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시편 39편 4~7절 말씀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진리의 진실 된 여호와
참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한채,
이 세상이 전부라는 잘못된 고정관념을 가지고,
세상에 거 하고 있었을 당시에는,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어제의 아름다웠던 추억들과,
나름 선하게 살았던 오늘,
그리고, 외적 행복을 쫓아 살았던
용성의 모든 삶이,
그림자와도 같은 헛된 삶이었다는 것을,
말씀과 상관없이 살았던,
긴 긴 암혹과도 같은 시간을 지난 후에,
듣기만 하면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다는,
말씀 안에 들어와서, 성경의 많은 예언의 말씀을
용성의 귀로 듣기만 하면
살 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ㅎㅎ
이사야 55장 3~6절 말씀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
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5.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임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그래서 구원도 받아 봐야겠다는 생각과,
어떠한 스펙을 쌓기 위해,
잘나지 않은 머리로 받아들이려 했을 때는,
믿기지 않았고, 믿고 싶지도 않았던
성경의 많은 말씀과,
구원받지 못하고 이 상태로 죽는다면,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는다는 죄의 종 된,
용성의 본모습을 알게 한 말씀을,
구원을 받지 못한 몇 년 동안
말씀 안에 거하면서,
귀가 아닌. 마음으로 받아들이고부터는,
세상에 거하고 있을 때처럼, 나 몰라라 하고,
무관심의 오늘을 살아갈 수 없었고,
가식으로 애써 감추고 있었던 용성을
모두 내러놓은 후에, 말씀 만을 의지해서
신앙생활에 임해야 겠다는 다짐을 했던 때가,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몇 년 이 훨씬 지나 버렸습니다.ㅎㅎ
그때 그 다짐을 변치 않기 위해,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 이라는
작은 시를 지으면서,
세상에서의 어떠한 오늘이 아닌
/
내일 반드시 거하게 될 저 천국을 생각하며,
말씀 안에서 살아야 되겠다는
다짐을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ㅎㅎ
모든 내려놓음 그 마지막은..
이 세상 모든(?) 즐거움의
내려놓음, 그 아쉬움의 마지막은.
천국 안락의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
이 세상 모든(?) 고통의
내려놓음, 그 눈물의 마지막은.
주님의 피의 씻기 움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고난의
내려놓음, 그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주님과 만남의 기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
욥기 14장 14~15절 말씀
14.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겠나이다.
15. 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아껴 보셨겠나이다.
小子.세상 모든 즐거움, 시기,
용성의 생각과 욕심..
세상 지나는 동안 아런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음을 알고,
또 알게 모르게 이런 것들로부터의
넘어짐을 당하겠지만. 오직 한마음,
주 하나님 사모하는 작은 이 마음과.
형제님. 자매님 위하고 사랑하는
작은 이 마음 만은 변치 않고,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때 모두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던,
용성의 세상 적 생각과 욕심들이,
어느 때( 용성의 신앙이 어느 정도 성장했다고
스스로 생각했을 때ㅠ )
불쑥, 불쑥 용성의 다리를 붙잡고 넘어뜨려,
매 순간 용성에게 미련한 눈물 흘리게 하셔서,
그 이후로는, 교만한 마음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용성의 마음 바닥에 높아지려는 마음을
말씀으로 묶어두고 있답니다.ㅎㅎ
이사야 2장17절 말씀
/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확실한 소망을
가슴에 간직해, 구원받았음을 확신한 이후에도,
말씀안을 벗어나면,
아니 몸은 말씀 안에 거 하고 있었을지라도,
눈이 돌아가듯 마음이 세상을 바라보았을 때,
세상 경쟁에서 뒤 쳐졌다는 자격지심에,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하고
미련한 한숨이 나올 때도 있었지만,
다시금 정신을 바짝 차리고,
말씀을 바라봤을 때,
너무나도 확실한 저 천국에 소망을 둔
구원받은 그리스도 임을 상기하며,
주님 안에서 거 하고 있는,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또 용성을 사랑해주는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함께,
구원받은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성령님만을 의지해서,
마음으로 협력하여,
말씀에 합당한 선을 감사함으로
이루어 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또 해봅니다. ㅎㅎ
로마서 8 장 24~28 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나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말씀 받은 이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
그리고 이번에 참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나도 확실한 입술로 증거해주신
김용선 목사님의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 증거를 듣고 온전히 믿음으로,
가슴에 주님의 피가 묻어,
저 천국에, 반드시 거할 산 소망을 가진,
의인 된 구원받은 용성과 형제님이.
우리 생명 되신 주님을 대신하여,
믿지 않는 세상에, 말씀으로 구원받고,
참 하나님과 화목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전하고 있듯.
이번에 대구 중부교회에서 시무하시는
김용선 목사님의 너무나도 확실한 입술로
증거하신 말씀으로 구원받아.
참 하나님과 화목된 형제자매님들께서도,
믿지 않는 세상에 말씀으로 권면하여
올바른 의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5 장 15 ~ 21 절 말씀
15. 저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턱하셨느니라 .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용성은 주님께서 용성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버리신
아가페적 참 사랑하심을 마음으로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받았음을 확신한 후부터,
이 세상에서는 너무나도 부족하고 약함을,
매 순간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면서도,
형제님에게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말씀과 함께 보내는 것과.
세상에 주님의 놀라운 기사를 전파하는,
주님의 일군 된 삶을 살 수 있게
허락해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면서,
이 작은 자가 늙어 백수가 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까지
용성을 통해 역사해 주실 것을
온전히 믿고 감사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
오늘. 2020년 새해 첫 대전도 집회를
성공적으로 인도해 주신
대구 중부교회에서 시무하시는.
김용선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울 주마가편의 말씀으로,
형제님과 용성이 세운
신실한 신앙인의 목표를 향해
전력 질주하는 오늘을 달려갔으면 합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어려서부터 참 하나님께
말씀으로 교훈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늦게 시작했지만.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교훈받고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시편 71편 15~18절 말씀
15. 내가 측량 할 수 없는 주의 의와
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16. 내가 주 여호와의 능하신 행적을 가지고 오겠사오며
주의 의 곧 주의 의만 진술하겠나이다.
17.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사를 전하였나이다 .
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