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계시록 3장 19~20절 말씀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여 징계하노니 가라사대,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진리의 진실 된
성경의 어떠한 말씀도 알지 못한 채,
세상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는.
용성을 힘들게 하고
괴롭게 했던 일이 찾아 왔을 때,
그 전까지 행해왔던 대로 술을 마시면서
다시 심기 일전 할 수도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지금껏 귀가 잘 들리지 않지만,
사고 후 병원에서 퇴원 했을 즈음에는
거의 안들려서 즐겨하던
술과 담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와서는 잘된 일 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ㅎㅎ )
그 후에 용성 나름대로 그 힘든 상황을
헤쳐나가 보려고 애를 쓰다가, 쓰다가,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놈이라는
낮은 마음이 되어,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그것이 결국은,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시던
참 하나님을 영접한 후에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하기는 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통해서,
말씀이신 함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먹지 말라던,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악한 뱀인 마귀의 꿰임에 빠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은,
첫 사람 아담의 불순 종의 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받을 수밖에 없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의 구원을 받음과 동시에,
참 하나님께 아들로 낳음을 입는,
형제님과 동일하게
은혜의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ㅎㅎ
시편 2편 7~8절 말씀
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왔지만,
세상에 대한 어떠한 미련의 때를 씻지 못했던,
어린 아이와도 같았던 용성이,
순수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세상에서처럼, 구원이라는
스펙을 쌓기 위해,
말씀 안에 몇 년 동안 거하면서,
말씀을 듣고 배웠어도,
참 하나님께 받은 어떠한 사랑의 크기를
알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만.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은
행악자 중 한 명이,
/
자신의 죄악을 회개하고,
주님께 주님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자기를 생각해 달라는 간절한 부르짖음에 ,
주님께서는 주님과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영혼의 구원을 순간적으로 받았음을
배워서 알고 있습니다.ㅎㅎ
누가복음 23장 33~43절 말씀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36.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 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야,
세상 적 악한 생각의 때를
몇 년 동안 듣고 배웠던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으로 씻어낸 후에야,
주님과 십자가에 함께 달린
행악자 중 한명이 예수님께
당신의 나라에 임 하실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고 간절히 회개했듯,
/
용성도 참 하나님께서 악했던 용성을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피흘려 죽게 하셨다가 다시 살리셨던
참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하심을 깨달아 안 후에,
그 사랑하심을 마음으로 깨달은 이후에
곧바로는 아니지만,
말씀 안에서 말씀과 동행하는 시간이 길어져,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이 확실해 질수록,
점점 더 (쪼끔씩ㅎㅎ)
깨끗해 져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용성의 깨끗해져감을 사람들은 느끼지 못할지라도,
주님께서는 아실 것입니다.ㅎㅎ
요한 1서 3장 1~3절 말씀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가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용성이 참 하나님의,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함을 받은 이후로,
먼저 구원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께서는
얼마전에 불의의 사고를 당하신 후에,
아직까지도 얼굴에 병색이 역력하면서도,
수요 말씀을 주관하고 계시고,
김 정호 목사님께서는.
얼마전에 광양 교회에서
대전도 집회를 인도하신 후에,
한주 지난 이번주에는 광주 송정교회에서
확실하고도 정직한 당신의 입술로,
참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해,
/
많은 잃어진 영혼들에게
생명을 다시 살 릴 수 있는
복음을 증거하고 계시고 있는.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은 분들께서,
구원받은 이 후의 삶이.
참 하나님께 알리워진 삶을 담대히 살고 계시는데,
당신들의 설파하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참 하나님 앞에 알리 워진 삶을 살아가는 것은
당연지사가 아닐런지요, ㅎㅎ
구원받은 형제님께서도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도,
복음을 위해 살고 계시는데,
이분들에 비한다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더 이상 용성 삶의 주인도 용성이 아닌,
용성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주님이시란 것을,
온 세상에 공포하기 위해서,
겉으로 드러나는 삶을 살고자 하고 있습니다.ㅎㅎ
고린도후서 5장 11~15절 말씀
11.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
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형제님의 가슴에, 용성의 가슴에,
동일한 말씀으로 거듭난 구원받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에 새겨져 있는
주님의 빛나는 피로 인해,
질그릇꽈도 같았던 용성이. 몇 년 동안.
이렇게 주님의 영광을 위한 어떠한 오늘을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는 어떠한 능력이.
용성에게 있지 않음을
말씀을 통해 듣고 배우면서,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제 자신은 감사함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세상의 날씨는 겨울을 향해
전력 질주 하고 있어 쌀쌀 하지만.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은 우리들에게
세상의 어떠한 날씨는.지나는 세상의 날씨일 뿐.
우리들은 조금후에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누리면서 살 수 있는 특권인 구원을,
썩지 아니할, 살아있고 항상 있는
참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으로 받았음을
항시 유념하면서, 동일한 말씀으로 거듭닌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진심으로,
앗 뜨거 사랑을 하면서,
이 복음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잃어진 많은 영혼들에게,
각자가 있는 자리에서 복음의 말씀을 증거하면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가야 되겠습니다.
오늘 늦 가울의 쌀쌀한 주님의 날에,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마음으로 함께 듣고 배우면서,
어제보다 조금더 성장한
/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세세토록 있는 말씀으로 거듭난,
구원받은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세세토록 있는 말씀으로 거듭난.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1 장 21~2 장 2 절 말씀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2,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