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누가복음 17장 27~30절 말씀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 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세상 여기 저기에서 들려오는,
종말이 가까웠으니,
예수 믿고 천국 가자는 소리에는 귀를 막고,
용성의 공부할 때는 지나갔고,
지금의 이 시기가 아니면
즐기고 놀지 못한다는 생각에,
용성이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면서,
세상 많은 사람처럼,
어떠한 오늘을 즐기면서 보내다가.
적당한 시기에 돈도 벌고, 장가도 가면서,
늙어가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생각했었기에,
세상의 순리에 맞게 용성도,
세상 많은 사람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그 나이에 맞는 어떠한 오늘을 즐기면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ㅎㅎ
그런 세상적 생각에 젖어 있었던 용성을.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 이끌려고,
죽음 앞에까지 가는 사고를 겪게 하신 후에,
결국은 당신의 말씀 안에 이끄신,
참 하나님께 감동과 감사를 드려,
어떠한 오늘이라도 말씀 안에서,
전화위복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
그 사실을 알지 못했을 때는.
이 험난한 세상을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고, 깊은 한숨과
미련한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ㅠㅜ
시편 39편 4~11 말씀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8. 나를 모든 죄과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 욕을 보지 않게 하소서
9.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하옴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연고니이다.
10. 주의 징책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11. 주께서 죄악을 견책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같이 소멸하하게 하시니
참으로 각 사람은 허사뿐이니이다.
믿지 않는 세상에서 저 잘난 맛으로
살아갈 때가 있었나 싶게,
한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그 사고를 겪고,
기사회생을 했던 용성이,
죽음 앞에까지 갔다가 와서인지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죽음에 관해서 생각하게 되었고,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는
생각을 하고 살아왔었지만.
끝이 아니라면 하는 생각에,
무심코 들려오던 예수 믿고 천국가라는 소리와.
집안에서 믿고 있던
부처님께 지친 몸과 마음을 의탁해서,
/
피폐된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 볼까 하는
생각을 했던 용성이었습니다.
그래서 사고 후에, 심신의 회복과 안정을 위해
누나가 살고있는 서울에 거 하고 있을 때는.
절에 나가보기도 했었지만.
당신의 말씀안에 이끄시려고 했던 참 하나님께서,
갈바를 알지 못하고 방황하던 용성을,
큰 형님이신 심 연호 형제님을 통해
여수로 끌어오게 하셨고,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을 앞세워,
말씀 안에 이끄셨기에,
말씀 안에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바울 사도께서 성령님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전도 하시어듯.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을 통해 들려주시는 해박한 성경 말씀을,
사람의 지혜에서 나온 말로 받지 않고,
참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 말씀으로 받아 들였기에,
성령님의 나타냄과 능력으로 인해,
비록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한 듯 보냈지만.
결국은 쇠고집 같던 용성의 생각을 꺽고,
말씀 안에서 말씀에 복종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만약,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겪지 않았다면,
지금도, 세상 어딘가에서,
참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노세 노새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 노 나니를 외치면서,
허랑방탕한 오늘을 즐기면서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었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세상에서의 거짓 행복을 좇으며,
귀를 막고, 눈을 감은 채
/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을 용성이.
운명적으로 주님을 만나,
붙들림 받았을 때를 회상하며
작은 마음을 드러냈던 때도 있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4~8절 말씀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했습니다. ㅠㅜ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했습니다.
먼 훗날(천국) 은 생각 않고,
오직 눈앞에 보이는,
세상에서의 행복만을 쫓아,
이 세상 속에서,
웃고, 때로는 울기도 하면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어느 때, 임하게 될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울려 퍼지는 소리는,
귀를 막고,
들으려 하지 않고,...ㅠㅜ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담긴 책은.
눈을 감고,
보려고도 하지 않고...ㅠ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어느 때, 임하게 될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울려 퍼지는 소리는,
귀를 막고,
들으려 하지 않고,...ㅠㅜ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담긴 책은.
눈을 감고,
보려고도 하지 않고...ㅠ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 한줄 로만 알았습니다.
시편119편 71~77절 말씀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도 승하나이다.
73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74. 주를 경외하는 자가 나를 보고 기뻐할 것은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는 연고나이다.
75.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나이다.
76. 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위안이 되게 하시며,
77. 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법은 나의 즐거움이나이다.
구원받은 용성과 구원받으신 형제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으신 분들 모두가.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다면,
세상에서 어떠한 삶을 살았더라도,
전화위복의 삶을 산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ㅎㅎ
이런 달관된 말을 하는 용성이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말씀을 깨닫지 못해,
몇 년 동안 구원을 받지 못했을 때는,
정말 복도 지지리도 없는 놈이라는 생각에,
될 대로 되라는 마음으로,
주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말씀을 듣고도,
/
.
사람이 어떻게 죽었다가 다시 살 수 있는가 하고,
믿지 못했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이.
그 쓰여진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단 한 번의 오류도 없이.
태초부터 작금에 이르기까지,
말씀대로 전개되어왔다는 것을,
억지로 우겨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땅에 속한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첫 사람 아담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이,
첫 사람 아담의 죄의 대물림으로 인해,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가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죄인이었다는 사실을 믿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고린도전서 15장 35~49절 말씀
1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16.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신령한 몸이있느니라
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순자가 주장한 성악설대로,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아 태어난
악했던 죄인 용성이었지만.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만든 인간을 천국에서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살려주는 영이신, 마지막 아담으로,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고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어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누가복음 15장 10~24절 말씀
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리라.
11.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내어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14. 다 없이 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가뢰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 하더라.
아버지의 재산을 허랑방탕하게 다 소비한 후에,
품군의 하나로 받아주길 바라고
회개하며 돌아왔던 아들을 보고,
아버지가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면서,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면서 즐거워 했듯,
말씀과 전혀 상관없던 세상에서의 어제를
허랑방탕하게 살았음을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용성이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용성의 죄를 피눈물을 흘리며 회개한 후에,
지옥 형벌에서 구원해 주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허랑방탕했던 어제의 용성의 죄는 생각지 않으시고,
회개하며 돌아온 용성에게,
천국에서 영원토록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허락하신 참 하나님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분들과 형제님께서
/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남은 삶도,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
불태우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렸던 때도 있었고,
그 기도가 빛바래지지 않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형제님과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은 말씀안에서,
같은 목적과 같은 꿈을 간직하고,
이 세상에서의 삶이 힘들고 암울 할지라도,
숙명으로 다가올 내일을 간절히 사모하며
기다리는 마음을 드러낸 작은 마음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그 간절한 마음이
구원받은 용성 혼자만의 마음이 아니길 바랍니다. ㅎㅎ
숙명으로 다가올 내일을 기다리며...
같은 목적과.
같은 꿈을 가지고.
같은 곳을 향한 그리움.....!!
오늘. 이 지상에서의
힘든 고난당함도,
용성에게 주어진
이 길을 묵묵히 가다보면,
숙명으로 다가올 내일.
어제의 지나간 기억들일랑.
용성의 기억속에
애써 묶어두지 않으렵니다.
어제는 어제의 암울함으로..
오늘은 오늘의 그리움으로...
또.
같은 목적과.
같은 꿈을 가지고.
같은 곳을 향한 그리움.....!!
오늘. 이 지상에서의
힘든 고난당함도,
용성에게 주어진
이 길을 묵묵히 가다보면,...!
숙명으로 다가올 내일.
어제의 지나간 기억들일랑.
용성의 기억속에
애써 묶어두지 않으렵니다.
어제는 어제의 암울함으로..
오늘은 오늘의 그리움으로...
또.
내일은 내일(천국)의 감동으로......!!
빌립보서 3장14절 말씀
-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어제의 탕자의 삶 이었지만.오늘
물과 주님의 성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을 향해. 하나님을 향해.
쫓아가는 삶속에서.
늘 함께하는 형제 자매님들을 우러르며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함께 가고 싶어요.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형제님을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드리면서,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성령으로 기도드리면서,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유다서 1장 20~25절 말씀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23.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여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24.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려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찌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