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

아나니아 심 2020. 3. 10. 19:08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 이라

 

이사야 4520~22절 말씀


20.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 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21. 너희는 고하여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22.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세상에서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 되어서야,
여호와 참 하나님의 붙드심에 순종함으로,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말씀 안에 들어온 후로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태초부터 지금 현시대까지 이 세상이
말씀대로 흘러왔음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말씀이 진실 된 사실이듯.                                           
이 세상에는 많은 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만이 태초부터 세상 끝날까지       
살아서 역사 하고 계심을
온전히 믿게 되었습니다.ㅎㅎ


누가복음 812~15절 말씀


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간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14.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15.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 하는 자니라.


사실. 참 하나님께서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것과.
성경 말씀이 진실 된 사실이라는 것은
말씀 안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되어서 믿게 되었지만.
(유일신은 그때까지도 믿지 못했습니다...)
외적으로 무엇도 이루어 놓은 것은 없었고,
기댈 언덕도 없었지만.                                            
나는 분명히 외적으로 성공한다는.
대기만성의 포부를 가지고 있었던 용성 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 안에 있는 것은.
긴 긴 인생길 동안 잠시 들른                      
간이역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몸은 말씀 안에 거 하고 있었을지라도,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어서인지.
다른 형제자매님들은.                                             
말씀 안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어서
모두 구원 받았음의 확신을 했지만.
유독 용성만이. 몇 년 동안.                                         
새 신자 회에 머물면서,
말씀 즉. 율법을 지키려 했었지만.                           
지킬 수 없다는 생각까지 하면서,
나와 구원과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말씀안을 떠날 생각까지 했었습니다만.
좋은 땅인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아무리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더라도,
지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율범의 행위로서는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갈라디아서 216~19절 말씀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함이니라

그리고,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사람의 모양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멀지 말라 하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는 뱀의 꿰임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었던
불순종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과의  아름답게 소통하던 관계가 끊어져.
영혼이  죽음으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 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온전히 믿은 후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구원받았음의 확신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ㅎㅎ


에베소서 21~5절 말씀


1 너희의 허물과

 

/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구원받았음의 확신을 하기 전까지,
수 없이 듣고 배웠던,
머리로는 인정했던 말씀이었지만.
잘나지 않은 용성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이려 하지 않더라구요,



 골로새서 2 6 ~8 절 말씀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그래서 종이 한 장 차이인.
용성의 생각과 욕심. 그리고                                   
서푼 값어치의 세상의 초등학문을 습득했던                

서푼 지식을 내려놓은 끝에야,
용성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게 됨과 동시에,
감사함으로 구원받아,   

                                       

/


감사함으로 구원받아,                                          
의롭게 되었음을 확신할 수가 있었습니다.
구원 받았음을  확신한 후 처음에는                    
너무도 먼 길을 돌아온 것 같아. 부끄러웠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구원을 받지 못한 몇 년 동안이.
용성의 신앙심을 말씀 안에                                     
뿌리를 깊숙이 박을 수 있었던.
기간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갈라디아서 5 16~24 절 말씀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구원받았음의 확신을 한 이후에도,
외적으로는 어떠한 변화도 없는 것 같았지만.
말씀 안에 거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온전히 모든 말씀을 지키는 삶을 살지는 못했지만.
육체의 소욕을 좇으려는 마음과.
말씀을 좇아 살려는 마음이 대립해서,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예전 구원받기 전에는,                                        
용성의 양심에 따라 생활하다 가도,
어떠한 이익된 일 앞에서는.                                
어찌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육체의 소욕을 따르는 삶을 살았었는데,
구원받았음의 확신을 한 이루로는.
육체의 소욕을 따르는 삶을
살지 않는다고는 말씀을 못 드리지만.
습관적인 일을 제외하고는,
성령님의 뜻을 좇아                                                 
말씀에 합당하게 살아가려고 하고 있답니다. ㅎㅎ
   
골로새서 1 15~23 절 말씀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 이라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너무나도 보잘것없는 용성이지만,                 

성령님의 뜻을 좇아.
말씀 안에 거하고 있으면서,
주님처럼. 바울 사도처럼.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전도인 분들의
먼저 생명 길을 걸으신                                     

발자취를 좇아 생명 길을 걸으면서,
세상 끝에 일어난다는 많은 사건과 사고를
직간접적으로 겪으면서도,                                  

어떠한 두려움과 놀람이 아닌,               
언제나 함께하시면서, 지켜 보호해 주시는                
참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해서 복음의 일군 된 삶을    
기쁜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는                             
기도와 다짐을 했던 때도 있었는데,

 

/


그 다짐을 변치 않고 간직할 수 있음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 안에                                  

감사함으로 거 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ㅎㅎ  

               
 이사야 4110절 말씀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ps


마태복음 162~4절 말씀


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니라
      
요즘은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컴을 켰을 때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내일의 날씨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내일 오후부터  비가 온다면,                               

아침에 날씨가 맑더라도,                    
우산을 챙겨서 밖에 나가려 하고 있답니다.                
그만큼 과학의  발달로,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비나 눈이 온다고 하면 거의  틀림없이
그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ㅎㅎ
그런데 얼마 전부터, 사스와 메르스나                

에볼라 바이러스와.
지금 현제는 온 세계에                    

코로나바이러스까지 퍼지면서,
말세를 예견하는 온역의 출현으로                             

세상 많은 사람이 불안한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


세상 사람들은 눈앞의 창궐하는 온역을
어떻게 해서든지 막고자 애쓰는 것을 보면서,
이번에도 예전 여러 온역들처럼,                      

치료제를 개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가 지난다고                                     

모든 재앙이 끝나지는 않고,
지금 현 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온역의 출현과.
알 수 없는 위기가 닥쳐올 것입니다.
용성도 말씀을 알지 못해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하루하루가 불안함으로 살아가겠지만.
말씀에서 이 모든 일이 예언되어 있음을
듣고 배운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이 세대가 다 가기 전에 다 이루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용성은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를 시간 날 때마다 하고 있지만.
불안하고 두렵지는 않습니다.                         

형제님도 그러하시리라고 믿습니다.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아서 일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에 깨어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말씀에 깨어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마가복음 1330~33절 말씀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