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케 되는 것이라.
세상의 어두움을 느끼지 못했을 때...
세상의 어두움을 느끼지 못했을 때,
우리들의 눈에 비춰지는 밝은 세상이
참으로 밝은 세상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눈에 비춰지는 밝은 세상이
참으로 밝은 세상이 아님을 알아버린 지금은.
어두움 속에 빛나는 한줄기 빛 가운데에서,
어두움은 어디에도 없는
빛으로 가득한 세상을 동경합니다.
우리들은 어두움 속에서 필요한 것은.
어둡고 침침한 두려움의 암혹이 아니라.
밝은 빛이라는 것을 알아버렸을 때,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의 가슴을
가득 채운 주님의 피로 인해,
내일은 빛 가운데 거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2장 46절 말씀
-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는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유년시절 어느 한때의 세상은.
용성에게 밝고도, 용성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이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꿈 많던 어린 시절을 지나 성장을 해가면서,
밝은 세상만을 동경하며 바라봤던 용성의 시선이,
세상에는 밝은 곳만 있지 않고,
어두움도 공존한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한 후에 마음으로 느꼈을 때,
더 배우지 못해, 더 가지지 못했던 용성은.
세상의 밝은 곳이 아니라.
어두움에 거할 수밖에 없다는 비관적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땅만 바라보면서 지내다가.
절망의 끝에서 우여곡절 끝에,
빛으로 세상에 오신 주님을 영접한 후에,
세상에서의 밝음이 아니라.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힘으로, 빛으로 가득한
저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받고 나서,
마음이 감동되어 용성의 어설픈 마음을
드러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ㅎㅎ
누가복음 18장 35~43절 말씀
35. 여리고에 가까이 오실 때에
한 소경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
36. 무리가 지남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 물은대
37. 저희가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신다 하니
38. 소경이 외쳐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39. 앞서가는 자들이 저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저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0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저가 가까이 오매 물어 가라사대
4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보기를 원하나이다 .
42.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43.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좇으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주님을 용성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하기 바로 전,
여리고 성에서 구걸하던 소경과도 같이
심령이 가난해져 있을 때,
말씀이 울려 퍼지는 여수교회에
첫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이 성경말씀이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인지도 몰랐지만,
소경이 예수께서 구걸하던
그의 앞을 지나가신다는 소리를 듣고
소리 높여 외쳐 불렀듯,
용성도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으로
죽기 살기로 말씀만을 붙잡고,
달라붙어 있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알았고, ,
이 성경 말씀이, 온 우주와 지구,
그리고 지구 속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
참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였지만,
구원을 반드시 받아야만 된다는
당위성을 느끼지는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
잠언 2장 1~12절 말씀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5.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6.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7.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8.대저 그는 공정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9.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11.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며
12.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하지만. 먼저 구원받아. 참 하나님의 아들 되신 후에,
참 하나님의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의 지혜를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듣고 배운,
/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의 진실된 사실을,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우는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또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명철하지는 못하지만. (ㅎㅎ),
용성의 영혼을 즐겁게 하는
선한 길을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5장 35~49절 말씀
1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16.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알갱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신령한 몸이있느니라
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에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흙에 속한.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그 죄의 대물림의 연대 죄로 말미암아.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 한 후에,
심판받고, 타는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땅에 속한 죄인의 몸이었지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마지막 아담으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찻 시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된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몇 년 동안 받지 못한 구원을,
순간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13장 4~9절 말씀
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6. 우리가 버리운 자 되지 아니한 것을
알기를 바라고
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 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리운 자 같을찌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케 되는 것이라.
몇 년 만에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도,
용성의 외적 삶의 변화는 바로 없었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알지 못했던 세상에서의 용성이,
범생 이라고 흉보던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이 되어,
세상에서는 말씀만을 온전히 지키는 삶을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달려 죽었으나.
참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나셔서,
참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듯.
/
예수 그리스도께서 용성 안에 계심을
온전히 믿고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도,
진리의 진실 된 말씀에
거슬리는 오늘을 살 수 없기에,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게는,
범생 이라고 보여질지 몰라도,
구원받은 사람이 말씀 안에 거하면서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는 동안.
점점 말씀에 온전해진다는 것을,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먼저 구원을 받으셔서,
신실한 분들의 오늘을 보면서도
알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8장 23~27절 말씀
23.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
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 지라
25.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 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 하는고 하더라.
구원받은 사람이 말씀에 온전해진다는 것이.
이 성경 말씀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온전히 믿고,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일 것입니다만.
처음에 이 성경 말씀이 진리의 진실된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마음으로 깨달아 구원을 받았다고는 해도,
어떠한 힘든 상황이 닥쳤을 때,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
그 힘든 상황을 헤쳐나가지 못한다는 것을.
주님과 함께 배에 타고 있었으면서도,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을 때,
무서워하던 제자들의 모습이.
평소에는 구원받은 용성과 예수님 즉.
성령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심을 믿고 살아가다가도,
용성에게 어떠한 힘든 상황이 도래했을 때,
말씀만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불안해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ㅠ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온 세상에 만연한 작금의 오늘,
모든 성도가 모두 함께 모여 말씀을 듣지 못하는.
온전한 신앙생활을 할 수 없지만.
주님께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언제나 함께하시듯.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과도
언제나 함께하심을 온전히 믿고 있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힘든 오늘이. 시간의 바람에 휩쓸려,
어제 속으로 빨리 지나가기를
함께 간절히 기도드렸으면 합니다.
구원을 허락받음으로, 주님께 속해,
말씀을 온전히 지키는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주님께 속해,
말씀을 온전히 지키지는 못할지라도.
말씀안을 벗어나지 말게 해주십사하는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있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복음 17장 2~ 6절 말씀
/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나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께서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