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하나님으로서는

아나니아 심 2019. 11. 23. 22:26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누가복음 52~11절 말씀


2.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러한즉 고기를 애운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9. 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10.세베대의 아들로써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말씀을 의지해서,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모두 버려두고, 주님을 따라 나섰던 제자들처럼,
말씀을 의지해서, 모든 것을 버려두고
주님을 따라나서지는 않았던 용성이었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했던 세상에서,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로 인해,
어찌할 수 없이 낙오되었다는 생각에,
잠깐의 쉼 과, 새로운 힘을 충전한 후에,
못다 이룬 꿈을 다시 이루기 위해서,
잠시 들렀던 간이역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기에,
이곳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일말의 어떠한 정도 주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피폐 된 심신이 회복된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이곳을 벗어나려 했었던
이기적인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


하지만 좀처럼 피폐된 심신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몇 년 동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던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은, 어느 순간부터.
이 복음의 말씀이 사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용성의 녹을 것 같지 않던
꽁꽁 얼어붙어 있던 남극과도 같았던
마음을 서서히 녹이기 시작했습니다.ㅎㅎ

로마서 10 17,18 절 말씀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

세상의 땅끝까지 이르렀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성경 말씀의 주인공 되신,

예수 그리스도 에수님께서, 단지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고 하셨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을 어기고,
악한 마귀의 꿰임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었던,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온전히 믿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오직 믿음으로 받은 후에,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나팔로

/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실 것을                         

온전히 믿는 마음으로, 구름 속으로 끌아 올려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한 후에,
천국에서 영원토록 거할 수 있게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예전 말씀의 능력을 알지 못했던 세상에서는     

지금의 용성과 같은 사람을
허무맹랑한 사람이라고 흉보기도 했었는데,
말씀이 진리의 진실된 사실임을 깨달은후에,            

말씀 앞에서, 용성의 하찮은 생각을 버리고,
어린아이의 순수(ㅎㅎ)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했을 뿐이랍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4~17절 말씀

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말씀을 알지 못해 듣지 못했던 세상에서는,
성경의 어떠한 내용도
신화나 전설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었지만,
몇 년 동안, 말씀 안에서, 주일 말씀과. 수요말씀,
그리고 각족 소모임에서 듣고 배운 말씀과.
1년에 4번 있는 대전도 집회인.         

성경강연회를 듣고 배우면서,
비록 공식적으로 구원을 받지는 못했었지만,             
성경의 모든 내용과,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던 용성을 위해,
또 가서 영원토록 고통의 피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던 용성을 위해,
주님께서 피흘려 죽으셨다가 

 

/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온전히 믿은 후에,
어떻게 하면 참 하나님과 주님께
영광된 오늘을 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한 끝에,
가진 것은 너무나도  부족했던 용성이었지만,
한가지 세상에서 못 다이룬                                 

시인의 꿈을 꾸었던 때가 있었기에,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드린 후에                     

용기를 내서 형제님께 말씀과                             

용성의 마음을 함께 보내면서,
보낸 그 용성의 마음을                                             

용성의 작은 블러그에 게시함으로써,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하니,
말씀을 더욱 집중해서 듣게 되더라구요.ㅎㅎ

요한복음 13 4~15 절 말씀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여 주께서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7.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8.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뿐이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주옵소서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

 

11.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12.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

형제님의 신앙심도 높여줌과 동시에
용성도 말씀 만을 더욱 붙잡는 생활을  하게 되고,
용성의 신앙이 성장할수록,                                  

무릎을 꿇고 제자들의 더러운 발을 씻기시던
주님의 행함을 겉모습만이 아닌.
마음으로 형제자매님들에게만 행할 것이 아니라.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을 대함에도,             

복음을 전파하면서, 마음을 다해서                      

주님의 낮아짐의 행함을                                             

본받으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이 요한 목사님이하,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으신,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전도인 분들께서도

시간만 나시면,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에,
13조의 부합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에,
구원받은 용성에게 어울리지 않은
교만이 올라올 때도 있었지만,
말씀 안에서 살아가면서 주일 말씀과 수요 말씀,
그리고 각종 소모임에서 듣고 배운 말씀들이,
소금물에 숨이 죽듯,                                            

용성의 높아지려 했던 교만의 마음을

 

/


다시 마음 바닥에 묶어두게 했습니다. ㅎㅎ

 예레미아 13 15~17 절 말씀


15. 너희는 들을찌어다 . 귀를 기울일찌어다
교만하지 말찌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16. 그가 흑암을 일으키시기전 ,
너희 발이 흑암한 산에 거치지 전 ,
너희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흑암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17.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을 인하여                           
은근히 곡할 것이며
여호와의 양무리가 사로잡힘을 인하여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지금 교회당에서는. 포항교회 나상법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셔서,                     

잃어진 영혼들 에게는, 무슨 일이라도                     

하실 수 있는 참 하나님께 구원을 받게끔 하시고,
기존의 구원받은 사람들에게는.                                

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심치 않고,                

더욱 굳건한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서,
당신의 혼신의 힘을 쏟아부으셔서,
말씀이 진행되는 후반부에는.                                 

거의 알아듣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말씀 받은 사람의 본분을 지키려 하시는          

목사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머리를 숙이듯.         

잘나지 않은 구원받은 용성의 마음을 숙여,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10 23~27 절 말씀


23.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4.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랐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


25.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6. 제자들이 심히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27.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비단 나상법 목사님 뿐만이 아니라.                      

말씀 받은 분들중 어느 한 분이라도,
말씀을 듣고, 구원받게 끔 하시려는                  

목사님의 혼신의 노력하심에 결코 뒤지지 않을 것을 알기에,
마음을 숙여 고맙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ㅎㅎ
오늘 겨울의 문턱에서 듣는 생명의 말씀을

세상 어떠한 사람의 말이 아닌.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알아듣고,             

말씀을 처음 듣는 분들에게는
무엇이든 다 하실 수 있는 참  하나님께              

구원을 허락하게 해달라는 간절한 기도와.             

우리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에게는.
말씀이 우리 속에서 어떠한 역사하심을                  

포항교회  나상법 목사님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구원받으신          

OO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데살로니가 전서 213절 말씀


13.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