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가 은혜를 인하여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하나님의 선물이라

아나니아 심 2021. 7. 3. 20:02

너희가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사야 4520~22절 말씀


20.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 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21. 너희는 고하여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22.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비록 공적인 교육을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아는 것이 힘이라는 생각으로,
세상에 나와 있는 많은 책 중에서,
극소수의 책을, 나름대로 보고 듣고 익히면서,
이 세상에서 뒤처지지 않는 오늘을 살아가기 위해,
개 발에 땀 나게,

앞만 바라보면서 달려왔었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 비를 피하듯.

험한 세상을 피해 우여곡절 끝에 들어 온 말씀 안에서,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로부터,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자세하게 듣고 배우면서,
누구와 상의를 하지는 않았지만.

 

/

 

용성 나름대로 세상에서 듣고 배워서 알고 있던
많지 않은 용성이 가지고 있던

세상 지식과 비교한 결과,
세상 많은 신 중에 한 분이고,
이스라엘 민족만의 하나님이고,
이스라엘 민족만이 여호와의 증인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을,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고 묵상하면서,
또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면서,
땅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다는 말씀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 ㅠㅜ

이사야 438~13절 말씀


8.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9.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은들
그들 중에 누가 능히 이 일을 고하며
이전 일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그들로 증인을 세워서 자기의 옳음을 나타내어
듣는 자들로 옳다 말하게 하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12.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3.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말씀 안에서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도,
이 성경 말씀을 온전히 믿고,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가.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과.

우주 전체에는. 오직 한 분뿐인

여호와 참 하나님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세상에서,

듣고 배워 터득했던 많지 않은 지식을.
진리라고 알고 믿고 있었기에,


/


몇 년 동안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보고 들으면서도, 용성의 생각을 꺽지않았기에,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 삶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만.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몇 년 동안 보고 듣고 체험한 후에야,
둔하여 막히고 감겼던 마음의 눈과 귀를
말씀으로 고침을 받고 뜰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이사야 69~12절 말씀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며
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데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11.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패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페하게 되며
12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겪은 후에야,
막히고 감겼던 마음의 귀와 눈을.
말씀으로 고침을 받고,
그동안 비록 외적으로는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지만.
마음으로 깨달은 이후에야,
용성 마음과 동떨어져 있던 주님을
용성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할 수가 있었고,
탕자가 아버지의 품을 떠나,
풍족했던 재산을 다 잃고,
몸과 마음이 궁핍하게 되었을 때에야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고,

/

 


아버지 품에 돌아와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했을 때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주었음을

말씀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5장 10~24절 말씀


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리라.
11.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내어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14. 다 없이 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가뢰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 하더라.
품군으로 받아주신 것이 아니라.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노라고 말하면서,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겼던 일화를 보고 들으면서,
영혼의 구원을 받음으로써,
참 하나님과는 심판자와 죄인과의 공적인 관계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친밀한 관계가 되었음을

말씀을 통해 알았고,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짓는 죄에 대해서는.
전심으로 마음을 꿇고, 회개를 드린다면,
모두 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우리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복과 특권이 이 아닐런지요. ㅎㅎ

에베소서 21~10절 말씀


1.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 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 너희가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단지 말씀이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성령으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주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뿐이지만.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토록 당할 수밖에 없었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용성의 영혼을.
용성의 어떠한 행위가 아닌.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김을 받는 구원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524~25절 말씀


-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영혼의 구원을 말씀 안에 들어 온 지 몇 년 만에야,
듣고 배워, 참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의 음성을
마음으로 듣고 깨달아 어느 순간.
어떠한 심판도 없이

천국에서의 영생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고, 묵상하면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그러하시듯.
구원을 감사히 허락받은 용성도,
우연히 말씀안에 들어와 받은 구원이 아닌.
숙명처럼 때가 되었을 때,
정해져 있었던 구원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때 숙명으로 구원받았음을 노래했던

작은 마음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구원받은 우리가. 숙명으로 구원을 받았듯.
앞으로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 갈 때까지.
말씀의 인도함을 따라. 묵묵히 이 생명 길을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걸어 갔으면 합니다.
오늘 장맛비가 온 세상을 적시는,

7월의 첫 주님의 날.

생명을 천국에서 다시 살리는 말씀을,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마음으로 듣고 배워,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좇아갔으면 합니다. ^^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시고, 푯대를 쫒듯,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의 부름의 상을

쫓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푯대를 향해

즐거운 마음으로
참 하나님의 부르심의 상을 좇아가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숙명으로 다가올 내일을 기다리며...

같은 목적과.
같은 꿈을 가지고.
같은 곳을 향한 그리움.....!!
오늘. 이 지상에서의
힘든 고난 당함도,
용성에게 주어진
이 길을 묵묵히 걸으면서,
숙명으로 다가올 내일.
어제의 지나간 힘든 기억들일랑.
용성의 기억속에
애써 묶어두지 않으렵니다.

어제는 어제의 암울함으로..
오늘은 오늘의 그리움으로...
.

같은 목적과. 같은 꿈을 가지고.
같은 곳을 향한 그리움.....!!
오늘. 이 지상에서의
힘든 고난당함도,
용성에게 주어진
이 길을 묵묵히 걷다보면,...!

숙명으로 다가올 내일.
어제의 지나간 힘들었던 기억들일랑.
용성의 기억속에
애써 묶어두지 않으렵니다.

어제는 어제의 암울함으로..
오늘은 오늘의 그리움으로...
.
내일은 내일(천국)의 감동으로......!!

빌립보서 312~14절 말씀
12. 내가 이미 었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 가도다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