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아나니아 심 2021. 11. 13. 20:41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히브리서 122~3절 말씀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용성은 머리가 그리 좋지 않아서인지,
세상 학문을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유년 시절부터 읽어 왔던

많지 않은 책을 통해 각인된 생각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이.
교육을 통해, 머리에 축적되는

지식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점점 각박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타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나름 지혜로우면서,
사람 냄새나게 살려 했던 용성 이었습니다.ㅎㅎ
하지만. 용성의 생각이 얼마나 보잘것없고,
뚜렷한 소신에서 나온 생각이 아니라.
용성의 생각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한,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겪은 후에야.
그렇게 살고 싶었던, 바람에서 나온

생각이었다는 것을
미련한 눈물을 흘리고 나서야 알게 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공자님과 석가와 더불어

3대 성인으로 알고 있었던 예수님께서,
당신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말을 하므로,
그것을 알지 못했던, 대제사장들과.

악한 자들에 의해, 이같은 참람한 말을 한다고 하여,

사형에 해당한다 말하고,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

가로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하고 희롱을 당했다는 것을
말씀 안에 들어와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6 57~68 절 말씀

57. 예수를 잡은 자들이 끌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
58.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좇아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국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속들과 함께 앉았더라 .
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증거를 찾으매 .
60.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61. 가로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62. 대제사장이 일어나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의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뇨 하되 .
63. 예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가로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
6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
65.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저가 참람한 말을 하였으니


/


어찌 더 증인을 요구 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참람한 말을 들었도다 .
66 생각이 어떠하뇨 대답하여 가로되
저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 ,
67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
68 가로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

그 모든 부끄러움의 일과.
친히 나무 십자가 위에 달려서,
욕을 당하셨던 이유가.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조상인 첫 사람 아담의 아내 하와가.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 하셨던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고, 하나님과 같이

눈이 밝아 선악을 알게 된다는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의 꿰임에 넘어가,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을 어겨,
절제하지 못하고, 먼저 먹은 후에,

자기와 함께한 남편인
아담에게도 주어 그도 먹음으로 인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그 속에 속한 용성이,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이 짧은 생 지난 이후에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ㅠㅜ

창세기 31~6 절 말씀

/

 

1.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먹지 말라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절제하지 못하고 먹음으로 인해,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을 수밖에 없었지만,
사랑하는 용성의 죄를 없이 하시려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과 고난을 당하시면서,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셨고
홍포를 입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쓴 후에,

나무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인해,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유한한 이 세상 지난 후에

심판받고,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에,

마음으로부터 감동과 감사가

주체할 수 없이 올라왔습니다.


베드로전서 222~25절 말씀

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갈 때와,

말씀을 듣고 배웠어도,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을 때는
어떠한 긍휼도 얻지 못했던,
참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이방인이었지만.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확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고 나서야.
참 하나님과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


말씀을 몰랐던 세상에서의 용성은 ,

저 잘난 맛으로, 말씀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이방인의 삶을 당연함으로 살았었지만.
참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은 이후로 곧 바로는 아니고,
지금도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ㅠㅜ

베드로전서 210~12절 말씀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하지만 이제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은 이후로는.
죄의 종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참 하나님의 긍휼을 얻지 못했었지만.
말씀을 용성의 작은 가슴에 담아.
주님의 긍휼하심을 깨닫고 구원받은 이후로 이제는
말씀과 상관없이 돌아가는 세상에서
나그네와 행인의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음을,
먼저 구원함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믿음의 선배들의 권고와. 행함을 견습해 가면서,
미약하지만. 당신들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용성도,
참 하나님의 어떠한 영광을 위해 살고자 하고 있고,
이를 위해서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그래서 예전에 주님께서 용성을 위해
대신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었다가
다시 사신 놀라운 부활의 피의 참 사랑을 알리고 싶은
작은 마음을 짓기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알았음에,.

/

 


나를 위한
주님의 피 흘려 죽었다가 다시 사신.
아가페 적 참 사랑이 있었음에,
또 그 사랑을 알았음에,
그 고귀하신,
피 흘림의 사랑으로

나의 모든 죄가,
사하여 졌나니...!!
오늘 위에서,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모르는
세상 많은 이들에게,
목놓아 부르짖습니다.
주님의 피 흘림.
그 고귀한.
희생의 사랑을 하셨음을..!!

나를 위해, 당신을 위해, 우리를. 위해
"다 이루었다" 하시며,
그 고귀한,
피 흘림으로 죽으셨음에..


고린도전서 6 19~20 절 말씀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 마땅했던 이 죄인을,
고귀한 주님의 피값을 지불하고 산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구원받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용성도 몇 년 동안 구원을 받았다는
확신이 서지 않았던 때도 있었지만,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몇 년이 흐르는 동안까지.
말씀을 용성의 작은 가슴에 담은 이후로
아무것도 아님을 깨달은 용성이,
구원받았다는 이유만으로,
형제님과 다른 구원받은 분들이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담대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 작은 일을. 긴 시간 동안 이어올 수 있었던 것도,
미약하지만.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픈
용성을 지키시는 성령님께서,
구원받은 용성 속에 들어와,

어떠한 역사를 하고 계신다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감사를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지금은 함께 모여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눌 수는 없지만. 이 힘든 시간이 있기에,

 

/


구원받은 우리들이 함께 모여 나누었던
믿음의 신앙생활이 더욱더 아름다울 수 있고,
조만간 우리가 함께했던
아름다운 신앙생활도 예전처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복음 진리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참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구원받으신 이후로
풍성한 구원의 열매를 맺어 자라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듣고,
참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으로 깨달아
구원받은 이후에, 거북이 걸음으로
성령님께서 주시는 열매를 바라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골로새서 13~ 6절 말씀


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 도다

ps 사랑하는 형제님. 내일 1115일부터

21일 까지. 광양교회 김 명진 목사님의

너무나도 확실하고 정직한 입술을 통해,

 

/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하시는 시간을

가지려 하고 있습니다.

이 귀한 시간을. 예전 우리가 함께
아름다운 신앙생할을 했던 때로 돌아가는
시발점으로 삼았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