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아나니아 심 2021. 1. 19. 21:33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베드로전서 2 장 6~12 절 말씀

6.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길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외적으로 가진 것은 너무나도 없었습니다. ㅠㅜ
그렇다고 가난하게 살지도 않은.
마음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세상을 부하게 살아갈 때에는, 말씀의 이방인 되어,
어떠한 관심도 없었던 말씀 안이었고,
보배롭고 요긴한 길모퉁이 돌이신.
지금의 구원받은 용성의 구세주 되신

 

/

 

 

주님도 알지 못했었지만.
험난한 세상에서 참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라고
용성의 모든 것을 잃었다는,
가난한 마음이 되어 들어 온 말씀 안에서,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용성의 몸과 마음에 적을 둔
여수교회의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처음 듣고 배운 후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주님 이시라는 것을,
배워서 알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5장 5~10절 말씀

5.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 즉 .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

참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죄인 용성을 위해서,
용성과 전혀 상관없던 예수님께서,
단지 참 하나님의 사랑의 짝으로 만들어 졌다는
이유만으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후에,

/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경건치 못한 용성을 위해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진실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오직 믿음으로, 이 유한한 세상 지난 이 후에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참 하나님과 원수 지간이 아닌.
말씀으로 화목 되었음을
감사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야고보서 2장 5절 말씀


-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찌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 참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나라인,
천국을 유업으로 받게 된 이후로는.
이제는 믿지 않는 세상에서의 이방인 되어,
어떠한 일이라도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에,
어떻게든, 잃어진 영혼들,
참 하나님의 말씀 앞에 이끌고 싶은
작은 글을 짓기도 했었는데,
그때는 직접적 전도를 꿈꾸면서
작은 시를 지었었지만.
언젠가 이 요한 목사님께서 하신.
설교 말씀 중에, 말씀을 전파하는 것도,
주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일이라는
말씀을 듣고부터, 부족한 실력이지만.
말씀을 잘 듣고, 끊임없는 기도를 드린 후에,
형제님께 용성의 미련한 마음을
찢어 보낸 후에,

/

 

부끄러움을 무릎 쓰고,
그 작을 마음을 세상에 전파하고 있답니다. ㅎㅎ

밀알의 꿈

아직은 하나의
작은 밀알에 불과한
小子 이지만 ...ㅠㅠ
아직은 작고 초라하지만 ,
小子 맘속에 ,
소망이 담겨져 있는 한 .
잃은 영혼 구하는, 작은 소망과,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의,
간절한 기도가 담겨져 있는 한 ,
느리지만 그 꿈을 향해
천천히 걸어갈 것입니다 .^^

요한복음 12 장 23~26 절 말씀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리니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

예전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서의 유익을 바라고,
치열하게 살아갈 때에는.
다른 사람들도 다 이렇게 살아가니까.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인 줄 알았던 때도 있었지만.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


대다수의 세상 사람이 추구하며 살아가는 삶이
진정한 행복이 아니라,
이 유한한 세상에서 느끼는 행복을 좇는 삶은.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지옥으로 달려가는 삶이란 것을
말씀을 배우면서 깨닫고,
예전에 용성과 같은 삶을 살아가는
세상 많은 사람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하루빨리,

지옥으로 달려가는 그 길을 돌이켜,
말씀 듣고 구원받아, 천국을 향해,

행복한 마음으로 달려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었던 용성의 마음도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세상에서의 유익을 좇는 삶이
행복한 삶이 아니라. 구원받고,
천국을 향해 이 생명 길을

말씀과 동행하는 삶이, 참 행복으로 향하는

삶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ㅎㅎ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했습니다.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했습니다.
먼 훗날(천국) 은 생각 않고,
오직 눈앞에 보이는,
세상에서의 행복만을 쫓아,
이 세상 속에서,
웃고, 때로는 울기도 하면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어느 때, 임하게 될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울려 퍼지는 소리는,
귀를 막고,
들으려 하지 않고,...ㅠㅜ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담긴 책은.
눈을 감고,
보려고도 하지 않고...ㅠ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한 줄로만 알았습니다.

시편 50편 22~23절 말씀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몇 년 만에, 구원 받았음을 확신한 이후의
용성의 삶은, 외적으로 예전보다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어떠한 일에 임할 때, 감사함으로 임하고 있고,
감사함으로 마치려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모든 일은 아니지만.
참 하나님을 잊어버린 세상의 거의 모든 사람은.
눈에 보이는 세상에서의 행복을 좇아
눈먼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만.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은.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으로
천국에서의 영화로운 삶을

허락받은 몸이 되었는데,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감사의 말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지금 코로나 19 바이러스로의 창궐로 인해,

구원을 받았든. 받지 못했든.
세상 모든 사람에게 임한 악질 온역에,
자유로울 수 는 없지만.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우리들은,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듣고,
구원함을 감사히 받았음을 잊지 말고,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날이 이르기 전에,

 

/


말씀을 듣게 해서, 구원받은 우리와
동일한 천국 소망을 가지고,
남은 생을 행복 충만하게 살 수 있도록
말씀 앞에 이끌어 주어야 되겠습니다.ㅎㅎ

요한복음 5장 24~25절 말씀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영혼의 갈함을 말씀을 마음으로 새겨듣고,
해갈하신 후에, 감사함으로 구원받으신,
구원받은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영혼의 갈함을, 혈제님과 동일하게 느끼다가.
말씀을 새겨듣고, 해갈한 후에,

감사함으로 구원받아,
하루하루를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ps,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세상에 창궐한 작금의 이때가,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세상 마지막의 때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 힘든 오늘을 겪으면서, 참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들에게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하루빨리
참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구원을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받으라는 경고요,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 에게는
더 늦기전에 잃은 영혼들 말씀 앞에 이끌어,
낮은 마음으로 말씀 듣고 구원받게 하라는
재촉의 경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모스 8장 11~13절 말씀


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13.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