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베드로후서 1 장 20~21 절 말씀
20. 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공적인 과학적 유전자 검사를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이 짧은 세상에서의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졌다는 성경 말씀대로,
태초부터 지금 현 시대까지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왔다는 것을,
듣고 배운 말씀대로,
성취되어가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참 하나님의 뜻대로 전개되어가는 모든 일을
믿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마태복음 16 장 21~25 절 말씀
21.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 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불 못 지옥에 가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으며,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려야만 되는
죄인의 신분이었었지만.
당신의 형상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만든
우리들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말씀이 인간의 형상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 되시어,
참 하나님의 뜻대로 악한 이스라엘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쳤을 때, 베드로 사제가
예수님을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하고 말한 것처럼.
우리들 인간적 생각으로 본다면,
당연히 만류해야 될 것입니다만.
주님께서 피 흘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셔야 만이.
/
우리 인간들의 지옥 갈 죄가 사해진다는
참 하나님의 법인 율법을 이루기 위해,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이라는 것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아담의 피를 받은 인간의 지옥 갈 죄가
사해진다는 것을 알고 난 이후에,
가슴이 너무나도 벅차서 지었던
용성의 마음도 있었습니다 ㅎㅎ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알았음에...!!
나를 위한
주님의 피 흘림의
아가페 적 사랑이 있었음에,
또 그 사랑을 알았음에,
그 고귀하신,
피 흘림의 사랑으로
나의 모든 죄가,
사하여 졌나니....!
오늘 위에서,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모르는
세상 많은 이들에게,
목놓아 부르짖습니다.
주님의 피 흘림.
그 고귀한.
희생의 사랑을 하셨음을....!!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다 이루었다" 하시며,
그 고귀한,
피 흘림으로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음을. !!
히브리서 9장 22절 말씀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로마서 7장 18~23절 말씀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사랑에 대해,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도,
아직 말씀에 반하려는 육신의 몸을 가지고 있기에,
용성의 몸의 구원을 받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려는 마음과.
육신의 정욕을 따르려는
법이 쉼 없이 싸울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6~27절 말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하지만, 말씀 안에 거하면서, 말씀을 가까이하고,
먼저 구원받고 성령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로부터,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말씀을 늘 묵상하면서
말씀과 혼연일체의 삶을 살아간다면,
/
주님께서 구원받은 우리에게 주시는
평안을 누리면서 이 세상을
행복 충만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지난 수요 말씀을 주관하셨던
이 요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구원받았음을
감사함으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나훔 1장 3~7절 말씀
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 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
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우시며
모든 강을 말리우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아우는도다.
5.그로 인하여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의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솟아 오르는도다.
6. 누가 능히 그 분노하신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 진노를 감당하랴 그 진노를 불처럼 쏟으시니
그를 인하여 바위들이 깨어지는도다.
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예전 어느 한때는.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면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믿고 있었지만.
그것은 용성의 오만한 마음이었고,
혹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행복일 뿐이라는 것을,
말씀으로 감사히 구원받은 우리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기에,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우시며
모든 강을 말리우시나니
/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아우르고,
그로 인하여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의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솟아 오르는.
그 분노하신 참 하나님 앞에 서,
단지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구원받은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전 세계를 죽음의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겪으면서,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마지막 때가
가까워옴을 느끼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 이기에,
말씀을 부정하고 알지 못하는
많은 잃어진 영혼들을 말씀 앞에 이끄는 삶을,
코로나 사태가 지나고 난 이후에
살려 하고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용성도 비록 미약한 힘이지만,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혔다는 이유로,
세상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구원받은 용성과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만을 의지고 좇아서
듣고 배운말씀만을
온전히 전파하려 하고 있습니다.ㅎㅎ
갈라디아서 5 장 16~24 절 말씀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예전 세상에서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오늘을 살아갔을 때는.
믿지 않는 세상 많은 사람과 같이.
참 하나님을 잊고, 세상사에만.
온 신경을 쏟으면서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으로 건짐을 받아,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이후에,
생명의 말씀을 목숨만큼 소중히 생각하면서,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본격적인 겨울의 추위가 시작되는 주님의 날인 오늘,
말씀 앞에 나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다시 한번 값없이 받은 구원에
감사드리는 오늘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이후에, 어떠한 행위라도
말씀에 비춰 옳게 행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모든 행위를 옳게 할 수는 없지만.
말씀에 부끄럼 없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시편 50편 22~23절 말씀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