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0. 3. 17. 19:24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베드로 전서 43~7장 말씀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 하지 아니 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모든 일에 임할 때,                                                 
누가 보든 안 보더라도,
이타적이고 양심적으로 행했다고는                     
말씀을 못 드리지만.
누구에게 손가락질 안 받고,
저놈은 법 없이도 살 놈이란 소리를                
당연하게 들으면서,
선하게 살아가려고 했었던 용성입니다.(정말요.ㅎㅎ)
하지만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후에,                  

복음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지극히 정상적으로 세상에서 행했던 모든 일이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는 행동이었다는 것을   
말씀에서 듣고 배운 후로는.
말씀을 좇아 세상과 단절된 생활을                         
말씀 안에서 구원받기 전에                                         
몇 년 동안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아직 회복되지 않은 심신의 회복을 위해서
이곳 말씀안을. 잠시동안 머무르는
간이역 정도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고,   

 

/

     

심신이 회복된다면, 예전 즐기던 세상 속으로        
다시 달려가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좀처럼 회복되지 않은 심신의 이유도 있었지만.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았기에,
세상에서 누가 뭐라고 하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넘길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714~17절 말씀


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1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솔직히, 세상에서 서로의 목숨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했던 친구들에게서는.
어떠한 비방의 말 보다도,
용성의 생각과 선택을 존중해 주었기에,
하루가 멀다고, 만나서 오늘을 즐기던 용성이
하루아침에 연락을 두절했을 때도,
용성의 처한 상황과 선택을 이해해 주었지만.
용성의 처한 상활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게서는.
말씀에 합당하게 생활하려는 용성을 비방하고,
(겉으로는 웃으면서 대해 주었지만...ㅠㅜ)
미워한다는 것을 느낄 수는 있었지만.
내색은 할 수가 없었고,
바보처럼 모른 체, 넘겼던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알지 못했기에 그랬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들을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로마서 4 17~25절 말씀


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
19.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
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
 
아브라함이 참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믿고,
백세나 되어서 아들 이삭을 낳았듯.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에서 영샐 할 수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아. 유한한 이 세상 지나.

천국에서 영원토록 다시 살 수 있는
의인 된 삶을 약속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잠언 2411~12절 말씀


1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12. 내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지옥에 떨어져서,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의 신분에서   
주님의 피로 인해 건짐 받은,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이.
그 감사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 것 또한
말씀 안에 거하고 있기 때문이란 것을                 
수없이 말씀드렸습니다.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고,                                     
세상의 주류에서 벗어나
말씀 안에 거 하고 있기에,
3500 년 전부터, 1600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었던,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말씀대로

 

/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알았고,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았기에,
지금 세상이 행복한 내일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닌.
헤어 나올 수 없는                                                

절망의 헤어 나올 수 없는 지옥으로
전력 질주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우리들 이기에,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 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지신                         

전도인 분들께서는, 당신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을 천국에서 다시 살리는 말씀을 설파해,
그 말씀을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닌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마음으로 듣고,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우리들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 13 절 말씀


-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그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고,
세상에서는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는              

구원받은 우리들과.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알지 못하고
무시함으로, 짧은 이 세상 지난 후에
불 못 지옥으로 전력 질주하게 될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의 말씀을 알게 하는데,          

, 신의 노력을 기울여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
구원받으신 후에 당신들의 남은 삶을   

 

/

                   
헌신하는 것을 몇 년 동안 보아 오면서,
당신들의 설파하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어떻게 나 혼자만의 안위를 위한 오늘을
부끄럽게 살아갈 수가 있었겠습니까?
비록 용성이 할 줄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참 하나님께 주님의 영광을 위한 어떠한 일이라도
하게 해 주십사 하고 기도드린 끝에,
잘 쓰지는 못하지만. 말씀 안에서
형제님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위한
용성의 미련한 마음을 보내고,
그 보낸 마음을 세상에 전파하는                            

지극히 작은 일을 행하면서,
진리의 말씀에 복종 된 오늘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담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1 17~23절 말씀  


17.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
20. 그는 창세전부터 이미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용성이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받은지
약 십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지구의 종말이 오네, 각종 전쟁과,                

자연재해로 인한 기아.      
그리고 온 지구상에 온역이 퍼진다는 이야기는.
용성이 죽은 이후에나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하고,
안일한 오늘을 살려 했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 이 세상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나라와 나라의 전쟁과. 민족과 민족의 분쟁.          

기상 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로 인한 처처에 기근과
그리고 지금 온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온역인 코로나 19의 출현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는                                 

처참한 오늘을 바라보면서,
안일했던 마음을 회개하고,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이 작은 글을 보고,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부디 세상을 향한 마음을 돌려,
참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의 눈이 뜨이길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답니다. ㅠㅜ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장차 올 모든 재앙에서 능히 피할 수 있는
구원을 받으신 OO 형젱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장차 올 모든 재앙에서 능히 피할 수 있는 구원을
형제님과 동일하게 감사함으로 받고,
참 하나님 앞에 갈 때까지 깨어 있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누가복음 2132~36절 말씀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