에 꾸는 백일몽이 깨듯.
그때껏 꿈꾸었던 모든 꿈이 깨지고 나서야,         

절망의 밑바닥에서 살고 싶다고
살고 싶다고 부르짖은 끝에야.                                 

둘째 형님의 손에 이끌려,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사야 551~8절 말씀


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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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지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5.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화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나중에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셨던                          

여호와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으로,                   

세상에서 방황하던 용성을, 

둘째 형님을 통해,말씀 안에

이끄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몇 십 년 동안.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용성의 생각대로 세상을 살아 왔듯.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도,                            

용성의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말씀을 듣고 배웠기에,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의 진실된 말씀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

 

몸은 말씀 안에 거했으면서도,
마음은 세상에서의 어떠한                                   

연락된 생활들을 잊지 못하고, 버리지 못한채,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들었기에,

몇 번의 성경 강연회를 하는 동안까지도,
여호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용성 이었습니다. ㅠㅜ

 베드로전서 43~7장 말씀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 하지 아니 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 거했을 때도,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밝은 내일을 말하는 것이 아닌.말세가 가까웠다고,

입버릇처럼 하는 말들을 들으면서,
내가 살 동안까지만                                                 

세상 끝이 오지 않으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살아왔던 용성이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여러 목사님들의 입술을 통해,
듣고 배웠던

/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하심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졌다는,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성경 말씀에는.
유한한 이 세상은.                                                    

죽음 이후의 영원한 세계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에 불과하다는 소리를 듣고는,
어떠한 반박의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베드로후서 120,21절 말씀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도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그 목사님들의 생각을 말했던 것이 아닌.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성경말씀을 토대로 말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들이 성경 강연회를 통해, 들려지는 말씀을,
세상 어떠한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의 진실 된 말씀으로 받았기에, 그 말씀이     

우리들 속에서 역사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번에 많은 새로운 영혼들이

오늘 저녁 730분부터 포항교회 나상법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들려질 말씀을

세상 어떠한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함께 모여 간절한 기도 드렸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신앙도,                                     

말씀의 거울 앞에, 한번 비춰봤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을 듣고, 이 성경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달아 알게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2 13 절 말씀


-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ps

내일부터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보내지 못하겠지만. 말씀이 진행되는 동안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절실한 마음으로           

함께 말씀을 듣고 배우기를 바라며,
용성의 간절한 기도는 쉬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