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2. 3. 29. 21:03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요한계시록 320~22절 말씀


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분들 중에는,
구원을 허락하신 말씀 안에

거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지금 처한 어떠한 상황으로 인해,
말씀 밖에 거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만,
분명한 것은 어떠한 계기로 인해 말씀 안에 들어왔고,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거의 대부분 형제 자매님들이,
대동소이한 체험으로 구원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 모임에서 하는 간증을 통해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용성도 어떠한 상황을 만들어 놓으신 후에,
참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용성의 마음 문을 두드리셨지만,
어떠한 힘든 일이 용성 앞에 도래한다고 할지라도,
힝든 일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냥 일상의 지나는 일로 넘겨버리다가,
용성 혼자의 힘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겪으면서,
용성의 패역했던 마음을 돌이켰을 때가,
용성의 마음 문을 두드리시던 참 하나님을 영접해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답니다.ㅎㅎ

요한복음 1 12~14 절 말씀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모든 일이 용성의 뜻대로 이루어 질 때에는.
하나님이나 주님. 그리고 부처님 등,
어떠한 신을 믿지 않고 살더라도,
아무런 근심 걱정거리가 없었지만.
교만했던 용성의 기를 꺾어 놓았던
힘든 일을 한번 겪었을 때에야,
비로소 살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를 잡기만 하면,
살 수 있다는 절박한 마음에
죽기 살기로 잡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ㅎㅎ

히브리서 122~3절 말씀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유년 시절 어느 한때는,

교회에 다녔던 때도 있었지만.
그때는 말씀을 듣고 배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생각으로 갔었기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별개의 분으로 알고 있었지만.
베드로 사제께서, 사도와 장로들 앞에서,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복음의 말씀을,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담대히 증거 하시어 듯.
말씀으로 먼저 구원함을 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말씀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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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증거하셨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을 입고
대속 재물로 세상에 나셨던 예수님 되시어,
때가 되었을 때,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인,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했던 죄인이었지만.

당신의 형상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만든,

우리 인간들의 지옥 갈 되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죄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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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는 모든 사람에게,

주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 줄을 믿고,

용성도 진심에서 우러난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형제님과 동일한

주님의 피로 이루신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사도행전 156~11절 말씀

6.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여 모여
7. 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 나를 택하시고
8.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9.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11.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주 예수의 은혜로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을 듣고 배우지 않았다면,
처음 구원만 받고

다시 세상으로 나가려는 생각을 했었지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죄에 대하여 죽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 이란 것을 자각한 후에,
말씀을 듣고 배울수록,

나같은 놈이 구원을 허락 받았다는 것이
어찌 그리 감사가 되든지요, ㅎㅎ

골로새서 26 ~8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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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예전 어느 한 때는. 세상의 어떠한 학문에서,
완전에 가까운 용성을

만들어 가려 했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의

합당한 생각을 한 후에,
말씀안에 뿌리를 박고 거하면서,
동일하게 천국에서 영생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사랑하는 형제님과의 아름다운 연합 가운데에서,
소중한 구원을 이루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말씀 안에서 천국에서의 영생의 복된 삶을 준비하고 계신,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고,
말씀 안에서 천국에서의 영생의 복된 삶을

형제님과 함께 준비하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1331~3절 말씀

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혈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