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아나니아 심 2020. 2. 25. 20:53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예레미야 2323~26절 말씀


2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 데 하나님이요 먼데 하나님은 아니냐
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25.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26. 그들이 서로 몽사를 말하니
그 생각인즉 그들의 열조가 바알로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 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한 집 건너 있는 교회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이,
(유년 시절에 다니긴 다녔었지만ㅠㅜ).
의도적으로 참 하나님을 숨어서 살지는 않았지만,
용성의 생각만을 앞세워, 세상을 살아가다가.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을 받은 후에,
용성의 생각이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고,
말씀을 듣고 배웠던 용성입니다.
처음  말씀을 배우면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별개의 분 인 줄만 알고 있었고,
구원이니 뭐니 하는 것은 아예 알지도 못하다가,
여수교회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후에,                     
주일 말씀과 수요 말씀. 그리고 각종 소모임에서
성경 말씀을 조목조목 배우면서,                         
비로소, 이 성경의 모든 말씀이.
하나님이 말씀이라는 것을 배워서 알게 되었고,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임하신 분이
예수님 이란것을 배워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성경의 모든 말씀이,                                  
이 온 우주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진리의 진실 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쓰여 졌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만

 

/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다는 것과,
참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통해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 성경 말씀이라는 것,                   
또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분이 
예수님 이라는 것을, 직접 듣고 배우면서
확실히 알게 된 이후에,                                   
말씀만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

 시편 151~4절 말씀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3.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4.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성원한 것은                              
헤로을찌라도 변치 아니하며

그래서 몇 년 전에는. 기독교 총회(?)에서
말씀을 직접 들어보고 이단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어도,
사람들의 머리에 각인된 이단이라는 편견은,
쉽게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만.
어느 때 수요말씀 중에, 이 요한 목사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 것보다.
여호와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는 삶을
여호와 하나님의 장막 안에서
늘 낮은 마음으로 말씀만을 경외하며
살아가야겠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ㅎㅎ
또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                            
세상에서의 우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세상 풍속을 좇고,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던,
말씀을 알지 못하던                                                 
세상 사람들과 하등의 차이도 없던.

/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의 피를 받은,                                            
진노의 자녀 이었음을 잊지 말고,
말씀이 세상에 인간의 모양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 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듯.
놀라운 주님의 죽었다가 다시 사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구원받고, 주님과 함께,
사망에서 일으킴을 당한 후에,
하늘 즉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게,
긍휼과 은혜의 선물을 받은 자 되었음을
항시 잊지 않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ㅎㅎ

 에베소서 22~8 절 말씀


2.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게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

 말씀을 온전히 믿어,
참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인 구원을 받음으로,
이 세상 살아갈 동안에는.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보다 조금 못나게 보일 수 있고,
마음에 원하는 것을 자의든 타의로                  
(구원받은 용성 속에서 늘 함께 하시는          
성령님으로 인해서 ㅎㅎ) 할 수 없을지라도,
참 하나님께 너무나도 확실한 은혜의 선물인      
구원을 선물로 받은 자임을 항시 잊지 말고,
주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시면서,                      

분초마다 시험하시되.
죽이려고 시험하시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올바르게 자라가게 하시려 함을 잊지 말고,
말씀 안에서 말씀에 복종 된 삶을                        
억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참 하나님께 선택되어 구원받은 자로서,         
당연하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


복종 된 삶을 함께 살아가기를 바라고                        
또 원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후에,
주님께서 구원받은 형제님을 향해서                   
한시도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후에,
저 천국에 거하게 될 때까지                             
용성에게 한시도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심을
분초마다 느끼고 체험하면서                          
감사하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욥기 717~19절 말씀


17.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크게 여기사        
그에게 마음들 두시고,
18. 아침마다 권장하시며                                 

분초마다 시험하시나이까
19.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나의 침 삼킬 동안도 나를 놓치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

 ps 예전에 말씀 안에 들어와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배워갈수록,                           

참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운 능력을 알아가면서,
세상에서 버렸던 것들에  미련을 두기보다는             
참 하나님을 알고 닮아가는 생활의
가슴 벅참을 노래했던 작은 마음을 함께올리면서,
참 하나님을 닮아가는 벅찬 감동을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느끼고 공유하고 싶어서,
예전에 지었던 용성 작은 마음을 올립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ㅎㅎ

 벅찬 감동의 연속

/


빛바랜 
추억 저편으로 
사라져 지나가 버린
날들에대한
미련이 남기보다는,
앞으로의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위해
조금씩,조금씩  
참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 생활.....
하루,하루... 
작은 용성의 가슴은
하루하루가 
벅찬 감동 의 연속 입니다.
그 감동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 시요.
그 감동의 끝은 
참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참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 생활.
하루하루가 
벅찬 감동의 연속입니다.

 히브리서 314절 말씀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