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전도서 3장 1~8절 말씀
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듯.
세상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것을,
말씀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었습니다만.
남들의 일을 보면서는 때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알 수 있었던 일을.
정작 용성에게 벌어지는 일 앞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ㅠ
세상에서 용성에게 무엇도 없었지만.
용성은 분명히 잘될 거라는 생각으로,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아갈 때에는
들리지 않던 말씀이.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에 빠졌을 때가,
대부분의 구원받은 분들이 그러하듯.
말씀 안에 들어와. 참 하나님을 만나고
찾을 때이었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답니다. ㅎㅎ
요한계시록 3장 20~22 절 말씀
20.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용성이 가진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에 빠졌을 때에도,
참 하나님께서 용성의 마음문 밖에서,
용성을 부르고 계셨다는 것을 알지 못했고,
또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행동했을 때와,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알기 전까지는.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 받았다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었습니다.
베드로후서 1장 20~21 절 말씀
20. 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온 우주와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듯.
하나도 빠진 것 없이 전개되어 왔고,
지금도 또 앞으로 언제까지라도,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리라는 것을 느끼고
자각한 후로는 말씀 안을,
긴긴 인생길 중에 잠시 들른 간이역이 아닌.
생명의 말씀이 선포되는 이 말씀 안에,
어떻게 하면 뿌리를 박고 거할 수 있을까 생각한 끝에,
그동안 말씀 안에 거했었으면서도,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듣고,
입술로만 참 하나님과 주님을 얼버무리면서,
구원을 받지도 못했었으면서,
스스로 고귀한 체 하면서 보냈던 시간들이
너무나도 부끄러워서,
회개의 피눈물을 흘리면서 이수차천 이라는 작지만,
진심에서 우러난 용성의 작은 마음을
회개의 눈물을 흘리면서 짓기도 했었습니다. ㅠㅜ
以手遮天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죄인의 굴레를 쓰고 있는 듯이.
/
말을 하고 또 고귀한 체 하며
거들먹거리는 모습.
흡사 똥개가 똥을
맛있는 음식을 폼 나게,
멋들어지게 먹는 듯 한 모습.
참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었던 용성의 모습...
용성의 손은 작은 얼굴의
반도 채 가리지 못함을.....!
참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이런 용성을 위하여
흘려주신 고마우신 피!.피!.피!
주님의 보혈
무엇으로 보답하리까?
.............!!
갈라디아서 6장 7절 말씀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손바닥으로는 하늘을 가릴 수 없음을 안다면,
누가 보든지 안 보든지 하나님 뜻에만
합당히 행동하려 할 텐데...
해서 교회를 잠시 떠나있다가
병든 몸(?)과마음을 조금 추스른 후에
다시 오려했지만,
요한복음 15장 5절말씀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이 말씀만 믿고, 눈 딱 감고
달라붙어 있어볼랍니다. ㅎㅎ
로마서 10장 9~13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온전한 마음, 아니 참회하는 심정으로
말씀 안에서, 참으로 낮아진 마음이 되어,
말씀을 두 귀가 아닌. 용성의 여려지고
낮아진 마음으로 듣고 배운 끝에야,
말씀이 육신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 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주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그 연대 죄로 인해 당해야만 했던,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음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
주님을 용성의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불러,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누구도 알아주지는 않지만.
참 하나님께 육적 택함을 받은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헬라인으로서 영적 택함을 받아.
너무나도 소중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에베소서 2장 11~22절 말씀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참 하나님도 없던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예수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가슴에 묻은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이 유한한 세상지나
죽음 이후에 너무나도 확실한 천국과 지옥 중에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 수 있는
산 소망을 가진 자 되었음을,
먼저 말씀으로 구원 받으시고,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이번에 너무나도 확실하고 정직한 입술로
참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해 주신,
창원중부 교회의 이 주원 목사님을 비롯해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풀어서 듣고 배우면서,
코로나 19와 같은 온 세상을 힘들게하는
악질 질병이 창궐한 지금의 이때와.
세상 끝에 일어난다는 성경에 예언된,
많은 일을 겪으면서도,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한 성령 안에서 예수께 나아감을 얻은 자 답게,
어떠한 흔들림 없이,
/
천국 열쇠를 받은 자 되었음을
항시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ㅎㅎ
성경에 나타난 수많은 종말의 경고를
직간접 적으로 겪으면서,
아직 까지도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항시 가지고, 말씀 앞에 이끄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예전에 참 하나님의 참사랑과.
주님의 고귀한 피로 이루신 아가페 적
피의 참 사랑에 감사함으로 구원받고,
가슴이 벅차 천국 시민이 되었음을 노래했던
작은 마음을 함께 올리면서,
구원받은 우리와 함께 천국 시민 된 꿈을
공유하게 해 주어야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9절 말씀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천국 시민 된 꿈
우리네 인생의 나이가
하나씩 늘어날 때
살아오면서 각자가 가졌었던
소중했던 꿈들은
하나씩.줄어들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꿈들이 하나씩 줄어들 때
그 때를 자각할 때에는
우리네 인생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지동차처럼
더욱더 쏜살같이
내일을 지나 내일의 내일로 .....
그렇게 우리네 인생도
모든 꿈꿨었던 꿈들을 이뤘던 못이뤘던
쓸쓸히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겠죠!
형제자매님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단 우리들은
마지막 하나의 꿈만을 남겨둔 체
우리들은 마지막 꿈을 향해
그 꿈만을 향해 달려가겠죠!
그 꿈(천국 시민된 꿈 )이 있어,
우리들은 쓸쓸하지 않은 마지막을
감사함으로 맞이 할것입니다. ^^
/
그렇게 하나님과의
조우는 점점 가까워 지겠죠!
그래서 오늘 하루도 힘든 하루였었지만
하늘꿈을 꾸며 용성도 편한잠을
이룰 수 있답니다.!
형제자매님도 편한잠 이루셔요!
내꿈꿔가 아니고
천국 시민된 꿈 꾸십시오!
언제나 한결같은 형제자매님 향한
사랑의 마음 지니고,또 더 키워 가고 싶은
조금씩 성장해가는 용성이고 싶습니다. ㅎㅎ
오늘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주님의 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온전히 지켜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주님의 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모든 말씀을 지키지는 못하고,
언제까지라도 온전히 지키지는 못하겠지만,
말씀 안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더욱 더 키워가고 싶은,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3~24절 말씀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 말씀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