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이는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

아나니아 심 2021. 6. 22. 21:58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베소서 421~24절 말씀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성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초등학교 시절부터 돋보기안경을 착용해서인지.
밖에서 역동적인 외부 활동을 하기보다는.
집 안이나. 내부에서 책 읽는 것을 즐겼고,
순수 문학에 관련된 책들을 읽고 사색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인의 꿈을 가슴에 간직하고,
용성의 유년 시절을 차분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만.
사람이 세상을 자신의 뜻과 의지만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느꼈을 때,
유년 시절에 꾸었던

시인의 꿈은 접을 수밖에 없었답니다. ㅠㅜ
하지만 유년 시절부터 몸에 배어 있던

책 읽는 습관을 버리지 못해,
순수 문학에 관련된 책들을 읽지는 않았지만.
여러 잡다한 책을 읽으면서,

세상사에 눈을 뜬 이후로는 그 책들을 읽으면서
세상 속에서의 어떠한 진리를 찾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ㅎㅎ
그러다가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예수님 안에 있다는 참 하나님의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이후에야,
성령으로 새롭게 하심을 받아.
비로소 세상에서의 진리가 아닌.
참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감사함으로 입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사야 514~6절 말씀

4. 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부터 발할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

 

5. 내 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앙망하여 내 팔에 의지하리라
6.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헤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헤어지지 아니하리라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왔다는 것은.
전혀 들어오고 싶지 않았지만.
이는 바람에 몸을 맡기듯.
세상에서의 어떠한 꿈을 잃어버린 이후로,

최후의 보루라는,
벼랑 끝 심정으로 들어오게 된 말씀 안에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운 후로,
처음에는 이 책도, 세상에 나와 있는,
수많은 사람에 의해 쓰여진 책으로 알고,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았다는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을 통해 들었던 성경 말씀을
처음부터 귀를 기울여 듣고 배우지는 않았지만.
당신들께서 용성을 비롯한,
처음 말씀 앞에 나온 점점 많아져만 가는

알지 못하고 믿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당신들께서 설파하시는 말씀을 전하면서

입술로만 하지 않고,
믿지 않는 세상에서 이단이라는 낙인이 찍혀,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당신들의 안위는 생각하지 않고,
말씀만을 온전히 전파해,
당신들의 입술로 전파하는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온전히 믿어,
구원받고 용성의 영혼을 진정으로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려 했다는,
진심에서 우러난 선한 행함이었던 것과.
모든 것이 구원받지 못한
용성을 위한 말씀이었음을 깨달은 이후로는.
용성의 두 귀가 아닌.
마음으로 새겨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히브리서 1316~21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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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자기의 행동에 대해 깨우쳐 돌아봄)
하기를 자기가 회개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18.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9. 내가 더 속히 너히에게 돌아가기를 위하여
너희 기도함을 더욱 원하노라.
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당신들께서는 이미.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질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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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에서 영원토록 왕 노릇하며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은 몸이 되셨지만.
당신들께서 회개할 자인 것 같이 하심을.

처음에는 이상히 여겼지만.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서 행하셨던
선하신 행 함 이었다는 것을 알고난 이후에는.
용성도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말씀을 전하시는 전도인 분들에 대해,
마음에서 우러난 평강의 기원기도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ㅎㅎ

 

히브리서 136~8절 말씀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

당신들을 위한 기도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용성에게 이르고
용성을 인도하던
당신들의 선하신 행함을 본받아.
용성도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삶이.
용성의 안위만을 위한 삶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는 말씀을 온전히 믿고,

 

/

 

그 믿음위에서, 예수님의 뒤를 따르듯.
당신들의 행함을 본받아.
작은 행함으로 답습해 가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당신들의 행함이. 사막에서 신기루를 좇는
허무맹랑한 행함이 아니라는 것과,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참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닌.
하늘에 있는 영원한 처소가 있는 줄을
진실 된 말씀을 통해 알고 있기에,
어떠한 의심 없이 당신들의 행함을 강사함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과 동일한 마음으로,

답습해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온전한 믿음으로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담대하실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어떠한 주님의 일이라도, 온전한 믿음으로,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자 되고 싶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가슴에 묻은

주님의 피로 인해 담대할,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후서 51~10절 말씀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을 아나니
2.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3.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


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이는 하나님이시니라
6.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나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다.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ps


창원 중부 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이 주원 목사님께서 주관하셨던

성경 강연회 때, 증거하신 말씀중에
예레미야 3134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예전 어느 해 하계수양회 때,
구원받고, 침례를 받으려는

새로 말씀을 들었던 분들의
끝도 없이 늘어진 장사진을 보면서,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함을

받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한 후에,
참 하나님께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받아
참 하나님께 죄악을 사함 받고,
참 하나님께서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고
하실 날이 오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 드렸던 때가 생각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돼.

갈릴리 수양관에서 구원받고,

침례를 받으려는 분들의 길게 늘어선

장사진을 다시 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ㅎㅎ


예레미야 3134절 말씀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