짊어 져야만 되는
짐의 무게가,
가중되어야 함을 잘 알고,
또 그것을
기쁜 마음으로
짊어져야 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야.
어깨에 짊어진
그 짐의 무게가
가볍게 느껴질 것입니다.
형제님이 있어.
나눠질 형제님이 있어
그 짐의 무게가
더욱 더 가벼워집니다.!!
나눠질 형제님이 있어,
힘들기만 했던 오늘이지만...!,
오늘이 점점 즐거워집니다.
형제님 !.
형제님이 있어 ^ ^
힘들기만 했던 오늘이.
점점 더. 행복해집니다.
빌립보서 2장 3~4절 말씀
3절 말씀-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절 말씀-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어제는 흐림.... 오늘의 우중충함이 온 몸을 감싸고,
용성의 운신(運身)의 폭을 좁혀 숨 쉬기조차 힘들게 하지만...!!
용성. 혼자만이 져야할 고난의 힘겨움이 아니기에. 함께 짊어 지고길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동역자도 있지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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