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베드로후서 1장 19~21절 말씀
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성경책이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에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을 통해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듣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처음 얼마 동안은,
성경 말씀의, 진위여부를 생각하지 않고,
성경책을 세상에 나와 있는
사람이 쓴 많은 책을 읽듯
혼자서 그렇게 읽었을 때,
이해가 가는 것도 있었지만,
바리새인이었던 니고데모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믿지 못했듯.
성경 자체를 믿지 못했는데,
어떻게 성경 속 내용 들을 믿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처음 말씀을 배웠을 때는.
대부분은 도통 무슨 뜻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고,
믿음이 가지를 않더라구요,ㅠ
요한복음 3장 5~ 12절 말씀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이러하니라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그 후로부터 세상 많은 책을 읽듯,
혼자서 열독 하지는 않고,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전도인 분들로부터, 듣고 배웠던,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어,
태초부터 지금 현시대까지 이 세상과 온 우주가
한 치의 오차 없이, 말씀대로 전개되어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성취되어 간다는 성경 말씀을
조목조목 듣고 배웠으며, 듣고 배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성취되어 간다는 것을,
귀로 듣고 배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란 것을,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
직, 간접적으로 체험해가면서,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책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는 없었고,
처음 믿지 못했던 마음을 바로 한 후에는.
참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올라오드라구요, ㅎㅎ
잠언 3장 5~7절 말씀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여 악을 떠날찌어다.
그 말씀에서, 우리 모든 인간의 조상인
최초의 사람이 아담이라는 것을 배운 후에,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서
밝혀졌다는 것을 알고 난 이후에야 인정을 했고,
(의심이 워낙 많아서리...ㅠㅜ)
그 첫 사람 아담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의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것과.
당신의 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셨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양의 마지막 아담으로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이 짧은 생 지난 후에,
하늘에 속한 자이신 주님의 형상을 입고,
천국에서 영생의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5장 35~49절 말씀
1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16.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알갱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신령한 몸이있느니라
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알지 못했을 때야 그렇다고 해도,
이미 이 온 우주와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그리고 지구 속 세상 만물과
우리들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
여호와 참 하나님이란 사실과,
그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 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유한한 이 세상의 삶이 지난 이후에
반드시 가야만 하는 죽음 이후의 세계인
천국과 지옥 중에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하는
비참한 운명에서 하해 와 같은 자비를 베풀어
아무런 값없이 건져주신 분이
참 하나님이란 사실이 기록된 말씀을
온전히 믿고 주님을 마음의 구세주로 모셔,
/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은 지금. 어제의 믿지 못해,
불순종의 삶을 살았던 삶을 회개하고,
구원받음으로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을 힘입어, 영생의 소망을가지고,
남은 생을 말씀 안에서
믿음을 잃지 않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해 주세요 하는 기도를 드렸던 때가
강산이 한번 변하고 몇 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그 기도가 변하지 않고 이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 안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거 하고있기 때문이란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ㅎㅎ
디도서 3 장 3~ 7 절 말씀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7.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사실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던 세상에서는.
무엇을 온전히 믿고 살아간다는 것이
어떠한 손해되는 삶을 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믿지 못하고 살았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지금 허무맹랑하다고 생각했던 말씀을 온전히 믿고,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은 지금은
반반의 확률이 아닌.
확실한 증거를 토대로 100% 믿고 있기에,
/
예수님을 참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온전히 믿고,
그 믿음을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공유하면서,
아직도 믿지 않는 세상에,
언제나 함께하시면서 지켜주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담대히 증거하려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전 세계적으로 퍼진 코로나 19의 창궐로 인해,
많은 사람이 좁은 공간에
함께 모이는 것이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정부에서도, 여러사람이 함께 모이는 것을
자제해 달라는 권고에 따라.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누지는 못하고 있기에,
형제님을 비롯한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한 분 한 분에 대한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ㅠㅜ
하지만 서로의 건강을 위한 거리를 두고 있지만.
마음의 거리까지 사이를 두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용성은 지금의 이 상황도 조만간 끝나리라는 것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이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또, 구원받은 우리들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세상 어떠한 곳이 아닌. 말씀 앞에 함께 모여
나눌 수 있는 날이 조속히 올 수 있도록
함께 간절히 기도드렸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의 행하심을 온전히 믿고
영생을 선물로 받은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참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의 행하심을 온전히 믿고
영생을 선물로 받은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 1 서 5장 4~11절 말씀
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