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잠언 1장 22~23절 말씀
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아가다가,
참 하나님께, 호되게 책망을 듣고서도,
그것이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책망하셨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지지리 복도 없는 놈이라고, 세상을 비관하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ㅠ
용성이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서 방황하다가
몇 년 만에,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말씀은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육신의 몸을 돌이켰지만.
말씀 안에서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나서야.
용성의 잘나지 않은 생각을 돌이킨 것이 아닌,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서 느끼고 보고, 듣고
체험한 후에야. 용성의 마음을 돌이켜,
말씀에 복종된 오늘을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ㅎㅎ
(생각대로 잘되지는 않지만.
이미 마음을 돌이켰기에,ㅎㅎ)
시편 119편 9~11절 말씀
9.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10.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
11.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언제나 불완전하지만.
지금 구원받은 용성이 있기까지,
절망의 끝에서 부르짖고 부르짖은 끝에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에서,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로 부터 듣고 배운,
주님의 말씀을 모두 지키지는 못하고 있고,
앞으로도 모두 지키지는 못하는 용성입니다. ㅠㅜ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지만.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몇 년 만에 말씀을 마음으로 새겨 들으면서,
용성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 한 후에,
/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몇 년 만에 세상에서는 알지 못하지만.
참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구원을
형제님이 받으셨듯. 패역했던 용성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사도행전 2장 36~42절 말씀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참 하나님께서 먼저 불러 구원받으신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씀으로,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는
이 악하고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받은 이후의 삶은. 형제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신실한 구원받은 분들이 그러하시듯.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용성도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군사로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당신의 말씀 전파하는 일을 너무나도 정직한,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듣고 배운 말씀을,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공유하면서,
/
믿음의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함께 영위해 나가고자,
모든 것이 부족한 용성이지만.
말씀만을 필사적으로 붙잡고
간절히 말씀을 구한 후에,
개발에 땀 나는 듯한 오늘을 말씀만을 의지해서,
간절히 기도하며 앞만 보고 달려온 지
10년이 훨씬 지나 버렸습니다. ㅎㅎ
시편 119편 147~148절 말씀
147.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148.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처음에 저희 큰형님 밑에서 일할 때는.
시간 날 때마다. 말씀을 보면서
용성의 마음을 찢고는 했었지만.
이제는 저희 큰 형님의 절친하신 김 정섭 형님과
그분의 동생분이신 김 경래 형님께서
대리점과 공장을
공동으로 운영하시는 곳에서 일하고 있어,
모든 일을 마음 편하게 생각하며
행동하라고 하시지만. 엄연히 직장이고,
또 그렇게 행하려고 해도, 너무나도 바빠서,
이제는 일하는 중에는 일만하고,
주님의 날 말씀과 수요 말씀 때 듣고
배운 말씀 중에서,
용성 마음에 박힌 말씀을 미리 찾아 놓고,
그다음 날 새벽부터 묵상을 하면서,
감사함으로 편지를 작성하고 있답니다. ㅎㅎ
처음에는 교통사고 후에,
/
새벽에 잠이 깨는 것을 힘들어 했었지만.
지금은 힘들었던 이 상황을.
감사함으로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요한복음 14장 23~24절 말씀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기 전부터
용성의 마음을 찢어 오면서,
많은 말씀을 읽고 묵상하지는 못하지만.
주님의 날이나. 수요 말씀 시간에,
빠지지 않고,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형님들께서 배려해주고 계셔서,
외지로 나가지 않는 이상은
빠지지 않고 말씀을 들을 수 있어,
수업 시간에 선생님 말씀을 잘 듣듯.
말씀 시간에 전도인 분들로 부터
듣고 배운 말씀을 묵상하면서,
모든 말씀을 지키지는 못하고 있고,
앞으로도 모든 말씀을 온전히 지키지는 못하겠지만.
말씀과 밀착된 동행의 연수가 늘어나면서
주님께서 용성을 사랑하신
아가페적 참사랑을 거듭 느끼면서,
주님께서 용성을 사랑하신 것만큼은 못하겠지만.
용성도 형제님께서 그러하시듯,
주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신 후에,
말씀 안에 뼈를 묻는다는 각오로,
/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담니다. 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전 세계적으로
창궐한 코로나 19 가. 장기화 되면서,
이제는 코로나 시대라고 해도
조금도 어색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크로나 19에 감염된 사람들이 많지 않지만.
우리나라 밖에서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이
이 병으로 인해 세상을 등지고 있어.
지금이 세상 마지막이 아닌가 하고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얼마전 수요 말씀 시간에
이 요한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코로나 시대에 행동 지침은 지키되.
불안해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휩쓸려서
불안해하지 말고,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의 시민권은
하늘인 천국에 있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힘든 이 시기를, 말씀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구원을 받게 해서, 세상에서
남은 시간이 얼마가 되었든.
시민권이 하늘에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 처럼,
마음 편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어야 하겠다는 말씀을 가슴에 새겨 봅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함께 모여 나눌 수는 없지만.
이 힘든 시간을 거울삼아.
아무렇지도 않게 나눴던 믿음의 교제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깨달을 수 있는 기간이었는가를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
하루속히 그날이 도래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렸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언젠가는. 낮은 몸이 예수그리스도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되실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후에, 용성의 낮은 몸이
주님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될 날을 기쁨으로 기다리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빌립보서 3 장 20 ~21절 말씀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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