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1. 12. 4. 21:43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디도서 3 3~ 7 절 말씀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7.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범죄 함이 아닌 이상,

세상에서 모르고 행했다면 한번은 넘어갈 수 있겠지만.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된 오늘을 살아가면서,
값없이 받는 구원을 받지 않고 이 세상을 마감한다면,
그 사람의 세상에서의 내일의 삶이 아닌,
이 짧은 생지나 죽음 이후의 삶이 어떻게 될지는
안 봐도 명약관화일 것입니다.
용성도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는,
나름대로 세상에서 선하고

의롭게 산다고 살았었지만.
그것이 참 하나님의 의가 아닌. 용성의 의를 쫓는,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던 어리석은 삶이었다는 것을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알게 되었고,
그런 패역했던 용성 이었지만.
참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좇아.
아무런 값없이 오직 은혜로 구원을 받은 후에,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님을,

용성에게 풍성히 부어주신,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었다는 것을
말씀을 듣고 배워서 알게 된 이후에는.
더 이상 용성의 어리석은 의가 아닌.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신,

참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이 작은
용성의 몸과 마음을 드리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렸던 때도 있었는데,

 

/

 

그런 합당한 생각이 변하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형제님과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며,
말씀 안에만 거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ㅎㅎ

시편 116 5~8 절 말씀


5.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6. 여호와께서는 어리석은 자를 보존하시나니
내가 낮게 될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 찌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 이로다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예전 말씀 안에 들어왔지만.

용성의 생각을 굽히지 않고 용성의 생각대로,

말씀 안과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을 병행하면서도,
충분히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말씀 안과 세상을 넘나들면서,

카멜레온처럼 행동을 했던,

어리석었던 때도 있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그 짝이 없는 것이 없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말씀이 진실 된 사실이란 것을.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란 것을,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확인 해 가면서,

용성의 영혼을 사망에서, 용성의 눈을 눈물에서 ,
패역했던 용성의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음을

온전히 믿게 된 이후로는,

/

 

작은 용성의 믿음이 점점 굳어져만 갔습니다. ㅎㅎ

이사야 34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여호와의 책인 성경 말씀을,

솔직히 자세하게 읽지는 않았지만.
주님의 날 말씀과. 수요 말씀.

그리고 각종 모임에서 듣고 배우던 말씀을,
처음 얼마 동안 듣고 배웠을 때는.

읽었던 세상 많은 책과 같이.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사람이 쓴 책이라는 생각으로 듣고 배웠기에,
어떠한 감동을 받지는 못했었지만.

온 우주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여호와의 입이 명하셔서 쓴 책이라는 것을.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씀들이 성취되어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믿지 않을 수가 없었고,
예전에 서도석 목사님께서,

한 손에는 성경책을. 다른 한 손에는

내일 아침 조간신문을 들고 하셨던 말씀에,
내일 아침 조간신문에 나올 사건과 사고가.
3500 년 전에 쓰여진 성경에

미리 기록되어 져 있다고 하신 말씀을
그때 당시에는 믿지 못했었지만,

몇 년 동안 말씀 안에 거하면서,

듣고 배운 말씀대로

 

/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면서는.

믿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ㅎㅎ

창세기 221~12절 말씀

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들여라
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그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더니
4. 제 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5. 이에 아브라함이 사환에게 이르되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에 쓸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7.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9.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한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 다 하매
12.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그 옛날 아브라함이 100세에 얻은,
그의 독자 이삭을 재물로 드리라는 시험의 말씀에도,
온전한 복종함으로, 자신의 가장 소중한

독자 이삭을 드리려 했던 찰나.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 다 하매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고 말한 이후부터.
그리스도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믿는
모든 구원받은 사람들의 믿음의 조상이 되어,
참 하나님을 마음으로 경외하는 신앙생활의
본보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

요한복음 1장 14~18 절 말씀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가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

 


은헤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

말씀을 가르치고, 많은 이적을 행했던

사도 요한이. 동시대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나신 독생자 예수님을 증거 하시면서,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고 증거하셨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참 하나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참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반백 년 이상을 증거하고 계셨고,
지금도 또 앞으로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지만.

참 하나님께서 이 요한 목사님께 맡기신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을 마치실 때까지,

증거 하실 줄 온전히 믿고 있기에,
세상에서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저 잘난 맛으로 살아왔던 용성이었지만,

이 요한 목사님께서 성경 말씀으로

죄인임을 깨닫게 하셨고,
또한,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예수 그리스롤 말미암는,

구원받을 말씀을 전해주셨기에,
그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고,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희망이 아닌.
구원받고 저 천국에서 영원히 거할 산 소망을 가지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로마서 55~10절 말씀

/

 

5.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 즉 .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물려받아,

참 하나님과 원수 되어,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될 죄인임을 알게 하셨지만.


당신의 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들을

너무 너무나도 사랑하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양으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간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원수되었던 용성이었지만.

주님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참 하나님과 하목된 삶을 살고 계시듯.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도,

화목된 오늘을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천국소망 ^^

. 세상살이 즐거울 때는
잠시잠깐이고,
힘겹고 고난의
날들의 연속(?)입니다.

그 고난(?)을 주신 것도,
이 세상에서의
즐거움을 찾기 보다는
하늘소망,
천국소망을 가지고 살라는,
참 하나님 아버지의
깊으신 사랑의 뜻(?) 임에,
오늘도 주님의지하며
아버지께
하늘소망.
천국소망의
간절한 기도드립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24절 말씀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추상적으로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확실하고 진실 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는. 육체의 현저한 일인.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 등을 십자가에 못 받은 후에,
참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구원받은 사람답게 육체의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를, 말씀에서 듣고 배워,

겉으로만 생색내는 삶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난 행함을 실천하는 삶을,

지금은 잘되지는 않지만,

안된다고 포기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살아가려고 하고 있답니다.

그것이 구원을 이루는 삶이라는 것을 알고 있답니다. ㅎㅎ

시편 1413절 말씀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말씀이 구원받은 용성 속에서

어떠한 역사를 하고 계시는 지금은,
생각하는 것과 행하는 것이 거의 동일하게

구원받은 용성 속에서 나오고 있지만.(?ㅎㅎ)
구원받기 전과. 구원받은 직후에는.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이.
따로국밥처럼 따로 행동을 해서,

은연중에 상처를 주었던 일도 있었고,
구원받은 용성도, 누군가에게

깊은 상처를 받은 적도 있어서,
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입술에서 나오는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은
여호와 참 하나님께 용성의 입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용성의 입술을 지켜 주시라는 기도를

끊임 없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상처의 말을 들을 때도 있었고,

용성도 실수로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었던 일도 있어서,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마음으로

작은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저번 수요 말씀 때, 이 요한 목사님께,

구윈받은 사람이라면, 마땅히

입조심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예전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삼가 야 되겠다는 취지로 썼던

용성의 작은 마음을 올려 봅니다.ㅎㅎ

가녀려진 가슴 속에서,
아픈 비수의 말들을 하나씩 뽑으며 ㅠㅠ...


기분에 따라 여려진, 심상을,
막말의 손으로 할퀼 때,
생채기 되는 아픔에,
가녀려진 가슴. 아픔으로 긁힐 때마다 ....
비수의 말들이,

/

 

가슴속에 아픔으로 꽂힐 때,
꽂힌 비수로 인한,

아픔에 피 눈물을 흘릴 때마다... ㅠㅠ,
기도드리고, 또 기도드립니다.
제발 요동 하지 않게,
제발 아파 하지 않게,
제발 눈물 나지 않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드립니다.
그냥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드립니다.
그냥 아무 일 없었듯,
잊어버릴 수 있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드립니다.
제발, 제발,
주님과 함께 웃음 잃지 않고,
걸을 수 있게,
너무도 간절한,
마음을 실어, 기도드립니다.
그 비수의 모진 말들을,
가녀려진 가슴에서
눈물을 흘리며, 하나씩 뽑으며...ㅠㅠㅠ!!!

마태복음1236~37절 말씀

-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판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는. 정말 모난 돌과 같이,
세상을 독불장군처럼 살아가던 때도 있었지만.
복음의 말씀으로 구원을 받고,

그 말씀으로 모나있던 용성을 깎고 깎아.
복음에 합당한 참 구원받은 사람으로

만들어져가는 것만 같습니다. ㅎㅎ
우리 함께 복음의 신앙을 위해서

몸을 맞추듯. 마음을 맞춰갔으면 하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적으로 퍼지면서,
이를 치료 할 수 있는 백신의 개발도,

세계 각지에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번에는 지금까지 개발된
어떠한 치료제로도 무용지물이 되는

변종이 출현했다고 합니다만.
이번 일이 세상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비록 세상 모든 사람에게

수많은 아픔의 상처를 남기겠지만.
결국은 어제 속으로 사라져 갈 것입니다.
이번 일도, 참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으로 알고,

복음의 신앙을 위해 함께 한 뜻으로 협력하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용성의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으시고,
참 하나님께로 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의 은혜로 형제님과

동일한 구원을 감사히 받고,

참 하나님께로 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빌립보서 127~ 29절 말씀


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28. 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저희에게는 멸망의 병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병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 니라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