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깨달은 날부터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열매를 맺..

아나니아 심 2021. 7. 6. 21:50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골로새서 16절 말씀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예전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종교 경전의 한 권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읽고 보았을 때는. 어떠한 느낌도 없었지만.

복음의 말씀을 참으로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는.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그러하시듯.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이 세상이 아닌.
유한한 이 세상 지나 거하게 될.
영원한 천국을 알고 바라보며,

가서 누리게 될, 저 천국에 소망을 둔,

선견지명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예전에 구원을 허락받지는 못했었지만.
말씀에 용성의 마음이 물들어,

구원을 허락받기 직전,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말씀이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과.
이 말씀 앞에 가식으로 가득 차 있던 용성의 존재가.
아무것도 아님을 몇 년 만에야 깨달은 용성이.
세상 적 꿈을 포기한 후에, 참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말씀에 복종된 오늘을 살기 위해,
말씀을 용성의 작은 가슴에 담고 싶은 마음에 지은
용성의 작은 글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세상 어떠한 사람이라도,

복음의 말씀, 즉 주님의 음성을 듣고,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연 후에,

마음을 꿇고 받아들인다면,

 

/



참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 옆,

주님의 보좌에 함께 앉을 수 있는.
영광스러운 구원을.

받지 못할 영혼은 없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ㅎㅎ

요한계시록 320~21절 말씀


20.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빈 가슴에 ...

용성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도 적음을
아니,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는 순간에,
가진 모든 것을
잃음이 아니라.
비로소 이 작은 용성은.
참 하나님을 의지하고,
참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빈 그릇의 마음을 깨닫습니다.
빈 그릇의 마음
알게 해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빈 그릇의 마음
깨닫게 해주신
참 하나님아버지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
이제 용성,
작은 빈 가슴에
말씀을 담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담아 갑니다. ^^
참 하나님의 참 말씀만을 담아 갑니다.^^

시편 11911절 말씀


-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데살로니가전서 213절 말씀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

말씀과 전혀 상관없던 삶을 뒤로하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 몇 년 만에야,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높아 있고, 교만해 있던 용성의 마음을 꿇고,
낮아진 용성의 작은 빈 마음에 말씀을 받아들이고부터,

이 말씀에서 증거하고 계신,

말씀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육신의 몸을 입고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그 연대죄로 인해,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믿을 수 있게 되었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 받게 되었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5 11~15 절 말씀

11.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
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

참 하나님 앞에 용성이 알리워져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참 하나님의 영이신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을 힘입어,
용성의 남은 생 동안, 용성을 포함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주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을 모르고,
인정하지 않는 세상에,
빚진자의 마음으로,

이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알리고,
입술로만 알리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인 후에,
용성과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을 을 대신해서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을 증거하면서,
복음에 합당하게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ㅎㅎ

로마서 8장 11 ~15절 말씀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주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참 하나님의 양자 된 신분이 된 지금.
이 놀라운 사실을 믿지 않는 세상 속에서,
생각하는 것과 내일의 어떠한 꿈이 다른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함께 영적 순수성을
지키면서, 구별되게 살아간다는 것이.
정말 어렵고, 자칫 잘못한다면,
구원을 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에게 동화되어.
구원받지 못한 사람처럼

살아가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ㅠㅜ

고린도후서 614~ 18절 말씀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하셨느니라.
17.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분명히 상관없기에,
영적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서
멍에를 함께 할 수 없는 것이 당연지사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바로 천국에 데려가지 않으신 이유는.
이 요한 목사님께서 늘 말씀 하시듯,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 한 사람이라도,
더 말씀 듣고 구원받게 해서,

천국에서 함께 살게 하시려는

깊으신 뜻임을 항시 유념하고,
구원받은 자로서, 피해야 할 상황과.

극복해야 할 상황을 잘 구분해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한 오늘을 살아가야 하겠다는 말씀으로,

저번 주님의 날 김 정호 목사님의

너무나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하나님께서 말씀 해 주셨답니다.ㅎㅎ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구원받은 그리스도 인으로서
영적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믿지 않는 이방 사람과 결혼 하는 것보다는.
야곱이 외삼촌 라빈의 딸 중에서 아내를 취했듯.
믿는 무리 속에서 결혼하는 것이.
영적 순수성을 지키는

가장 바람직한 길이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예전에 윤복영 선교사님을 통해

청혼했던 자매님이 생각났습니다.
청혼한 지는 강산이 한번 넘어가고 있지만.
지금은 여수교회에서 교제하고 있지 않고,

 

/



어디에 거 하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참 하나님께서 정하여 주신 자매님이란 것은,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ㅎㅎ
야곱이 믿는 무리 속에서 아내를 취해,
전능하신 하나님이 야곱에게 복을 주시어 듯.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용성도,
주님께서 맺어 주신 그 자매님과 연합하여,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야곱이 받았듯.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도,

감사함으로 꼭 받고 싶습니다. ㅎㅎ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구원받은 용성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창세기 281~4절 말씀


1. 이삭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하고

또 부탁하여 가로되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고
2. 일어나 밧단아람으로 가서

너의 외조부 브두엘 집에 이르러
거기서 너의 외삼촌

라빈의 딸 중에서 아내를 취하라.
3.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어

너로 생육하고 번성케하사
너로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4.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너와 함께한 네 자손에게 주사
너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너의 우거하는 땅을

유업으로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