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은 시모음

어찌 할 수 없는 아픔이지만....!!

아나니아 심 2010. 6. 27. 20:37

이 세상

하나님만 바라보고,

똑바로

걸어가려 하면할수록...!

살아보려 하면할수록,...

 

점점 더, 용성의 목을조여오는,

험한 세상의 魔手(마수) 때문에...!

점점 더. 용성의 발목을 잡아끄는,

힘든 이 상황 때문에,...!!

 

더욱더 슬픈 눈물로 그려보지만....

작아진 용성의 가슴앓이...!!

어찌할 수 없는 아픔에,

여려진 小子의 가슴은

피멍이 가실 날이 없답니다.

그래도........ㅎㅎ ~~

 

이사야 41장 10절 말씀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그래요. 이젠 두렵고 놀라지 않아요. 나의 확실한 미래를 알았으니까!!

 

내일 더 큰 행복을 위한. 오늘 쪼금의 힘듦은. 외줄타기 하듯

 

충분히 즐기면서... 형제자매님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사랑만 받으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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