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욥기 23장 10절 말씀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서,
모든 것이 용성을 힘들게 했던 어느 한때.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고,
또 어디로 가야 할지,
정말 앞이 막막하고 죽고 싶었을 때,
하늘을 향해 부르짖은 끝에,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을 받아.
들어 온 말씀 안이었습니다.
그때는,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된 것도,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아,
들어오게 되었다는 생각도 안 했고,
참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생각하지 않을 때이었습니다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을 힘들게 했던 모든 일이.
용성을 당신 앞에 세우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이제는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의 불완전한 용성이,
완전히 섰다는 말은 아니고,
이 세상에서는 혼자서 온전히 설 수는 없겠지만.
언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함으로,
말씀 안에서 설 수는 있을 것입니다. ㅎㅎ
요한계시록 1장 1~3절 말씀
1.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세상에서 일반적 상식으로 성경말씀이.
모든 예언으로 쓰여 졌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교회를 안 다닌 것은 아니었지만.
고리타분한 종교 서적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기에,
제대로 읽었던 기억은
가지고 있지 않은 용성 이었습니다만.
처음 셩경강연회라는 이름으로
말씀안에 들어온 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는데,
세상에서 기본 상식으로 알고 있었던
우주와 지구의 생성에 관한 이야기들이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이,
눈으로 본 듯 자세하게 쓰여져 있는 것을 보고,
모든 말씀을 지키는 삶은 살고 있지 못하지만.
이 성경 말씀이. 온 우주와 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온전히 믿게 되었습니다.
이사야 55장 6~9절 말씀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몇 년 동안 몸은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지만.
그때까지도 이 말씀안을 종착역이 아닌.
긴 긴 인생길 중에 잠시 들른
간이역으로밖에는 생각하지 않았기에,
여호와 참 하나님을 찾아
나오지 못했다고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ㅠㅜ
세상에서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은,
몇 가지 일에서 특출날 뿐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세상을 살아왔었지만.
이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또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참 하나님의 말씀 앞에 용성의 생각이
얼마나 보잘것없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기에,
말씀 안에 들어 온지 몇 년이 지나서야,
여호와 참 하나님의 말씀 앞에,
머리를 숙이듯 잘나지 않은
용성의 마음을 숙여 굴복한 후에,
용성의 죄를 회개하고, 낮아진 마음으로
나아왔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ㅎㅎ
사도행전 2장 36~42절 말씀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용성의 마음을 말씀 앞에 굴복한 후에
낮아진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전까지 수없이 들었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시의 기득권층이었던
일부 패역했던 이스라엘인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참 하나님께서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
그 옛날 베드로 사도의 말을 듣고,
3000 명이 단번에 구원을 받은 후에,
말씀 안에서 떡을 떼며 기도에 힘썼듯.
복음의 말씀을 전해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우면서,
이곳 말씀 안을, 긴긴 인생길 중에 잠시 들른,
간이역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나 자신만을 의지했던, 이기적인 마음을 돌이켜
/
뼈를 묻게 해 주십시오 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던 때가.
강산이 두 번째 변해가고 있답니다. ㅎㅎ
그때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용성의 남은 삶을.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에,
주님의 사랑을 알리는 일을 위해
살고 싶은 마음에, 간절히 기도드리며 지었던
작은 시도 있었답니다. ㅎㅎ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작은 가시고기의 큰 사랑 愛
주님의 그 사랑 愛.
그 자애로운.
주님의 그 사랑 愛.
당신의 몸을
이 죄인을위해
내어주신 그 사랑 愛.
나고.성장할 때 까지
온 몸과 마음으로 희생했던....
작은 가시고기처럼.
너무 큰 가시고기의 부성 愛를
이제는 작은 돌림사랑으로....
이제는 작은 나눔사랑으로.....
세상에 약한게 우리네 인간이라지만
우리가 하찮게 생각하는 물고기에게서도
주님의 큰 사랑을 배울수 있음에.....!
요한계시록 1장 1~3절 말씀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예전에는 예수님의 제자이었던, 사도 요한께서,
참 하나님의 말씀과. 당신께서 직접 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여
/
그 증거를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셨지만.
몇 천 년이 지난 지금은.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 된 전도인 분들.
그리고 종파는 다르지만. 말씀대로 가르치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말씀을 온전히 믿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겨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 하신 말씀과.
때가 가깝다고 하였습니다.
솔직히 예전에 말씀대로,
세상 곳곳과 우주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일을 보면서도,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서인지,
피부에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았었지만,
지금 세상 모든 사람에게 임한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겪으면서는,
때가 가깝다는 말씀이,
안일했던 용성의 마음을 더욱 채찍질 하고 있답니다.
비단 용성 뿐만이 아니라, 며칠 전 진행되었던,
온라인 청년 수련회 때,
이 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들었던,
거의 모든 형제자매님들께서
공감하셨으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ㅠ
우리 말씀으로 택하심 받은,
구원인들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의 성품을 닮듯, 먼저 구원을 받으시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시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복음을 위해 수고하시는,
먼저 구원함을 받은. 신실한 분들의 본을 받아,
/
주님 일에 더욱더 힘쓰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께 택하심 받고,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후에,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더욱더 큰 확신을 가지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 참예 하고자 하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1장 3~7절 말씀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5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 받는 자가 되었으니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