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아나니아 심 2021. 1. 26. 21:51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전도서 12장 11~14절 말씀
11.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바니라
12.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외적으로 보여지는 모든 것이 불완전했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외적으로 보여지는

어떠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을 내다볼 수 있는 선견과.
세상의 흐름을 잘 듣고 보면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잡다한 여러 종류의 책을 읽으면서,

]름대로의 관점으로
견문을 넓히는 삶을 살아오다가.
인생의 침체기에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을 통해,
여호와 참 하나님께 이끌려
들어오게 된 말씀 안인. 여수교회이었습니다. ㅎㅎ
이곳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이 세상을 지혜롭게 살고자
듣고 배웠던 세상의 어떠한 지식보다도, .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는.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인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마음으로 새겨듣고 배우고 나서야.
용성이 세상에서 아주 오랫동안 쌓아왔던

지혜와 지식은. 유한한 이 세상을 잘 살아가기 위한,
어떠한 방책이었을 뿐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ㅠㅜ

창세기 3장 1~6절 말씀

 

/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임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배은망덕한 생활을 1년쯤 해오던 어느 순간.
용성과 같은 시기에 교회에 발을 들여놓고,
새 신자 말씀을 듣고 배웠던 형제자매님들은.
3개월 코스인 새 신자 회를 수료한 후에,
각자의 적성에 맞는 봉사 부서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는데,
용성은 이게 뭔가하고,
나와 구원과는 거리가 먼 것이 아닌가 하는.
자괴감과 부끄러움에 빠지기도 했지만.
말씀 안에서 수없이 듣고,
신화나 전설로만 알고 있었던,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하신,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의 꿰임에 빠져
하와가 먼저 먹고, 하와의 권유로 먹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인,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유한한 이 세상의 어떠한 생이 다한 후에,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나면서부터 죄인의 신분이었다는 것을 듣는데,
어느 순간, 가슴이 콩알만 해지드라구요, ㅠㅜ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말씀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그 후부터 흘려들었었던

참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말씀인 성경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 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을 받은지 약 3년 만에,
이 성경 말씀의 주제이신.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말씀을 깨달아 알았을 때는.

이 성경말씀을 안 읽어도,

거의 다 안다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지만.

/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듣고 배우는

말씀, 말씀들이. 너무나도 어려워,

전도인 분들이 풀어서 해석해 주지 않는다면,

그 심오한 내용을 파악할 수가 없더라구요, ㅠㅜ)

베드로전서 1장 3~7절 말씀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급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말씀이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주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신.

놀라운 부활의 진실된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영광과 존귀를 얻을 수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게 되었답니다. ㅎㅎ

빌립보서 3장 10~14절 말씀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사도 바울께서도, 당신께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행하셨던 일은 모두 잊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참 하나님의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쫓아가신다는 신앙고백을 하셨듯,
용성도, 몇 년 만에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말씀 안에서 구원을 받지 못해,

힘들어 한 어떠했던 어제와,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았던

세상에서의 패역했던 용성은 모두 잊고,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기 위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참 하나님의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행복한 마음으로 쫓아가고 싶습니다. ㅎㅎ

열왕기상 19장 4~8절 말씀


4.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시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낮지 못하나이다. 하고,
5.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7.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 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지금 이 순간. 참 하나님께 가는 수많은 고개 중에
겨우 한 고개를 넘었을 뿐이지만.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구원인으로써, 간절한 기도와 함께,

수많은 다짐을 한 후에,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나름대로 담대히 행하면서,
약간의 성취감을 느꼈던 때도 있었지만.
어느 한때, 엘리야 선지자께서,

로뎀나무 아래에서,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으셨을 때,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물을 거듭 먹고 마신 후에,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주 사십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듯.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용성과 형제님임을 늘 잊지 말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잘하다가. 힘들 때,
나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여호와 참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만연한
이 세상에서의 광야와도 같은 생명 길을
행복하게 걸어가야겠다는 말씀을,
저번 주님의 날,

김정호 목사님께 듣고 배우면서,

여호와 참 하나님만을 영원히 의뢰하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거듭 하게 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시고, 말씀만을 의뢰하여,
더욱더 심지가 견고해지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 답게,
말씀 안에서 행복 충만하게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이사야 26장 3~4절 말씀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힘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