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전도서 3 장 1~8절 말씀
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오늘을 살아가면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고 살아오다가.
말씀과 전혀 상관없던 세상이 살만했다면
거들 떠도 안 봤겠지만.
용성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했던 일들이
한꺼번에 찾아와, 용성의 몸과 마음을
더욱 더 힘들게 하는데, 죽고 싶었지만,
죽을 용기도 없던 용성이 정말 정말 미웠습니다. ㅠㅜ
그렇게 절망의 하루하루를 억지로 넘어 오다가.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사고를 당한 후에,
몸은 쪼끔 회복이 되었을 때 ),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을 통해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을 받은 이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듣고 배운 말씀만을 보면서
깨달아 알았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사야 43장 8~13절 말씀
8.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9.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은들
그들 중에 누가 능히 이 일을 고하며
이전 일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그들로 증인을 세워서 자기의 옳음을 나타내어
듣는 자들로 옳다 말하게 하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12.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3.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용성이 비록. 공적인 교육을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남들보다 머리가 뒤처진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고,
세상 보편적인 상식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아왔었는데,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이스라엘 민족이
참 하나님께서 택하신
증인이라는 사실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ㅠㅜ
눈이 있어도 못 보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던,
참 하나님 당신께서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을,
당신의 증인으로 세우시고,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오직 한 분뿐이신,
구원자이신 당신을 알고 믿게끔 하는
많은 역사를 태초부터 이루신 여호와 참 하나님을,
말씀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당신께서 증인으로 세우신
이스라엘 백성들의 험난했던 과거와.
작금의 세상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오늘을 보면서도,
인정 아니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로마서 2장 4~5절 말씀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
5. 다만 너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용성이 믿지 않는 세상에 거했을 때에도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이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나.
우리나라의 정감록처럼,
인간이 쓴 예언서 쯤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말씀을 믿고 살던, 믿지 않고 살던,
용성이, 어떠한 불이익을 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살아왔었지만.
용성의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지만,
구원받지 못한 용성에게 쌓는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ㅠㅜ
베드로후서 1 장 20~21 절 말씀
20. 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지만 어떻게 들어왔든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이 성경 말씀이 분명 사람들에 의해 쓰여 졌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 진 말씀이라는 것을,
쓰여진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느끼고 체험했으면서도,
스스로 깨끗하고자 하는 삶을 살아온 용성이었기에,
용성이 지옥 갈 죄인이라는 소리를,
말씀을 통해서 듣고 배웠어도,
회개할 어떠한 마음도 갖지 못했습니다. ㅠㅜ
누가복음 8장 12~15절 말씀
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
/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간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14.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15.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 하는 자니라.
회개할 마음을 갖지 못해
구원받지 못한 몇 년 동안도,
용성이 좋은 땅인.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피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체험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ㅠㅜ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 절 말씀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
용성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물려받아, 지옥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죄인의 신분이라는 것을 알고 난 이후에,
/
단지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랑을 짝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리들 인간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되는 영원한 고통의 ,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시려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골로세서 3장 1~6절 말씀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는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시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니니라
육신을 입고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후에,
참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
용성을 포함한.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믿는
구원받은 사람들과 함께 영광중에 나타날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게 되었슴니다. ㅎㅎ
에스겔 3장 17 ~19절 말씀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참 하나님께서 예스겔 선지자를 파숫군으로 세워,
이스라엘 족속을 깨우치라는 명령을 받았듯,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전도인 분들을,
말씀의 파숫군으로 세워,
패역한 악인이었던 용성이.
말씀으로 깨우침 받고,
모든 죄에서 자유 함을 얻는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았기에,
말씀에 예언된 재앙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작금의 세상이
때가 찾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음을 느끼는
구원받은 우리들 이기에,
이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누구라도,
말씀의 파숫군이 되어,
자신이 선 자리에서 어떻게든,
때가 찾고, 참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
회개하고 복음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으라고 목소리를 높여야 되겠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시고, 말씀의 파숫군 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말씀의 파숫군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종착역이 다른기행
시간 ....
우리를태운 무정한 시간
겨울의 가운데를 향해 달려갑니다
지난 시간들을 남겨둔체 ....
지난 추억들을 뒤로한체 ....
내일을 향해 달려갑니다 .
시간 ....
무정한 시간 위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구원을 받지 못해 ,
지옥을 향해 달려갑니다 .
악한 마귀에게로 달려갑니다 .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
세상 죄 짐 지고서
지옥을 향해 달려갑니다 .ㅠㅜ
시간 .....
그 무정한 시간위의
구원받은 무리들은
천국을 향해 달려갑니다 .
하나님 품을 향해 달려갑니다 .
세상근심 떨어버리고 ....
세상죄 떨어버리고 ....
천국을 향해 달려갑니다 .^^
시간은 .....
우리를 태운 귀없는 시간은
추운 겨울을 지나
따스한 봄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 시간위의 구원받은
우리들은 험한 세상 지나
사랑의 하나님 품으로 달려갑니다 .
믿지 않는 그들에게도
말씀을 전해 구원을 받게 해서 ,
저 천국으로 함께 가야 되겠습니다 .^^
마가복음 1 장 15 절 말씀
가라사대 때가 찾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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