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사야 45장 20~21절 말씀
20.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21.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이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을 안고,
도망치듯 세상을 피해 들어온 말씀 안 이었습니다.ㅠ
처음 이곳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나 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성경 말씀을 통해 말했다는데,
세상에 다른 많은 신이라고 하는 존재들은.
자기 자신이 유일신이라고 말하는,
신들은 없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
유독 이곳에서 듣고 배운 성경 말씀을 통해,
공의를 행하고,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 당신 외에는.
신이 없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세상에는 수많은 다른 사람이 존재하듯.
많고 많은 신 중에서도,
별의별 신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생각을 가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그 후에, 말씀 안에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을,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았다는
전도인 분들로부터, 당신들의 생각이 아닌.
여호와 참 하나님이 명하셨다는
성경 말씀만을 자세하게 듣고 배우면서,
듣고 배운 여호와 하나님의 입이 명하신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호세아 6장 1~3절 말씀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수박 겉핥기식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
새벽빛같이 일정하고,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용성에게 임하신
여호와 참 하나님을 알게 되었지만.
세상 지식은 듣고 배우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배운 것에 대한 지식이 깊어지고,
많이 안다고 말 할 수 있는데,
이 성경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인 후에,
듣고 배우면 배울수록, 성경에 나타난
무소불위하신 참 하나님을
빙산의 일각밖에 알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
용성이 위대하신 참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ㅠㅜ
로마서 8장 11 ~17절 말씀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참 하나님 앞에서
용성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나서
용성의 생각을 말씀으로 죽인 후에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에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음을 온전히 믿고,
감동을 받은 후에, 감사를을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참 하나님께서 용성 안에 거하시는
참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용성의 죽을 몸을 살리심 받았음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게 되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2장 9~12절 말씀
9. 기록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햐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
용성의 삶의 외적 변화는 거의 없었지만.
용성 속에서 항상 용성과
호흡을 함께 하시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
사람들을 대할 때, 가식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난 행함으로 대하려 하고 있고,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모르고 있고
부정하고 있지만.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참 하나님의 고귀한 자녀의 신분으로 환골탈태 되어,,
말씀을 믿지 않는 그들을
당신께서 명령하신, 말씀 앞에 이끌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려는 것이.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
가 아닐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ㅎㅎ
누가복음 21장 9~13절 말씀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사랑하는 형제님. 말씀에 예언된 많은 일들이.
일상사처럼 일어나는 지금이.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마지막 때라는 것을.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구원받은 사람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한 지금 이때에,
처음에는 세상 마지막이라고 했던 사람들도,
이 질병이 장기화 되고,
치사율도 낮아짐과 동시에,
치료 백신이 세계 곳곳에서 개발됨에 따라.
공포감이 무뎌지는 것 같습니다만.
이번 일을, 우리들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넘긴다고 할지라도,
/
다음번에 엄습할 어떠한 재난은.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이겨 내기 힘들 것이고,
참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임하면
그때는 늦을 것입니다.
예전 2008년에 이런 날이
올(? ㅎㅎ) 거라고 생각하며 지었던
용성의 작은 마음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지금 세상 거의 모든 사람은
치료 백신 개발에만 온 정신을 쏟고 있고,
용성도 같은 마음이지만.
어떠한 재난에 대해서도 자유를 얻는,
구원을 받는 것이, 어떠한 병에 대해서도
자유를 얻는 백신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어떠한 재난에 대해서도,
자유를 얻은.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의 말씀을
형제님과 동일하게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모든 죄에서 자유를 얻은 후에,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세상에,
듣고 배운 생명의 말씀 만을
온전히 전파하려 하고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엄습 (심판의 날)
무엇을 위해 가는지도....!
어디로 가는지도....!
어디쯤 와 있는지도 모르는 채.
/
오늘만을 위해
험해져가는 바다위를
무관심의 쪽배에
몸을싣고 가는 이들.
쾌락을 위한다.
돈을 위한다.
명성을 위한다.
세상 즐거움만을 위해 ,
내일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후 일은
염려하지 않고....
어느 때.
참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임할 때,
그 때는 늦으리
후회해도
그 때는 이미 늦으리!
그들을 바라보는,
불쌍한
그들을 바라보는,
오늘은 작은 용성 이지만,
눈물 흘리는
오늘은 힘없는 용성 이지만 ,
내일은 다르리....
요한복음 5장 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이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ps 정말 이 힘든 시간이 언제나 끝날까요? ㅠㅜ
서울 경기 지역에서 확진자가 늘었다 줄었다 하다가.
이제는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확산 되고 있기에,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나 하나가 부주의해서 병에 걸린다면,
교단 전체에 문제가 생긴다고 말씀하시면서,
수요말씀 때, 정부의 방침에 따라서,
이번 주, 주일 말씀은 교회당에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듣기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님의 날에는,
사랑하는 형제님을 뵐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ㅜ
정말 이 힘든 시기가 시간의 바람에 날려,
하루빨리 지나가길,
구원받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
응답해주시는 참 하나님께,
함께 간절히 기도드렸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
시편 65편 2~5절 말씀
2.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3. 죄악이 나를 이기었사오니
우리의 죄과를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5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 자의 의지할 주께서 의를 좇아
엄위하신 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리이다.
'간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 (0) | 2021.01.02 |
---|---|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2) | 2020.12.29 |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0) | 2020.12.22 |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0) | 2020.12.19 |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 (0) | 2020.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