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였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

아나니아 심 2021. 12. 14. 21:00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였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가복음 1046~52절 말씀

46.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를 부르라 하시니
저희가 그 소경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 소경이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51.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디매오의 아들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많은 이적을 행하셨던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신다는 소리를 듣고,

소리 지르다가 사람들의 꾸짖음에도 더욱 소리질러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짖은 끝에,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무엇을 하여 주기를 바라느냐는 물음에,

간절히 보기를 원한다 하여,

그의 간절함 대로, 앞을 보게 되어 예수님을 좇았듯.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서,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서,

썩어질 육신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

 


모든 것을 잃었다는 자괴김에,

세상을 살아갈 일말의 희망도 갖지 못한 채,

방황하던 중에, 살고 싪다고 살고 싶다고,

하늘을 바라보면서 부르짖은 끝에,

저희 큰 형님이신 심 연호 형제님과.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을 통한

참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말씀 안에 들어와,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몇 년의 시간 동안 알아보고 또 알아본 끝에,

결국에는 용성도, 예수님으로 인해 병고침을 받고 ,

이 세상이 아닌. 유한한 이 세상 지나,

저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는.

소경 바디매오가 예수님의 지나가심을 듣고,

간절히 부르짖어 결국에는 눈을 뜨고,

예수님을 좇았듯.

말씀과 전혀 상관 없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형제님께서

말씀과 동행해 이 생명 길을 걷고 계시듯.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병고침을 받는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감사함으로 말씀을 좇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역대하 712~ 14절 말씀

12.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전을 삼았으니
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으로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비록 말씀과는 전혀 상관 없는 삶을 살았었지만.

당신께서 택하신 솔로몬의 기도를 들으셨던 참 하나님께서,

말씀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미련한 눈물을 흘리던 용성의,

살고 싶다는 간절한 부르짖음을 들으셨기에,

참 하나님께서,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으로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참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참 하나님의 얼굴을 구했기에,

참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셨듯.
참 하나님 당신께서 택한 용성을,

악한 세상의 길에서 떠나,
말씀 안에 거하게 하셨고,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참 하나님 당신의 말씀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말씀으로,

이 짧은 생 지난 후에, 불 못 지옥에서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죄인임을 깨닫고, 인정하게 되었답니다. ㅠㅜ

고린도후서 5 15 ~ 21절 말씀

15. 저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턱하셨느니라 .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지옥에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죄인임을 깨닫게 하셨지만.
불 못 지옥에서의 고통의 피눈물 나는

지옥 형벌을 피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인,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 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허락받아,

그리스도 예수님을 대신해 살게 된 이후로는.

참 하나님과 원수 된 삶에서,

화목된 삶으로 환골탈태 됨과 동시에,
참 하나님과 함께 일 할 수 있는 영광을,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얻으셨듯,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용성도,

참 하나님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영광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고린도후서 61~10절 말씀


1.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였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3. 우리가 이 직책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군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난과
5. 매 맞음과 같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지비함과 성령의 침회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싸우고,
8.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겠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로는.

세상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행했던 일들을,

 

/

 

버리고 끊기 위해, 용성의 작은 마음을 드러낸 후에,

하루가 멀다하고 연락하고 만났던

친구들과도 연락을 끊었고, 친구들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을 아는 것이 재산이라는 생각으로 만났던,

세상 지인들과의 연락도 단절됨은 물론이거니와.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을 살아갈 때,

용성의 심신의 건강을 위해 행했던 모든 일을,
버리고 포기함으로 인해,

세상에서는 직장과. 가족, 그리고

말씀 안에 있는 구원받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무명한 자가 되었지만.

참 하나님 앞에서는 유명한 자가 되어,
세상에서 어떠한 일에 임할 때도,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즐기고 있답니다. ㅎㅎ

그때 세상에서의 인연들과.

세상에서 즐기던 일을 버리고 끊기 위해 드러냈던

용성의 작은 마음을 올립니다.

비록 잘 쓰지는 못했지만. 이 글을 쓰고 나서부터

참 하나님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ㅎㅎ

(모든 일에 임하는 중에는

초연한 마음으로 임하지 못하고 있지만.

모든 하루의 일과를 마칠 때면,

하루의 회개 기도와 함께,

새로운 다짐의 기도를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버려야 끊어야 ...ㅠㅜ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

 

이 험한 세상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

스바냐 1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참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바라보게 되었다는 것은.
용성이 영혼 구원을 받았을 때 용성 속에 들어오신
어떠한 역사도 하지 못했던 성령님께서,
더 이상 육체의 소욕된 삶이 아닌.
작지만. 주님의 일에 온몸과 마음으로

열심할 수 있게 역사하셔서,
지금은 눈 감고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어떻게 하면,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 수 있을 까 하는, 구원받은 자로서,

어떻게 하면 말씀에 합당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 수 있을까 하는

합당한 고민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이후에,

성령님을 좇는 삶을 말씀 안에서 살아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영혼의 구원을 받은 이후에,

어떻게 하면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 작은 용성을 불태울 수 있을까 하는

용성의 모든 세상 욕망을 십자가에 못박은 이후로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말씀에 합당한 고민을 하려 하고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갈라디아서 516~24절 말씀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