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사야 38장 17절 말씀
-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상 아름다운 꽃길 만을 걸을 수는 없고,
또 항상 암울한 가시밭길만을 걸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 잡다한 세상 지식의 습득으로 알고 있었기에,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그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행동하면서,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지 전에는,
나름 용성의 생각대로 잘 살아가고 있었습니다만.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겪은 후에는. 이런 상황에까지 오게 한
모든 것을 원망하면서도,
용성이 습득했던 세상 지식으로
헤쳐 나가보려고
몇 년 동안 나 자신을 의지해서.
어떠한 행동을 하면 할수록,
상황은 좋아지기는커녕,
절망의 구덩이로 떨어져, 죽고 싶었지만,
죽을 용기도 없는 나 자신이
얼마나 바보 같고 약한 놈이란 것을 깨달은 후에야,
최후의 보루라는 심정으로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지만.
/
말씀 안에 거하는 몇 년 만에,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직 간접 적으로 겪으면서는,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진리의 진실된
참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을 깨달은 결국은,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짐 받았음을
감사함으로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답니다.ㅎㅎ
예레미야애가 3장 33~ 40절 말씀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34. 세상에 모든 갇힌 자를 발로 밟는 것과
35. 지극히 높으신 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36. 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주의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37.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며 이루게 하랴
38. 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
40.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말씀 안에 처음 들어온 후에도,
심신을 힘들게 했던 몇 번의 사고를 당하면서,
밖에서 새던 바가지, 안에서도
( 원 속담은 ” 안에서 새던 바가지
밖에 나가서도 샌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 ㅎㅎ )
샌다는 속담처럼,
믿지 않는 세상에 있을 때처럼은 아니었지만.
경미한 사건과 사고를 겪은 후에야,
당신의 명령으로 모든 것을 이루시고,
모든 화복을 주관하시는 참 하나님이 문제가 아니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 진리의 진실된 말씀을
듣고 배웠어도, 용성의 죄를 인정하지도 않았고,
회개하지도 않다가.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는 어느 순간,
말씀 안에 들어 온 지 몇 년 만에야,
용성의 피속에는.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어,
/
그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그 죄의 대물림으로 인해,
죄를 지었듯. 용성도 그 죄로 인해,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말씀에서 듣고 배운 후에,
소금물에 배추가 숨이 죽듯.
그런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 밖에없는 죄인이었던 용성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ㅠㅜ
데살로니가전서 4장14~17절 말씀
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런 용서 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던 용성을 위해,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 아버지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 데서,
다시 살아나셨음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용성 이전에 그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먼저 죽은 사람들과 함께,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는 날,
주님께서 몸소 당신의 목숨을 희생 하셨던,
아가페적 참사랑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한 후에,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거할 수 있다는 것을
온전히 믿게 되었습니다.
(예전 믿지 않는 세상과.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와서
그 말씀을 들었을 때는 황당한 말이라고
믿지 않았던 용성이었습니다.ㅠ )
그 후에 주님을 만나기 전 세상에서
희노애락을 느끼면서 사는 것이,
/
사람으로 태어났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이라고 믿고 있었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은 후에,
참 하나님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받고,
남은 생을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노래하기도 했었습니다, ㅎㅎ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했습니다.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했습니다.
먼 훗날(천국) 은 생각 않고,
오직 눈앞에 보이는,
세상에서의 행복만을 쫓아,
이 세상 속에서,
웃고, 때로는 울기도 하면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어느 때, 임하게 될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울려 퍼지는 소리는,
귀를 막고,
들으려 하지 않고,...ㅠㅜ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담긴 책은.
눈을 감고,
보려고도 하지 않고...ㅠ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 한줄 로만 알았습니다.
로마서 10장 9~13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강산이 거의 두 번 바뀌는 동안도
그것이 용성의 주관적 생각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한
말씀에 예언된 많은 재앙이.
하루가 멀게 일어나는 작금의 오늘을 살아가면서,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용성의 마음에 온전히 믿어,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았고,
구원받은 우리들이
말씀을 온전히 믿고 구원을 받았듯.
말씀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 많은 사람이.
오직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는 마음으로,
용성의 여려진 마음을
세상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ㅎㅎ
예전 세상에 거했을 때의 용성은.
어디에 나서는 것을 싫어했던 때도 있었지만.
구원을 받은 이후의 삶은. 형제님과.
다른 점점 많아져만 가는 신앙인 누구라도,
세상에서의 소금과
빛을 받은 사람답게 행동해야 함을
말씀에서 듣고 배운 후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용성도,
점점 어두워져만 가는 세상을.
밝게 비추는 삶을 살 수는 없겠지만.
용성과 형제님이 진정으로 세상을 보듬는다면,
충분히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온전히 믿고 있답니다.. ^^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람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고,
세상에서의 소금의 역할을 하며
착한 행실의 본이 되는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사람답게 빛을 발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참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오늘을 살고자 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마태복음 5장 13~16절 말씀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위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