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혼이 벌써 적막중에 처하였으리로다.
데살로니가 전서 2장8~ 13절 말씀
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 사람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없이 행한 것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이로하고 경계하노니
12.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의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들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말씀을 가르치는 전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지식을 가르쳐 주는
선생님들도 아니었고, 단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아무런 쓸모없는 종교의 경전인
성경을 가르치는 일이라는 생각을 했었기에,
/
아무런 쓸모없는 직업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던 용성이었습니다.
용성이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에도,
성경 말씀을 복음의 말씀으로 받아 들인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지친 용성의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한
명상록 정도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기에,
당신들 같이 편한 직업도 없다고 생각을 하면서
종교 생활을 해 오다가.
당신들이 가르치는 성경말씀들을,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가르치지 못하게 하는 온갖 핍박과,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말씀을 가르치기 위해,
이리 좇기고 저리 좋기면서도,
오로지 말씀만을 전해 왔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되지 않은,
전도인 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일련의 일들을 알게된 용성이었지만.
그때까지도, 성경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믿지 않았고. 당신들께서 가르치는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지 않았기에,
몇 년이 지나는 동안까지도,
말씀 안에 거 하고 있었지만.
/
말씀을 믿지 못했던 용성에게
말씀이 어떠한 역사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당신들의 입술에서 나온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은
알고 있답니다. ㅎㅎ
요한복음 1장 29~32절 말씀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항이라 하니라
32. 요한이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써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그 엣날. 세례 요한께서,
자기에게 나오시는 예수님을 향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하고 예수님ㅇㄹ 증거 하셨듯. 믿지 않는 세상과.
믿는 자 사이에서,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이.
어떻게든 성경 말씀을 통해,
예수님만을 증거하고 부각시켜 나타내려 하셨기에,
예수님을 참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
그때까지 세상 지식을 의심 없이 믿고 있던 용성은,
예수님을 참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세계 3대 성인으로 알고 있었던
용성의 잘못된 생각을,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과.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몇 년 만에)
그때까지 잘못된 사실을,
진실 된 사실로 믿고 살아왔다는 것을 인정을 했고,
성령님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써 내려와서
예수님 위에 머물렀다는 성경 말씀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게 되었답니다. ㅎㅎ
로마서 8장 11 ~17절 말씀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그리고 말씀이 육신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인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참 하나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그때는 알지 못했지만,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참 하나님을 믿는 그 순간.
용성의 안에, 참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거하게 되셨음을,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용성의 마음속에서부터,
감사함으로 알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참 하나님과 예수님의
아가페적 참 사랑을 깨닫지 못해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지나 죽음 이후에,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만 되는
비참한 운명이었음을 인정하고 난 이후에는.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 속에 들어오신
영으로 말미암아 살게 되었음을 깨달은 이후의 삶은.
그때까지 말씀 안에서도,
끊지 못했던 어떠한 육신적 생각을,
듣고 배운 말씀을 통해서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끊을 수 있었고,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이,
구원받아 여려진 마음에 쌓여 갈수록,
/
구원받은 용성 안에 거하시는
참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처음 구원을 허락 받있을 때와
구원을 허락받은 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까지도,
온전하게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고 있지는 못하지만.ㅠ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신앙 생활에 익숙해져 가고 있답니다. ㅎㅎ
요한 1서 3장 1~9절 말씀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 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4. 죄를 짓는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를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나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 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벙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용성을 포함한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당신의 독생자를 죽였다가 다시 살리신,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달아,
/
감사함으로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말씀을 들은 모든 사람이 말씀을 깨달아
구원을 받지는 않았을 텐데,
누가 구원받았는지 받지 못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진 적이 있었는데,
요한 1서 3장을 주제로,
저번 수요 말씀을 주관하셨던 이 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능력 있는 말씀을 들으면서,
예전에 어느 전도인 분께서,
뉴턴의 제자들이 뉴튼에게,
선생님 이 세상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어떻게 구원받은 많지 않은 사람을 사람을
구별해 낼 수 있습니까 하는 질문에
모래가 가득 담겨진 상자 안에,
쇠가루를 조금 뿌려 섞은 후에,
모래판 위에 강력한 자석을 이리저리 휘저었더니.
수많은 모래 속에 섞여 있던
쇠가루만 자석에 달라붙는 것을 보이시고,
마지막 때가 되면 이렇게 될 것이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나서,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이,
겉으로 보아서는 믿지 않는 세상 사람과
하등의 차이도 없어 보이고,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지만.
주님께서 머지않아 나타나시게 되면,
모든 것이 극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ㅎㅎ
(이 말씀을 거듭 드린 이유는,
구원받은 우리들 만이 선택받은
우월한 신분이라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값없이 받을 수 있는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거듭 말하고 있답니다.ㅎㅎ )
그래서 주를 향하여 천국 소망을 가진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가 말씀 안에 거하면서,
주님의 깨끗하심과 같이
깨끗하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슴니다.
(용성아 너너 잘해라 이놈아 ㅎㅎ)
마태복음16장 19절 말씀
/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천국 시민 된 꿈^^
우리네 인생의 나이가
하나씩 늘어날 때
살아오면서 각자가 가졌었던
소중했던 꿈들은
하나씩.줄어들 것입니다.ㅠ
그렇게 우리들의
꿈들이 하나씩 줄어들 때
그 때를 자각할 때에는
우리네 인생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지동차처럼
더욱더 쏜살같이
내일을 지나 내일의 내일로 .
그렇게 우리네 인생도
모든 꿈꿨었던 꿈들을 이뤘던 못이뤘던
쓸쓸히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겠죠ㅠ
형제자매님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단 우리들은
마지막 하나의 꿈만을 남겨둔 체
우리들은 마지막 꿈을 향해
그 꿈만을 향해 달려가겠죠ㅎㅎ
그 꿈(천국 시민된 꿈 )이 있어,
우리들은 쓸쓸하지 않은 마지막을
감사함으로 맞이 할것입니다. ^^
그렇게 하나님과의
조우는 점점 가까워 지겠죠!
그래서 오늘 하루도 힘든 하루였었지만
하늘꿈을 꾸며 용성도 편한잠을
이룰 수 있답니다.^^
요한복음 15장 4~ 5 절 말씀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우리 구원인 들은. 구원을 허락받음과 동시에,
천국 열쇠를 주님께 받고,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받은 몸으로서,
천국 시민된 참 하나님의 자녀답게,
말씀 안에 거하면서,
아무런 값없이 소중한 구원을 허락해 주신,
/
참 하나님과 주님을 경외하면서 닮아가는,
성품 구원을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이루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그래서 예전에. 세상에서의
어떠한 날들을 뒤로 하고 들어온 말씀 안에서,
주님을 닮아가는 하루하루의 생활이,
벅찬 감동의 연속이라는 것을 느끼며,
지었던 작은 용성의 마음을 올리면서,
우리 함께 말씀 안에서 생활구원을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루어 나갔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ㅎㅎ
벅찬 감동의 연속
빛바랜
추억 저편으로
사라져 지나가 버린
날들에 대한
미련이 남기보다는,
앞으로의 참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위해
조금씩,조금씩
참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 생활.....
하루,하루...
작은 용성의 가슴은
하루하루가
벅찬 감동 의 연속 입니다.
그 감동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 시요.
그 감동의 끝은
참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님을
닮아가는 생활.
하루하루가
벅찬 감동의 연속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7~30 절 말씀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으신 후에,
성령님 안에서 참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님 안에서
합당한 성전으로 지어져 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성령님 안에서 참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님 안에서
합당한 성전으로 형제님과 함께
지어져 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에베소서 2장 19~22절 말씀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ps. 악성 질병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이
끊임없이 출현하고 있는 이 시점에,
용성이 구원을 받았다고
병이 피해 갈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ㅠ,
용성도 병에 걸려, 외부로부터 고립된
적막중에 잠깐동안 처하고 있지만.
/
구원받은 용성을 도와주시는 여호와 참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수 있기에,
힘든 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이겨 낼 수 있고,
구원받은 용성의 영혼이 늘 즐거울 수 있답니다. ㅎㅎ
하지만 병에 안 걸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조심하세요,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시편 94편 17~19절 말씀
17.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혼이 벌써 적막중에 처하였으리로다.
18.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19.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