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
시편 23편 1~6절 말씅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어렸을 때는. 당연히 부모님과.
가족들을 믿고 의지하면서 세상을 살았었지만.
어느 정도 성장을 한 후에는.
누구를 의지하는 삶보다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간에,
용성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을 지면서
살아가려 했었습니다. ㅎㅎ
어떠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때는.
일당백이라는 교만한 말을 하면서,
어떠한 일이라도 충분히 혼자서
감당해 낼 수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용성이 얼마나 약하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쓸모없는 놈이라는 것을 알게 한
/
교통사고를 한번 겪은 후 한참 후에야,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용성의 영혼을 소생시키고,
용성을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이 쓴 책이 아닌.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말씀이라는 것을,
용성의 개인적 생각이 아닌.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겪으면서 깨달아 안 지금은.
세상에서 살아갈 어떠한 희망이 아닌.
이 세상에서의 용성의 생이 얼마가 될지는 몰라도,
선하심과 인자하신 말씀만을 따라.
여호와 참 하나님의 집에 영원히 거하게 해 달라고
늘 간구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1장 21~2장 2절 말씀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2,1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참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 안 후에,
참 하나님의 집에 영원토록 거하고 싶다는
마음은 먹었지만.
구원이라는 것은. 상징적 의미일 뿐.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세세토록 있는 진리의 진실된
주의 복음의 말씀만을 온전히 믿으면 된다는 생각을 했던
어리석은 때도 있었지만.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진리의 진실 된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복음의 말씀에서 증거하고 계신.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검사를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인,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그 죄의 대물림으로,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신.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아담의 피를 받아,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당할 수밖에 없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이 아닌.
이 유한한 세상 지난 이후에,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ㅠ
베드로후서 3장 6~11절 말씀
6.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 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 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속에 녹아지려니와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기 위해,
중세 유럽에서처럼, 면죄부를 발매해,
그것을 돈 주고 사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 사랑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아무런 값없이 받을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데,
어떻게 받지 않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ㅎㅎ
이렇게 말하는 용성도,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으면서도,
구원을 받지 못했던 몇 년의 시간 동안
정말 힘들어했었지만.
용성을, 형제님을 구원받게 하시려고,
천년을 하루같이 기다려 오신 참 하나님과 같이
오래 참고 기다렸겠습니까? ㅎㅎ
용성이 구원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 거 하고 있을 때에도,
밝은 내일을 낙관하고 살지는 않았고
언제 일어날지 모르지만.
3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 핵전쟁으로
인류가 멸망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 쓰여진
성경 말씀에서는. 이미 인류가
핵전쟁으로 망한다고 눈으로 본 듯.
예언되어 있다는 것을 보고 배우면서는.
/
용성 혼자 구원받아 천국에서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고
좋아할 수만은 없더라구요, ㅠㅜ
에베소서 6 장 10~20절 말씀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하고 ,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실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지금도,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용성의 누나와 매형과 친구들. 그리고 지인들이.
악한 마귀가 득세하는 세상에서,
창궐한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이겨내기 위해,
오직 그 일에만 온 정신을 쏟고 있고,
작금의 현실을 겪으며,
/
용성도 하루빨리 확실한 치료백신이 개발되어,
이 힘든 시기가, 어제 속으로 쉬 사라진 후에,,
믿음의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형제님과.
또 구원받은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은 일각이 여삼추이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도,
무시로 성령 안에서 말씀 전파와,
기도하고 계시고 , 전도인 분들이 설파하는
말씀을 듣고 구원받아,
말씀을 구하는 많은 구원받은 사람에게
말씀을 주사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고 있고,
이 작은 용성도, 말씀의 쇠사슬에 스스로 매여
구원받음으로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
창세기 11장 1~9절 말씀
1. 온 땅에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
5.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 할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은 힘들지만.
실체가 드러난 코로나19라는 파고는,
수많은 고통과. 상처를 남긴 채,
우리 인간들의 노력으로 넘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음에 올 높이를 알 수 없는 파고는.
바벨탑을 쌓듯 우리들 인간의
어떠한 노력으로도 넘지 못할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우리 인간의 어떠한 노력이
얼마나 무의미한지를 알게 한,
바벨탑 사건을 교훈 삼아.
말씀을 알지 못해. 마음이 교만하고 높아져 있는
잃어진 영혼들을 위해,
간절히 회개하는 마음으로,
말씀 앞에 높아진 마음을 꿇고.
낮아진 마음으로 말씀 앞에 나아올 수 있도록,
우리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이 된 구원받은 우리가,
한마음으로 간절히 기도드려야 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7~8절 말씀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 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8.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저번 주님의 날에는 순천교회 김민규 전도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하신 말씀을 듣고
마음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ㅎㅎ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던
세상에서의 용성은. 용성 혼자서
어떠한 일이라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교만으로 가득 차 있던 용성이었지만.
참 하나님께 붙들림받아.
아무것도 아닌 용성의 실체를 알게 한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말씀으로 낮춘 후에야,
말씀만을 의지해서, 앞만 바라보며
달려왔던 날들을 떠올리게 했던 말씀을 들으면서,
적은 능력을 가진 용성을 깨닫게 하신
말씀이 아니었다면, 결코 지금까지
올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더욱 말씀만을 믿고 의지하는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살아가야 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거룩 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의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거룩 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의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ps
지금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길어지면서,
세상 거의 모든 사람이
지치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ㅠㅜ
/
때로는 병에 걸려서, 또 어느 한쪽에서는
병을 퇴치하고자 하는 입장에서,
모두 힘든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만.
당신들이 아무에게도 위로를 못 받고,
홀로 남아 있다고 생각될 때,
힘들어하는 당신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하고,
함께 간절히 기도드렸으면 합니다.
당신이 지쳐서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 때
주님은 아시네 당 신의 약함을
사랑으로 돌봐 주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 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당신이 외로이 홀로 남았 을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 로를 얻나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그대 홀로 있지 못 함을
조용히 그대 위해,~ 누군 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 서~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간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양대 수련회 (0) | 2021.07.18 |
---|---|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 (0) | 2021.07.17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0) | 2021.07.10 |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깨달은 날부터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열매를 맺.. (0) | 2021.07.06 |
너희가 은혜를 인하여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하나님의 선물이라 (0) | 2021.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