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민수기 14장 26~30절 말씀

26.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29.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모든 것이 달랐습니다.

예전에 아무렇지도 않게 즐기던
세상 연락을 즐기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생각으로,
시간이 지나서 몸과 마음이 회복된다면,
그 옛날 용성과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즐기던
세상 연락을 다시 누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금 힘든 일쯤은

참고 견뎌야 한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이곳 말씀 안에서 말씀을 지속 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구원을 받지 못한 용성의 모습이.
모세를 따라 출애굽을 한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을 향해,
끊임없는 불평과 원망을 했지만.
모세와 아론을 원망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뒤에 계시는

참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을 했기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맹세하신 대로,
당신께서 거하게 하신 땅에

들어가지 못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ㅠ

요한 1서 1장 8~10 절말씀

/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 하니라

몇 년 동안 말씀 안에서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웠으면서도,
구원을 받지 못했던 용성의 모습이.
모세와 아론을 따라

출애굽을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끊임없는 원망과 불평으로 인해
참 하나님께서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죄인 임을 인정하지 않았고,

말씀이 용성 속에 있지 않았기에,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받지 못했던
모습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ㅠㅜ
그 후에 그때까지 버리지 못하고 끊지 못했던,
세상 적 즐거움과 미련들을 버리고 끊고 나서야
말씀이 용성의 마음에 들려 오기 시작 하더라구요,
그때 지었던 작은 시도 있었답니다. ㅎㅎ

버려야 끊어야 ...ㅠ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속에서
용성 스스로 (?)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

마태복음 13장 15~17절 말씀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들려지고 보이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눈으로 본 듯한 성경에서 예언한 모든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란 것을
확실히 깨닫고 난 이후에.
이 성경 말씀에서 증거하고 계신,
겉으로 보기에 흠모할 만한

어떠한 아름다운 모습도 없었던,
죄인으로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을

비로소 인정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이사야 53장 2~ 6 절 말씀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여호와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이후에,

우리 인간이 받아야만 했던 모든 질고를 대신 지고,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하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된 부활의 사실에,

진정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사야 49 장 5~ 7 절 말씀

5.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6.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의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존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7.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은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너를 보고 열왕이 일어서며 방백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너를 택한바 신실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 용성의 겉모습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멸시를 당하는.
너무나도 초라하고 보잘것 없었지만.
당신의 종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자존감을, 세상 적 생각을 가진 용성이 아닌.
여호와 참 하나님께 택함을 받아.
당신의 종으로 택함을 받았다는 자존감을 회복했고,
형제님께서도, 참 하나님께 택함을 받아.

자존감을 회복하셨으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후에,

/

우리 인간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고,

용성의 남은 삶을 용성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고 싶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5장 11~15절 말씀

11.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
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