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

아나니아 심 2021. 12. 7. 21:49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요한복음 312 ~18절 말씀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할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살기 위해서, 어떻게든 살기 위해서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고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인 독생자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고 싶판을 받지 않는다고 말을 하면서,
도저히 세상 적 상식에 묶여 있던 용성 으로서는
땅의 일이 더 많이 기록되어 있다고 말을 하면서,
성경의 모든 말씀이 이루어져 왔고,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고,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말씀 안에 있던 거의 모든 구원받은 사람이
의심 없이 온전히 믿고 있는 것을 보면서,
이 세상이 아닌 딴 세상에 와 있는 생각에,

빨리 빠져나와야겠다는 생각으로
1년 동안. 빠져나올 구실만을 찾다가.

(성격이 우유부단해서. ㅎㅎ)

/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아무리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다고 하지만.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용성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한 신문과 방송,

그리고 세계 각처에서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없이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과 사고들을 보면서는.

믿지 않을 수가 없었고,
용성이 믿지 않는다고 진실 된 성경 말씀이.
거짓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고,
말씀 안에 거한지 몇 년 만에야,
소금물에 배추가 숨이 죽듯.
말씀으로 잘나지 않은 용성의 마음이 숨이 죽은 후에,
말씀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답니다. ㅎㅎ
(말씀을 한두 번 들은 후에,

마음으로 받아들여 구원을 받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확실히 믿어지지도 않는데,

구원받았다고 거짓을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ㅠㅜ)

이사야 532~ 7절 말씀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 진리의 진실 된 말씀에서,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사람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어,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았던,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죄인의 모양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를 맞으면서도,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털 깍이는 잠잠한 어린 양과 같이.
잠잠했던 예수님께서,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에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흘리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된 사실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참 하나님께 용성의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받는.
영혼의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시편 1031~5절 말씀

/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여호와 참 하나님의 은택으로 인하여,
용성의, 형제님의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받은 이후의 삶은. 솔직히 처음에는.

괜히 구원을 받았다 싶을 정도로,
왜 그리 나쁜 이단에 빠졌냐면서,
빨리 빠져나오라고

세상 속 지인들이 얼마나 성화를 하던지.
하루하루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ㅠㅜ
그때도, 몸은 말씀안을 벗어나지 않았었지만.
처음 몇 년 동안 구원을 받기 위해,
말씀에 반하는 용성이 가지고 있던 것들을

버리고 끊으면서까지 구원을 받았는데,

이 꼴이 뭐란 말인가 하고,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말씀 안이 아닌. 세상을 바라보면서,
세상에서 남겨 놓고 왔던 것들을

추억하고 아쉬워하며,
그때껏 벗지 못했던 세상의 옷과.
끊지 못했던 세상 적 욕심들이 올라와.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 하게했습니다. ㅠㅜ

골로새서 31~11절 말씀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
2.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은 자니라.
11. 거기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 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온전히 믿지 못한 말씀이었지만.

말씀 안을 벗어나지 않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듣고 배운 그 말씀으로 구원을 받았다 해도,
그 들은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아서였는지.
말씀 안에 마음이 아닌. 몸만 거 하고 있었고,
진정으로 새 사람을 입지는 못했었습니다. ㅠㅜ

요한계시록 1210~12절 말씀

10. 내가 또 들으시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이 요한 목사님을 위시한 전도인 분들은.
참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음을
당신들의 생명을 아끼지 않고
(이단이라는 애매한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면서도)

부르짖으면서, 당신들께서 전하는

말씀을 듣고 구원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다하여

말씀을 가르치신 것뿐이라는 것을
빙산의 일각의 말씀을

깨달았을 때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고,
왜 그렇게 애매한 핍박으로 인해,
사선을 넘나드는 고통과 고난을 당하시면서도,
구원을 받아야만 되는 당위성을 부르짖었던 것이.
당신들의 생각이 입술을 통해 나온 말이 아니라.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구원을 받으라고

부르짖고 계시다는 것을 어렵게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데살로니가 전서 213절 말씀


-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들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당신들께서 전하여주신. 용성과 동일한 복음의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형제님을 비롯한
동일한 복음의 말씀으로,

가슴에 동일한 주님의 피가 묻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마음으로 위하며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ㅎㅎ

 

/

 

또한 참 하나님과 주님의 참사랑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에
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용성의 분량대로,
최선을 다해야되겠다는 다짐을

저번 주님의날 김정호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해 보았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의 말씀을 들은 후에,

온전히 믿고 지키셨기에 구원을 받으셨고,
구원받은 이후에는. 참 하나님의 집에서,
참 하나님과 거처를 함께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는.
참 하나님의 집에서,

거처를 함께하며 행복 충만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423~24절 말씀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 말씀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