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예레미야 23장 25~28절 말씀
25.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몽사를 얻었다
몽사를 얻었다 함을 내가 들었노라
26.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27. 그들이 서로 몽사를 말하니
그 생각인즉 그들의 열조가
바알로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2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작금의 시대는. 한 집 건너에 교회당이 있고,
다른 종교도 넘쳐나는 것을 보면서,
어떤 사람들은. 세기말적 현상이라고,
말들을 하고 있고, 용성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용성이 이곳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
몸과 마음이 세상에서의 영달과
행복만을 쫓아 살아가는 데에,
아무런 문제도 없었을 때에는.
한번 죽지 두 번 죽느냐는 생각을 하면서,
믿고 살던 믿지 않고 살던,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고,
어떠한 선지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 입장에 맞춰서
여호와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어떤 식으로 해석해서 몽사를 말하든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면서,
세상에서 나의 앞길만 잘 걸으면 된다는,
지극히 이기적인 생각으로,
/
세상에서 용성의 밝은 내일만을 바라보면서
잘살고 있다는 믿음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맑은 날이 있으면,
반드시 흐린 날도 있다는 것을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용성에게 그러한 흐린 날이 닥치니까.
용성 혼자서 무엇을 어떻게 하면서,
이 절망의 수렁에서 빠져나올지
정말 막막하더라구요, ㅠㅜ
그때 찬바람이 가슴까지 시리게 했던
2004년의 어느 겨울밤에,
용성을 말씀 안에 인도한,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과 함께,
말씀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의
비디오 말씀 설교를 시작으로 해서,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동일한 성실함으로
우리 믿는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성경 말씀을 잘 풀어서 가르쳐 주고 계시답니다. ㅎㅎ
(그때는 몽사를 말하는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오로지 살기 위해서
죽기 살기로 말씀만을 붙잡은 후에,
어느정도 말씀으로 인해 숨을 돌릴 때 즈음에,
우리 교단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말씀의 내용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말씀을 직접 들었던 기독교 연합측에 의해
이단이 아니란 소리를 들은 이후에도,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저희 교단의
전 성도들은 그런 말과는 상관없이.
예전부터 해왔던 잃어진 영혼 살리는 일에만
온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호세아 7장 8~10절 말씀
8. 에브라임이 열방에 혼잡되니
/
저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
9. 저는 이방인에게 그 힘이 삼키웠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얼룩얼룩할찌라도
깨닫지 못하는 도다.
10.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증거가 되나니
저희가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 오지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하도다.
처음 성경 말씀을 배우면서는.
이 말씀이 온 우주와 지구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오직 한 분뿐인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세상 많은 신들중에 한 분으로 생각하였기에,
이방인에게 그 힘이 삼키 웠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얼룩얼룩할찌라도 깨닫지 못해,
말씀 앞에 나오지 않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3년 동안 새 신자 말씀을 듣고 배웠어도,
이 말씀이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란 것을 깨닫지 못해,
그기간 동안은 참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잘나지 않은 용성을 의지해서 보냈던 시간이었습니다. ㅠㅜ
고린도후서 4장 3~7절 말씀
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그 중에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체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라
5.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동안도 말씀 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그 기간동안 말씀으로 용성의 교만을 깨닫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교단의 1세대 분들이신
홍정현 목사님과. 서도석 목사님.
그리고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은
너무나도 낮고도 정직한 입술을 지닌.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
전파하여 전해주신 복음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또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는 세상을
공적인 경로를 통해,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그리스도 예수님은 참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세상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구원자로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을
온전히 믿게 되었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5 장 15~21 절 말씀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고 ,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 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용성 대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 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음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믿지 않았던 패역했던 용성이었지만,
참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
구원을 허락받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10장 10~15절 말씀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 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 받은 이후로,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하신 일을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셨다는,
보내심을 받은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전도인 분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씀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만.
이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온전히 믿어,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놀라운 일을.
들으려 하지도 않고 믿으려 하지도 않는 세상에,
참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형제님이 받으신 화목하게 하신 직책을
용성도 받아. 이 요한 목사님이하,
전도인 분들로 부터 듣고 배운
좋은 소식을 감사함으로 전하고 있답니다. ㅎㅎ
용성이 구원을 허락 받은 이후에,
말씀 안에서 신앙생활에 임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가난한 과부가 자신의 모든 소유를 연보궤에 넣었듯.
크든 작든 용성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비단 용성 뿐만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신앙이 성장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
신앙이 성장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이라면,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용성의 신앙이 지금보다 성장을 한다면,
어떠한 마음에 망설임 없이,
기쁨으로 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날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께 많이 드리든 적게 드리든,
마음을 다해 드리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용성의 온몸과 마음을 주님께 드릴 날을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마가복음 12장 41~44절 말씀
41. 예수께서 연보 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 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쌔
어느 부자는 말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 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 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