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이로 말미암아 ..

아나니아 심 2021. 6. 8. 21:2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1314~ 15절 말씀

14.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 모든 예언으로 쓰여졌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웠지만. 믿지는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 구약의 쓰여진 연대의 차이가
거의 1000년 이상이나 났고,

쓰여진 장소도 각각 다르다고 알고 있었는데,
구약에 나온 말씀을

신약에서 거의 그대로 옮겨졌다는 것과.

구약과 신약을 오가면서,
말씀대로 자세하게 가르치는 것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이후에야,
감겨 져 있던 용성의 마음눈을

뜰 수 있었던 용성이었습니다.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세상에서 이단으로 낙인 찍혀 있어서,
용성도 잘못된 선입견으로 인해,

두 손으로 귀를 막은 채,
들려오는 진실된 사실이 담겨 있던

성경 말씀을 믿지 못했고,
진리의 진실 된 사실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아,
소중한 구원을 받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히브리서 12~3절 말씀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인정하지 않아,
구원을 허락받지는 못했지만. ,
모든 상황이 자리를 박차고 바로

말씀안을 뛰쳐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사실로 인정하지는 않았다고는 해도,
말씀을 잡아야만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죽기 살기로 붙잡고 있는 용성을 느끼면서,
그 말씀으로 피폐된 용성의 심령을
위로받고 있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
말씀 앞에 나 온지 한 1년쯤 지나서 이었을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다고는 해도,
말씀을 들었기에, 그 말씀이 만물을 붙들 듯.
용성의 중심을 잡지 못해,

갈팡질팡 하던생각을 붙드셔서,
용성의 귀에서 이명으로 인한 굉음이 떠나지 않듯
말씀이 떠나지 않고,

용성 속에서 어떠한 역사 할 때를

기다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ㅎㅎ

이사야 5920~21절 말씀


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여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니라.
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새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내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내 입에 둔 나의 말이

 

/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처음에는 용성을 힘들게 하고있는 이명처럼
말씀이 용성의 귀를 떠나지 않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이 유한한 세상 지난 이후에,

심판받고 불못 지옥행이라는 사실을
말씀을 통해 듣고 배우면서,

용성의 짊어진 죄과로 인해 힘들게 했을 때는.
이 말씀이 사실이 아니었으면 하는

옹절한 생각도 해보았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말씀대로,
태초부터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까지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왔는데,

앞으로 전개될 모든 일들이

말씀대로 전개되지 않으리라는.
100% 위험한 도박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고린도전서 151~8절 말씀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그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7.그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진리의 진실 된 복음의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의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듣고 배운 후에야,
성경대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나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힌후에,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주님께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이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성경대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사실을.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듯.
중심을 잡지 못해 하던 용성에게,
큰 확신으로 믿게 하셨음을 깨달은 이후에야,
주님 께서 몸소 행하셨던 놀라운 아가페 적 참사랑에,

용성도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그 소중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데살로니가 전서 13~7절 말씀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5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 받는 자가 되었으니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

말씀과 반대인 세상에서,
먼저 주님의 피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먼저 택하심 받아.
구원을 받으신 후에,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와.
잃어진 양 구하겠다는 발원의 간절한 기도의 결실로,
용성을 비롯한 많은 잃어진 양들을

말씀 앞에 이끄셨고,
더 간절한 주님을 본받는 사랑의 수고로 인해,

 

/

 

잃어진 영혼들이 말씀 안에 들어와

구원을 받은 이후에, 주님을 본받듯.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신실한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한 이 환난 가운데서도,
말씀만을 붙잡고 신실한 신앙생활 하시는

믿음의 본을 보이시기에,
믿는 우리들도, 어떠한 흔들림 없이,
거의 모든 세상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태풍이,

어제 속으로 쉬이 지나가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묵묵히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깊으신 뜻대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의 아들 된 구원을 거저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참 하나님의 깊으신 뜻대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의 아들된 구원을 거저 받은 이후에,
마음에서 우러난 감사함으로,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에베소서 15~6절 말씀

-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