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아나니아 심 2020. 9. 19. 20:1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말씀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세상에서 꿈꿨던 많은 일을,
용성의 자의가 아닌,
어찌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하여
내려놓은 이후에, 우여곡절 끝에
(침례교란 종파가 있는지도 몰랐고,

세상 적 생각을 가졌던 용성에게 교회는
극과 극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
들어온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면서,
비록 구원을 받지는 못했지만,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부터,
귀담아듣지 않았던 말씀을,
콩알만 한 가슴이 되어,
마음으로 기울여 듣고 배우게 되었고,
시간이 거듭될수록,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책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게 된 이후에,

/


이 책의 주된 주제인 구원받고,
참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하게 하기 위함이란 것을
말씀을 통해 깨달아 알게 된 이후에,
예수님 닮은 낮은 마음으로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ㅎㅎ

빌립보서 2장 5~11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랑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 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 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 말씀에서 근본 참 하나님과 본체이신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이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막차를 타듯, 절실함으로 구원을 받아,
이 세상에서는 꿈꿀 수도 없는,
천국에서의 영생의 소망을 가슴에 품고,
하루하루를 말씀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ㅎㅎ

시편 37 장 7~11절 말씀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하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9. 대저 행악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치지하리로다.
10.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구원받기 전까지는 오직 구원을 받기 위해서
말씀 안에만 거하면서 말씀에 반하는

세상 적 생각을 지닌 용성을 죽이면서 생활하다가,

/


몇 년 만에 구원을 받고 세상을 바라봤더니,
말씀과 아무런 상관 없이 살아가는,
행악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란 것을
느끼고 직간접 적으로 체험하면서,
또 그 사람들에게 정신적 육체적
어떠한 불이익을 당하면서,

지금 구원받은 용성이 구원받기 전
행했던 일이었지만 이제는 상황이 바뀌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입장으로 당하면서,
이 작은 일에 마음이 상해

말씀 안을 떠날 생각까지 했던
용성의 신앙심이 겨자씨 한 알보다도 못한
믿음을 가졌다는 생각에,
용성이 그동안 말씀을 지키지 못해 힘들어하던,
형제 자매님들의 각종 모임에서
간종을 하는 모습을 듣고 보면서,
한심스럽게 생각했던 용성이
너무나도 부끄러웠습니다.

야고보서 2장 14~22절 말씀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지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였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내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그 일이 있은 지 몇 년이 지난 지금.
말씀 안에서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 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신용철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로부터,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용성의 신앙이 겨자씨 한 알 만큼의
성장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신앙의 성장은 어떠한 입바른 말보다도,
작은 행함이라도 행함이 먼저 앞서야 하고,
그 행함이 이벤트성이 아닌 꾸준함으로,
나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언제나 구원받은 용성과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말씀에 합당하게 행해야 함을 배웠고,
작은 행함을 말씀에 합당하게 행하고 있는

용성의 신앙심이 많은 성장을 이룬 것이 아닌,
이제 겨우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깨달은,
겨자씨 한 알 만큼의 성장을 이룬 것 같습니다.ㅎㅎ

요한복음 3장 12 ~18절 말씀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할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하늘의 일보다도 땅의 일이 더 많이 기록되어 있는
말씀대로 태초부터 성취 되어 왔지만,
그 진실 된 사실을 믿지 않던 사람들도,
지금 전세계 적으로 창궐한 온역인 코로나 19
많은 사람이 걸려있고, 나이 많은 분들과,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죽어 나가는
이 처참한 일을 겪으면서는,

믿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모든 일이 말씀에 예언된 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에서,
아직 까지도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부정하고 자기 자신의 생각만을 앞세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땅의 일이 더 많이 기록된 말씀을 온전히 믿고,

 

/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지금,
구원을 알지 못해 받지 못했다면.
갈 곳은 불못 지옥으로 정해져 있었겠지만,
용성을 너무나도 사랑하신

참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인해,
지옥 갈 죄에서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몸이 되어,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구원받아 말씀을 생명같이 여기고
지키려는 용성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구원받은 연수가 늘어나고

말씀을 용성의 잘나지 않은 머리가 아닌,
용성의 마음속에 새기면서부터,

믿지 않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마음으로

바라봤던 때를 부끄럽게 생각하면서,
용성의 어떠한 말로 여호와 참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자랑하다고 해도 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ㅎㅎ


에베소서 2장 1~8절 말씀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분노의 자녀이었더니

/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너희가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아직 악질 온역 인 코로나 19의 재확산의 영향으로
서로 간에 거리두기가 더욱 강화된 상태에서,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조만간에 이 힘들었던 일들도, 확실한 치료 백신이 개발 되어,
기억 저편으로 사라질 때가 분명히 올 것입니다.
오늘 생명의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그날이 하루빨리 도래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렸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고 모든 두려움에서 건짐 받은,

 

/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세상에서 곤고 했던 용성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모든 환난에서 건져 구원받게 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형제님과 동일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시편 34편 2~6절 말씀


2.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3.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 이름을 높이세
4.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5.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6.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